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문화재단, 2024년 안견문화제 전국청소년미술공모전 개최

  • 전국
  • 서산시

서산문화재단, 2024년 안견문화제 전국청소년미술공모전 개최

우리나라 최고 산수화가 '현동자 안견' 선생의 예술혼 기린다.
초등저, 초등고, 중고등 3개 부문 공모, 주제는 '나만의 몽유도원'

  • 승인 2024-03-20 08:5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3. 2024 전국청소년미술공모전 포스터
안견문화제 2024 전국청소년미술공모전 홍보 포스터


(재)서산문화재단(이사장 이완섭)은 서산시가 주최하고 재단과 (사)안견기념사업회(이사장 박수복)가 공동 주관하는 2024년 안견문화제 전국청소년미술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전국청소년미술공모전은 서산이 낳은 우리나라 최고 산수화가 '현동자 안견' 선생의 예술혼을 기리고, 청소년의 예술역량을 강화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참가대상은 전국 초·중·고등학생과 해당 연령의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부문은 △초등저 △초등고 △중고등 3개 부문으로 공모주제는'나만의 몽유도원'이다. 작품은 평면작품으로 1인당 1개 작품만 응모할 수 있고, 작품 크기는 초등저 부문만 켄트지 8절지, 초등고와 중고등 부문은 켄트지 4절지이다.

원서접수는 6월17일부터 6월21일까지 서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만 진행하고, 작품 실물접수는 6월17일부터 6월21일까지 택배(우체국 소인 날인분) 및 방문접수가 가능하다.

상금은 총 1,200만원으로 전체대상인 현동자상(1명) 100만원, 부문별대상(2명) 각 50만원, 최우수상(6명) 각 30만 원 등을 문화상품권으로 수여하며, 시상식과 전시회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산시장이자 서산문화재단 이사장인 이완섭 시장은 "안견 선생의 예술적 기운이 가득한 이곳, 해뜨는 서산에서 청소년 여러분의 뛰어난 재능과 예술적 감성 또한 듬뿍 커나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문화재단은 전국청소년미술공모전 외에도 대한민국 안견미술대전, 학술제(세미나), 추모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2024년 안견문화제를 꾸려갈 예정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 붙임 사진 : 2024년 안견문화제 전국청소년미술공모전 홍보이미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2.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3.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4.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5. 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
  1.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2. 서산시 해미읍성 옆 유휴공간이 '꽃밭'으로, 주민 손길로 새단장
  3. 대전 폭염 관련 구급출동 35건…전년 대비 35% 감소
  4.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개막,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
  5. 수능 서·논술형 도입에 학교도 평가 변화…대전은 교사 전문성 강화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