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총선]민주당 청주시 흥덕구 이연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 정치/행정
  • 2024 충청 총선

[충청총선]민주당 청주시 흥덕구 이연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이해찬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윤석열 정부를 심판하고 가족과 나라의 미래를 구할 적임자"
이연희, "단군 이래 가장 중요한 선거, 꼭 승리로 보답하겠다"
"이연희를 흥덕에 심으면 모진 풍파 견디고 튼튼한 나무로 자라 함께 할 것"

  • 승인 2024-03-24 21:13
  • 수정 2024-03-24 21:17
  • 정성진 기자정성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청주시 흥덕구 이연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더불어민주당 청주시 흥덕구 이연희 후보는 2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청주시흥덕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500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후보(청주시흥덕구)는 22일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에 있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제22대 총선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공동상임선대위원장, 변재일·조정식·김태년·박범계·노웅래·김윤덕 국회의원, 후원회장을 맡은 이원종 배우,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을 비롯한 내외빈이 참석했으며, 이재명 공동상임선대위원장, 홍익표 원내대표, 정청래·서영교·장경태 최고의원, 박지원 전국정원장, 이인영·박홍근·정태호·이재정 국회의원 등이 영상 및 축사를 통해 개소식을 축하했다.

특히 개소식에 이해찬 선대위원장이 직접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총선에서 이해찬 대표가 참석한 후보자 개소식은 추미애, 조정식, 양승조 후보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해찬 선대위원장은 "이연희 후보는 노무현 정부 시절부터 저를 도와 일해 온 제가 아주 아끼는 사람"이라며"윤석열 정부를 심판하고 가족과 나라의 미래를 구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이연희 후보는 "이번 선거의 중요성은 모두가 아시니 제가 앞으로 흥덕에서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 어떤 사람인지 말씀드리고 싶다"라며 "저는 문익환 목사님 기념사업 통일맞이 운동을 진행하며 첫 기획으로 DMZ 통일 기행을 기획해 나무를 심었다. 최근 2m도 안되는 통일나무가 건강하고 튼튼하게 큰 나무로 자랐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원종 후원회장의 말처럼 이연희를 흥덕에 심으면 모진 풍파를 견디고 튼튼한 나무로 자랄 것"이라며 "흥덕이 청주를 대표하는 도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성장하는데 여러분과 함께 해나가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청주시흥덕구 국회의원 후보로 확정된 이연희 후보는 현재 민주당의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의 상근부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제22대 총선 선대위 대변인,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다. 지난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의 선대위 전략상황실장, 경선대책위 전략기획실장을 맡아 활약했으며 청주 충북고와 중앙대를 졸업했다.


청주=정성진 기자 qowkddl200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경기 광주시, 환승부터 역동 개발까지 살핀다
  2. 해외 증권사 사칭해 현금·골드바 15억 가로챈 일당 검거
  3.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4. 연이틀 대전 도심서 흉기 난동 발생… 대사동서 60대 체포
  5. '마약퇴치 지자체 사업은 후순위?' 마약퇴치운동본부 위수탁계약 '논란'
  1. 최저 건보료 2만원 넘는데… 대전시 지원 기준은 18년째 ‘1만원’
  2. 광복절 앞두고 대전 폭주족 집중단속… 싸이카·암행차 집중 배치
  3. 충청권 성장엔진 이달 말 윤곽…반도체·방산·바이오 담길까
  4. 전기톱 들고 경찰과 대치한 20대… 특공대 투입해 제압
  5. 해외수출 앞둔 트위니 천영석 대표 "기술만큼 시장의 수요를 파악하는 게 핵심"

헤드라인 뉴스


광복 81주년 앞두고 대전서 5번째 황국신민서사비 확인

광복 81주년 앞두고 대전서 5번째 황국신민서사비 확인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대전에서 일제강점기 황국신민화 정책의 상징인 '황국신민서사비'가 또다시 확인됐다. 대전 유성구 성북동의 한 하천 제방을 이루는 석재로 사용된 채 발견됐는데, 회덕초 인근과 한밭교육박물관, 대전여고, 유성초에 이어 대전에서 확인된 5번째 황국신민서사비다. 특히 비석마다 발견 경위와 해방 이후 남겨진 모습이 제각각인 데다, 이번에는 수십 년간 하천 제방의 석재로 사용돼 온 사실까지 드러나면서 비석의 이동 경위와 보존 방안 등에 대한 조사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13일 중도일보 취재에 따르면 대전 방동저수지 인..

행정수도 완성의 중대 분수령… 특별법 연내 제정 총력전 돌입
행정수도 완성의 중대 분수령… 특별법 연내 제정 총력전 돌입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범국민적 연대 조직이 13일 공식 출범하며, 특별법 연내 제정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됐다.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창립대회와 출정식을 개최하고,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역사적 출발점을 알렸다. 이번 대책위 출범은 과거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 이후 오랜 기간 지속돼 온 소모적인 논란을 종식하고,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행정수도로 법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이 수도권 일극체제와 지방소멸..

혁신도시 5년째 `유치 0곳`…대전 당정 2차 공공기관 이전 사활
혁신도시 5년째 '유치 0곳'…대전 당정 2차 공공기관 이전 사활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로드맵 발표가 내달로 전망되면서 전국적인 유치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대전 당정도 유치전에 사활을 걸고 나섰다. 대전은 혁신도시 지정 5년이 지나도록 이전 기관이 전무한 '무늬만 혁신도시' 오명을 씻기 위해 그동안 과학기술·지식재산 분야 등 40개 후보기관에 대한 유치 활동을 벌여 왔다. 정부가 추가 공공기관 이전을 '5극 3특 균형발전 전략'과 연계할 방침인 만큼 이번 유치전이 인구 유입과 인재 채용을 넘어 지역 전략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기회가 될 수 있어 치밀한 논리와 행동 전략을 앞세운 총력전이 요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