엠씨더맥스 이수, 전국투어 '기행문' 성황리 마무리…'진한 감동'

  • 문화
  • 문화 일반

엠씨더맥스 이수, 전국투어 '기행문' 성황리 마무리…'진한 감동'

  • 승인 2024-02-26 10:19
  • 뉴스디지털부뉴스디지털부
이수
사진=325E&C
엠씨더맥스(M.C the MAX) 이수가 전국투어 '기행문'의 막을 내렸다.

이수는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제주 한라아트홀 대극장에서 2023-24 엠씨더맥스 이수 콘서트 '기행문'의 마지막 공연을 개최했다.

'기행문'은 만나기 어려웠던 팬들을 위해 그간 찾지 않은 도시 위주의 방문을 약속한 이수가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시작된 공연이다. 

지난해 9월 대전을 시작으로 울산, 부산, 경산, 전주, 창원, 수원, 광주, 성남, 서울, 고양, 청주, 춘천, 여수를 거쳐 마지막 제주까지 총 15개 도시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 속 무대를 펼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서정적인 매력의 '그러나, 밤' 무대로 시작을 연 이수는 '그때 우리', '여기', '물그림', 'Closing Time (클로징 타임)', 'pale blue note (페일 블루 노트)', '그리움의 거리', 'Find my true self Pt.2 (파인드 마이 트루 셀프 Pt.2)', '12월' 등 다양한 곡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고품격 무대들의 향연은 계속됐다. 이수는 '김성호의 회상', '별', '낮달', '입술의 말', '아스라이', '백야' 등 평소 만나기 힘들었던 무대로 귀호강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故 김광석의 '혼자 남은 밤', '그날들', 故 신해철의 '민물장어의 꿈' 등 커버 무대도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으로 현장을 매료시켰다.

특히 약 6개월간 진행된 전국투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공연인 만큼 이수는 더욱 깊어진 감성과 보컬, 진정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고, 이수만의 음악적 색깔이 듬뿍 담긴 특유의 발라드를 완성해 내며 현장을 찾은 관객들의 심금을 울렸다.

이수는 "'기행문'을 찾아주신 관객분들에 보답하기 위해 좋은 곡과 좋은 공연으로 계속 끊임없이 노력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 다시 한번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6개월간의 전국투어 콘서트를 마무리하는 소감을 밝혔다.

뉴스디지털부 webmaster@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둔산지구 집값 상승 흐름…대전 부동산 시장 윤활유될까
  2. 지방선거 D-104, '행정수도 완성' 온도차 여전
  3. 장동혁 “무죄 추정 원칙 적용… 사과·절연 주장은 분열 씨앗”
  4. 20일부터 2026학년도 대입 마지막 기회…대학별 신입생 추가 모집
  5. 세종시의원 예비후보 등록 행렬 "행정수도 변화 이끌 것"
  1. 박용갑 의원, 지방재정 안정 위한 ‘지방세법 개정안’ 대표발의
  2. 홍순식, 세종시장 예비후보 등록 "선거 행보 본격화"
  3. 뿌리솔미술공예협회, '세뱃돈 봉투 써주기' 이벤트에 "훈훈한 설"
  4. 승강기에 7명 23분간 또 갇혔다… 연휴 기간 대전에서만 갇힘사고 10건
  5. 전북은행, 'JB희망의 공부방 제221호' 오픈식 진행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 완성 우리가"… 與 탈환 vs 野 수성 `혈투`

"행정수도 완성 우리가"… 與 탈환 vs 野 수성 '혈투'

6·3 지방선거를 100일 앞두고 세종시장 출마자들의 선거 레이스에 속도가 붙고 있다. 장차 행정수도를 이끌어 갈 '수장' 자리를 놓고 더불어민주당은 '탈환', 국민의힘은 '수성'의 목표로, 한치의 양보 없는 혈투가 예고된다. 특히 진보 성향이 강한 세종에서 탄생한 '보수 지방정부'가 이번 선거에서 자리를 지켜낼지, 현직 최민호 시장에 맞설 대항마가 누가 될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이 과정에서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 시장 후보까지 다자구도가 연출될지도 관전 포인트다. 세종시 선거관리위원회 및 지역 정가에 따르면 제9대 지방선..

장동혁 “무죄 추정 원칙 적용… 사과·절연 주장은 분열 씨앗”
장동혁 “무죄 추정 원칙 적용… 사과·절연 주장은 분열 씨앗”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0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 “아직 1심 판결이다.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사과와 절연의 주장을 반복하는 것은 분열의 씨앗을 뿌리는 일”이라고도 했는데, 더불어민주당과 야당 등 당 안팎에선 “장동혁을 끊어내야 한다”는 등의 격앙된 반응이 나왔다. ▲“사과와 절연 주장은 분열의 씨앗”=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윤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안타깝고 참담하다”면서도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

세종시 합강동 `자율주행존` 절반 축소...선도지구 본격 조성
세종시 합강동 '자율주행존' 절반 축소...선도지구 본격 조성

2026년 세종시는 행정수도 완성의 발판 마련을 넘어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성공이란 숙제에 직면하고 있다. 인구 39만 의 벽을 허물고, 수도 위상의 특화 도시로 나아가는 핵심 기제 중 하나로 꼽히기 때문이다. 합강동(5-1생활권) 스마트시티 현주소는 아직 기반 조성 단계에 머물러 있으나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 로드맵에 올라탄다. 논란을 빚은 '자율주행 순환존'은 절반 수준으로 축소될 전망이다. 핵심 권역인 선도지구 분양에 앞서 주변의 양우내안애 아스펜(698세대)과 엘리프 세종 스마트시티(580세대), LH 공공분양(995세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9회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 제9회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

  •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쏠린 눈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쏠린 눈

  • 고향의 정 품고 ‘다시 일상으로’ 고향의 정 품고 ‘다시 일상으로’

  • 대전시의회 임시회서 대전·충남통합 반대의견 가결 대전시의회 임시회서 대전·충남통합 반대의견 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