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총선]민주당 청주 서원 이광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 정치/행정
  • 2024 충청 총선

[충청총선]민주당 청주 서원 이광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당원, 지지자 등 200여 명 모여…"민주주의 승리 증거 남길 것"
상임선대위원장 이장섭 의원, 김병우 전 충북교육감 캠프 참여
민주당 청주 상당 이강일·청주 흥덕 이연희·청주 청원 송재봉 후보 함께 뜻 모아

  • 승인 2024-03-24 10:03
  • 수정 2024-03-24 14:10
  • 정성진 기자정성진 기자
이광희 개소식
상임선대위원장 민주당 청주 서원 이장섭 의원과 김병우 전 충북교육감이 이광희 캠프에 합류해 개소식에 힘을 보탰다
이광희 선거사무소 개소식
민주당 청주 상당 이강일, 청주 흥덕 이연희, 청주 청원 송재봉 후보가 23일 이광희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함께 뜻을 모았다
이광희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서원구 국회의원 후보는 23일 선거사무소(분평동 1230) 개소식을 치르고 지지자들과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인 이장섭 국회의원(청주 서원구)과 김병우 전 충북교육감, 청주 상당 이강일 후보, 청주 흥덕 이연희 후보, 청주 청원 송재봉 후보를 비롯한 당원, 지지자 등 200여 명이 모여 이광희 후보를 응원하고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개소식은 △국민의례 △후보 입장 △내빈 소개 △당 대표 축전 소개 △상임선대위원장 축사 △이광희 후보 연설 △정책 제안 전달식 △시민 제안 정책 소개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축전을 통해 "이광희 후보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축하한다.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이 웃을 수 있도록,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민주당의 동지가 되어달라"며 이광희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축사를 맡은 청주 서원 이장섭 의원은 "무도한 윤석열 정부를 심판해야 하는 사명을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다. 하나 되어 힘을 모으자"라고 했으며, 김병우 전 충북교육감은 "무능한 정권의 총체적 난국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캠프에 합류했다. 이광희 후보의 압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힘을 보탰다.

정책 제안 전달식에서는 최근 구글폼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각계각층에서 제안받은 공약을 김윤경 담쟁이 보호작업장 원장과 김남운 전국농민회 충북도연맹 정책실장이 후보에게 전달했다.

이광희 후보는 "'윤석열 정권을 심판해달라'는 시민들의 외침이 크다. 그동안 소신을 꺾지 않고 올곧은 길을 걸었던 제가 국회의원이 되어 그 부름에 답하겠다"며 "이광희의 승리는 충북에서 풀뿌리 지방의원이, 시민·환경·공동체 운동가가 첫 번째 국회의원이 되는 역사가 될 것이다.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여러분의 승리를 만들고 민주주의가 승리한다는 증거를 남기겠다"고 다짐했다.


청주=정성진 기자 qowkddl200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가짜뉴스 3.0 시대 -민생과 시장 경제 보호 위한 대응전략
  2. [교정, 사회를 다시 잇다] 수용자 돌볼 의사 모집공고만 3번째…"치료와 재활이 곧 교정·교화인데"
  3. 충남대병원 공공부문, 공공보건의료 네트워크 활성화 세미나 개최
  4. 한국수자원공사, 2026 홍수기 맞춰 '댐 시설' 사전 점검
  5. 대전 공공재활병원 피해 부모들 “허위치료 전수조사해 책임 물어야"
  1. ‘인상 vs 동결’ 내일 4차 석유 최고가격제 향방 촉각
  2. "취지 빠진 정책, 출발선은 같아야"…서울대 '3개'만 만들기 논란 지속
  3. 대전 급식 파행 재현되나… 차질 우려에 교육감 후보 중재 나서기도
  4. 장기 정지 원전설비 부식 정도 정확히 측정한다… 원자력연 실증 완료
  5. 지방선거 전 행정수도법 통과 불발에 세종 정치권 '유감'

헤드라인 뉴스


정부 양자클러스터 공모 본격… 대전, 연구집적 경쟁력 통할까

정부 양자클러스터 공모 본격… 대전, 연구집적 경쟁력 통할까

대전시가 정부의 국가 양자클러스터 공모에 뛰어들 채비를 마치면서, 국내 최대 연구개발 집적지가 실제 산업 거점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시험대에 오르고 있다. 정부가 국가 전략기술로 꼽히는 양자산업 육성에 본격 시동을 걸자 대전도 KAIST와 정부출연연구기관을 중심으로 구축한 연구 인프라를 앞세워 유치전에 가세했다. 2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정부는 내달 18일까지 국가 양자클러스터 지정 공모 신청을 받는다. 양자컴퓨팅·양자통신·양자센싱 등을 중심으로 지역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기술 변화 속도와 산업 불확실성을 고려..

"지선 전 통과 불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앞으로 향방은
"지선 전 통과 불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앞으로 향방은

6월 지방선거 전 통과가 사실상 불발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이하 행정수도법)의 향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조속한 처리'를 내세웠던 여·야 지도부의 약속이 큰 실망감으로 돌아온 만큼, 앞으로의 처리 절차에 지역사회 여론이 더욱 집중되고 있는 모양새다. 23일 국회에 따르면 전날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행정수도 완성을 골자로 발의된 특별법 5건(황운하·강준현·김종민·김태년·엄태영·복기왕 등 대표 발의, 발의순)의 첫 논의를 시작했지만 심사를 보류한 뒤 공청회를 열기로 했다. 위헌 소지와 국민적 공감대 등을 두고 보완..

대전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 신생 핫플레이 상권으로 `주목`
대전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 신생 핫플레이 상권으로 '주목'

대전지역 곳곳에서 신생 상권이 새롭게 형성되고 있다. 평소 주목받지 못했던 지역에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슈퍼마켓을 비롯해 채소·과일, 정육점 등이 잇따라 문을 열고 있어서다. 기존 상권과 달리 신규 창업 점포가 눈에 띄게 눈에 띄게 확장되자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블루오션으로 주목받는다. 22일 소상공인 365 빅데이터가 추려낸 대전 신생 핫플레이스는 대전 서구 도마동에 위치한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이다. 신생 핫플레이스란, 상권이 형성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장소로 최근 들어 급부상하는 곳을 뜻한다. 8만 880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 자연 속 힐링 요가 자연 속 힐링 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