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아티언스 대전 참여예술가 공모

  • 문화

대전문화재단, 아티언스 대전 참여예술가 공모

  • 승인 2024-03-25 09:49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아티언스 대전 2
아티언스 대전 활동 모습. (사진= 대전문화재단)
대전문화재단은 대전의 과학 자원을 활용한 예술·과학 융복합 예술창작지원 프로그램인 '2024 아티언스 대전'에 참여할 예술가를 공개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아티언스 대전은 융복합 예술 활동을 하고자 하는 예술가와 대전정부출연기관 과학자가 만나 협업을 통해 실험예술을 창작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전의 과학 인프라인 대전대덕연구단지 내 정부출연연구기관(한국기계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협력 운영하고 있다. 올해 한국화학연구원이 새롭게 합류하여 총 8개의 연구기관이 함께한다.

대전문화재단은 연구기관 박사의 다양한 과학연구주제를 바탕으로 융복합 예술창작활동을 희망하는 다양한 장르의 참여예술가를 모집할 예정이다. 선정된 예술가는 최대 2년간 과학자와 협업(멘토링) 및 작품제작을 지원받게 되며 2년차에 시민들에게 창작 결과물을 선보이게 된다.

신청기간은 4월 3일부터 4월 9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에 등록하면 된다. 서류 및 인터뷰 심의를 거쳐 4월 말 최종 참여예술가를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예술지원팀(042-480-1035)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아티언스(Artience)대전은 대전문화재단이 2011년 과학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시업으로 예술(Art)과 과학(Science)의 합성어이다. 2013년부터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아티언스' 상표권을 등록해 진행하고 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2. 대전시 트램 공사에 버스전용차로 축소 대책마련 시급
  3.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4. 부산 영도 아이들이 고른 53곳, 한 장의 지도로
  5.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1. 기계연 공기정화 자동차는 연비저감 1% 어떻게?…별도의 송풍장치 없어 가능
  2.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3. 홍인숙 시인, 세 번재 시집 '너없는 이곳에 꽃은 여전하고' 출간
  4. 출범 100일 앞둔 '조상호 세종시정부', 재정난 뚫고 도약 주목
  5. 2027 수능 앞두고 과목별 유불리 커져…9월 모평

헤드라인 뉴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 및 지출 구조조정 추진에 따라 지방재정 축소 우려가 증폭되는 가운데,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이 미래대응기금 내 지방 배분 비중 확대와 지방의 자율적 재정운용권 보장을 위한 제도개선을 여당에 공식 건의했다.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은 29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대응기금 및 지방교부세 개편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정부·여당을 향해 지방재정 안정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수현 지사는 초고령화와 인구 감소, 인공지능(AI)·첨단산업 전환 등 대격변기에 추가 세수를 미래성장동력..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전국 최초의 내륙권 국립해양과학관이 29일 청주시 청원구에 문을 열면서, 새로운 명소 탄생을 노크하고 있다. 이날 중도일보 기자가 개관 현장을 가본 결과, 머릿 속으로 그린 것 이상의 그림이 그려졌다. 이날 함께한 다수의 인사들과 방문객들도 같은 반응을 보였고, 이후 가족들과 재방문을 예고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2011년부터 장기간 정부의 예비타당성 검토를 거쳐 2019년 본궤도에 올랐고, 그동안 총사업비 983억 원 투입으로 이날 개관했다. 시설은 연면적 1만 4980 ㎡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공직자 재산이 공개된 가운데 충청권 4개 시·도지사의 신고 재산은 28억 원 이상 차이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개 대상은 6·3 지방선거 당선자 가운데 새롭게 재산등록 의무가 발생한 신규 선출직 공직자로, 초선 여부와 관계없이 재선 등으로 기존 재산등록 의무가 계속되는 당선자는 이번 수시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5억 4539만 1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허 시장은 배우자 명의 대전 유성구 노은동 아파트 1채 4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

  •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