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신, 새 미니 'THE REAL' 컴백…'NO DOUBT' 활동 기대 폭발

  • 문화
  • 문화 일반

엑신, 새 미니 'THE REAL' 컴백…'NO DOUBT' 활동 기대 폭발

  • 승인 2024-02-26 10:20
  • 뉴스디지털부뉴스디지털부
엑신_커버
사진=에스크로엔터테인먼트
글로벌 걸그룹 엑신(X:IN)의 특별한 메시지가 베일을 벗었다.

엑신은 지난 25일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두 번째 미니앨범 'THE REAL'을 발매하고 팬들 곁을 찾았다. 26일엔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THE REAL'을 만나볼 수 있다.

엑신의 'THE REAL' 더욱 파워풀한 사운드와 퍼포먼스를 품은 미니앨범이다. 멤버들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연습생 시절부터 데뷔 이후까지 느꼈던 감정들을 녹여내 엑신만의 솔직함으로 여러 가지 메시지를 던진다.

'THE REAL'의 타이틀곡 'NO DOUBT'은 인트로부터 흘러나오는 트럼펫 소리와 내레이션이 마치 1900년대 초반을 연상시키며, 후반으로 곡이 이어지면서 현대적인 사운드가 등장하고 아웃트로의 내레이션이 다시 과거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을 다시 안기는 독특한 작품이다.

서사 또한 주목할 만하다. 밤이 되면 마치 마피아를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변신하여 악플러들을 찾아가는 엑신.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느끼듯 이중적인 매력과 함께 악플러들에게 '더 이상 의심하지 마라'라는 메시지를 던진다.

'THE REAL'에는 'NO DOUBT' 외에도 K팝 선배와 히트곡들을 사용해 이들을 향한 존중과 앞으로의 포부를 담은 선공개곡 'MY IDOL'을 비롯, 'WITHDRAW', 'NEVER SORRY' 등 엑신의 다채로운 감각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트랙들이 수록돼 듣는 재미를 더한다.

엑신은 인도 멤버 아리아와 러시아 멤버 노바를 비롯해 한국 멤버 이샤와 니즈, 한나로 구성된 5인조 글로벌 K팝 걸그룹이다. 세상에 정의할 수 없는 것들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표현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그룹 이름에 담아냈다.

엑신은 지난해 첫 번째 미니앨범 'SYNCHRONICITY'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SYNCHRONIZE'로 큰 사랑을 받았다. 아울러 '제12회 대한민국을 빛낸 10인 대상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품에 안았다.

또한 엑신은 베트남 '제28회 Asian Television Awards'의 유일한 K팝 초청 아티스트로 선정됐으며, 인도의 'K Wave Festival'과 한국-인도 수교 50주년 한국 문화 축제 'Rang De, Korea', 캄보디아 'Sousdey K-pop Concert Music Festival'에도 출연해 글로벌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이끌어냈다.

엑신의 새로운 색깔을 품은 두 번째 미니앨범 'THE REAL'은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뉴스디지털부 webmaster@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 ‘인구활력+지역’ 전환
  2.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3. 세종시로 '국가기관' 이전… 수도권 문제 해법으로 유효
  4. 통합신청서 부결 충남대, 주요 보직 인선…조직 안정화 ‘속도’
  5. [22대 첫 국감] 충청 하계U대회·행정수도 완성 강하게 어필
  1. "우리 위성이다,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진 사출 지켜보며 환호
  2. 체육중·고 없는 '세종시', 국립체육영재학교 유치 절실
  3. "지천댐 건립 지자체 결정권 없어" 선 그은 박수현 지사…주민들 사이 찬반 대립 지속
  4. "박군·나태주와 함께 노래 한마당", 해미읍성축제 흥겨움 더한다
  5. "내년 4월 서구형 지역화폐 발행"…취임 100일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헤드라인 뉴스


[한글날 제정 100주년]AI 시대, 한글의 힘을 기르자

[한글날 제정 100주년]AI 시대, 한글의 힘을 기르자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글을 쓰고 번역하며 사람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시대다. 몇 줄의 질문만 입력하면 보고서는 물론 시와 소설까지 순식간에 만들어낸다. 한국어도 예외가 아니다. AI활용이 늘어나면서, AI가 한국어를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는지도 중요한 관심사가 되고 있다.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밥 먹었어?"라는 표현에 대해 AI는 이를 단순히 식사 여부를 묻는 질문으로 설명하면서도 "한국어에서는 실제로 식사했는지를 확인하는 의미뿐 아니라 상대방의 안부를 묻는 인사처럼 사용되기도 한다"고 답했다...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발행을 확대하고 있지만 소비가 일부 상권에 집중되면서 정책 실효성을 보다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비와 지방비가 투입되는 만큼 발행 규모뿐 아니라 지역 내 소비가 어디로 흘러가는지까지 정책 평가에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7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31조 2000억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국비도 올해 1조 1500억 원에서 내..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여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추락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설현장 사망자는 총 12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추락사고 사망자는 6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건설현장 사망자 2명 중 1명 이상이 추락사고로 숨진 셈이다. 전체 건설현장 사망자는 2021년 272명에서 2022년 238명, 2023년 244명, 2024년 209명, 2025년 199명으로 줄었다. 연도별 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