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이달의 우수 자원봉사왕에 장수경씨 선정

  • 전국
  • 부산/영남

김해시, 이달의 우수 자원봉사왕에 장수경씨 선정

  • 승인 2024-03-04 16:1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ㅇㄹ
4일 홍태용 김해시장이 이달의 우수 자원봉사왕에 장수경(61)씨를 선정해 시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해시 제공)
김해시는 이달의 우수 자원봉사왕에 장수경(61)씨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4일 밝혔다

장씨는 2010년부터 지금까지 14년 동안 꾸준히 헌혈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정년 퇴직 후 2023년부터는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에서 급식봉사를 해 오고 있다.

지난 한 달간 17회에 걸쳐 92시간 봉사활동에 참여했고 총 누적 봉사활동은 134회 602시간에 이른다.

장씨는 "시간이 허락되어 하고 싶은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주시니 지나온 세월을 돌아볼 기회가 돼 고맙다. 내가 행복해야 이웃이 행복하고 또 이웃이 행복하면 내가 행복하다는 마음가짐으로 살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해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자원봉사는 지역 공동체 문제를 해결하고 보람과 가치를 만들어 주는 따뜻한 일로 봉사자분들께 늘 감사드리며 김해시 또한 자원봉사자들이 더욱 밝고 건강한 힘으로 지역사회를 밝힐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매달 1365자원봉사포털 기준 전년도 누적 200시간 이상 활동한 자원 봉사자 중 한 달간 활동시간과 횟수가 가장 많은 이를 우수 자원봉사왕으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도시공사 신임 사장에 이효식 전 대전시 주택정책과장 임명
  2. '2기 조사중지' 벽 넘었다…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3. 아산시의회, 하반기 의정연수 성료
  4. 아산축협, 양계농가에 Ai 면역증강제 지원
  5. 아산시, 숙박업소 30곳에 위생물품 지원
  1.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2. 아산시, 체납자 맞춤형 징수 본격화
  3. 아산시, 2027년도 국비 확보 '총력'
  4. 배관중 천안시의원, 안서동 금호어울림아파트 주민 교통 불편 해소 나서
  5. 상명대 학생들, 서점서 '리타 길들이기' 낭독 공연

헤드라인 뉴스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위원장 송상교)는 지난 3일 서울 중구 진실화해위원회에서 제8차 위원회를 열고, 과거 2기 진실화해위원회 당시 '조사중지' 결정에 머물렀던 '충청지역 미군에 의한 민간인 희생사건'에 대해 한국전쟁 전후 미군에 의해 발생한 민간인 희생사건으로 공식 인정하고 29명에 대해 진실규명 결정을 내렸다. 이번 결정은 2기 진실화해위원회에서 규명되지 못하고 조사중지 상태로 남아있던 억울한 희생의 진상을 3기 위원회가 재조사해 진실규명 결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진실규명 결정이란 법에 따라 신청 사건 조사..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과 내신 평가체계 변화로 대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학교 단계부터 학업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국제중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과 영어 중심 교육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국제중 선호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6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7학년도 국제중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5개 국제중 가운데 경쟁률을 공개한 4개 학교의 지원자는 8998명으로 집계됐다. 474명 모집에 평균 경쟁률은 18.98대 1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원자는 2021학년도 5182명에서 2025학년도 8597명까지 꾸준히..

유성구 직원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국화축제…관람객 호응 `만발`
유성구 직원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국화축제…관람객 호응 '만발'

대전 유성구의 '제17회 유성국화축제'가 형형색색의 국화로 물든 도심 속 정원과 특별한 사연을 담은 조형물로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0월 17일부터 11월 8일까지 유림공원과 유성천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당초 11월 1일까지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됐다. 특히 모든 국화조형물은 미술이나 조형을 전문적으로 배운 경험이 없는 유성구 직원들이 도면 없이 직접 제작하고 관리하는 작품이다. 이런 사실이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실제 한 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