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총선] 정황근 천안을 예비후보, "성성호수공원, 사람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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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총선] 정황근 천안을 예비후보, "성성호수공원, 사람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것"

-송수관로 6km 매설, 양전양수장 설치로 양질의 용수를 일 2만6000t씩 공급
-4등급 수질, 3등급 이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
-천안시민의 편안한 휴식처 될 수 있도록 관심 가질 것

  • 승인 2024-02-29 10:56
  • 수정 2024-02-29 11:32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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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근 국민의힘 천안을 예비후보는 29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개 공약 중 하나인 명품 성성호수공원을 조성코자 업성저수지 수질개선과 수량 확보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정 예비후보는 "아산호로부터 양전저수지를 지나 업성저수지까지 용수를 직접 끌어옴으로써, 수질과 수량을 모두 잡은 명품 성성호수공원을 조성하겠다"며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고 있는 '천안 북부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과 연계, 양전저수지로부터 송수관로 6km를 매설하고 양수장을 설치해 양질의 용수를 일 2만6000t씩 직접 공급토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성성호수로 탈바꿈한 업성저수지의 생태계를 복원해 야생동물의 서식 환경을 제공하고, 생물다양성을 보존하는 등 사람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시민의 휴식 여가 공간으로 조성할 것"이라며 "현재 4등급인 수질 등급을 3등급 이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황근 예비후보는 "성성호수공원은 천안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여가 공간으로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후관리도 필요한 만큼 앞으로도 성성호수공원이 천안시민의 편안한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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