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총선] 박성규 후보, 오직 한 길 지역발전 총선 필승 ‘출정식’

  • 정치/행정
  • 2024 충청 총선

[충청총선] 박성규 후보, 오직 한 길 지역발전 총선 필승 ‘출정식’

“우산은 논산시민들에게 씌우고 자신은 비를 맞겠다” 유세 시작
“국민 지키고 지역경제 살리겠다” 민생해결 강한 의지 피력
국방전문가로 국방군수산업 도시화 추진 최적임자 ‘평가’

  • 승인 2024-03-29 10:32
  • 수정 2024-03-31 12:07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박성규 후보 출정식1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논산시·계룡시·금산군 국민의힘 박성규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3월 28일 오전 10시 논산 형제농약사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4·10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6선의 이인제 전 의원도 참석해 박 후보의 당선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유세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박 후보는 비가 내리는 날 출정식에서 우산을 쓰지 않고 나왔다. 박 후보는 “우산은 논산시민들에게 씌우고 자신은 비를 맞겠다”며 오직 논산시민이 잘사는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나왔고, 더이상 논산시민들의 미래가 비를 맞아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출정식에서 “방탄 국회를 만들려고 하는 세력에게 논산을 내주면 논산의 미래는 없다”며 “논산·계룡·금산을 국방산업벨트로 조성하여 국방 미래첨단산업도시를 만들어 민생경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공약에 앞서 “범죄방탄에 남용되는 불체포특권을 자신부터 내려놓고 시작하겠다”며 “선거철만 되면 넙죽넙죽 절하고 개인의 출세만 지향하는 정치인이 아니라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치로 국민과 함께 하며 항상 낮고 진실된 자세로 국민을 섬기겠다”고 약속했다.

박성규 후보 출정식2
박 후보는 “논산을 첨단 국방군수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며 “가장 먼저 국방산단을 조기에 완공시켜 첨단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을 유치하고 논산훈련소, 탑정호, 강경근대문화, 딸기 등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의 지역특성을 살려 탑정호에 500실 규모의 리조트 건설, 연무 광화문 광장 수준의 입영광장 조성, 강경 근대문화역사 테마지구 구축 등 문화관광 트라이앵글을 조성하겠다”고 제시했다.

이어 “계룡은 세계안보포럼이 열리는 국방수도로 만들겠다”며 “세계안보포럼과 방산전시회를 유치하고 이를 위해 컨벤션센터가 포함된 제2군인공제회관을 건립하겠으며 군 문화축제와 연계 대한민국 최초의 국립군사박물관, 야외 공연장 건립을 추진하여 군악대와 의장대 정기공연 개최 등 밀리터리 복합테마지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금산은 생태치유관광 1번지의 세계인삼수도로 만들겠다”며 “인삼약초와 치유의 숲 등 지역특성을 살려 국립 금산숲체원과 치유의 숲, 봉황천 공공정원, 민물고기 아쿠아리움 설립을 추진하여 인삼약초 연계 생태치유관광 1번지를 만들겠다”고 제시했다.

박 후보는 “지역경제를 기반으로 민생을 최우선으로 살피고 청년들이 찾는 양질의 일자리가 많고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면서 “첨단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을 유치하여 청년들의 일자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청년임대주택 분양, 금융지원, 문화편의체육시설 건립 등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청년 민생공약을 밝혔다.

또 “중장년, 어르신, 여성, 장애인, 소상공인, 농업인 등을 위한 민생정책으로 중장년과 여성 취업지원을 위한 방산일자리진흥원, 시니어 돌봄&케어 지원센터, 포럼과 방산전시회 일자리지원센터 등을 설립하고 어르신을 위한 시니어 지원시설 확충, 군 자녀와 지역 청소년을 위한 자율형 사립고 유치, 다문화통합관리센터, 고령장애인 연령기준과 지원방안 마련, 청장년 농업인 스마트 팜 임대지원” 등 희망, 행복도시 만들기 프로젝트도 발표했다.

박성규 후보 출정식3
한편 박 후보는 논산에서 태어나 성덕초등학교, 대건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3사 10기로 임관해 육군대장이 되었으며 제1야전군사령관으로 전역하기까지 41년간 군 생활을 했다. 이후 여주대학교 석좌교수, 재경논산향우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운영위원 등으로 활동하면서 누구보다 지역의 사정을 잘 아는 국방전문가로서 국방군수산업 도시화를 추진할 최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민생을 살리고 지역경제를 발전시킬 대표공약으로 ▲논산·계룡·금산 국방산업벨트 조성 ▲논산 국방 미래첨단산업도시화 추진 ▲국방관련 공공기관 유치 ▲논산 탑정호&연무&강경 문화관광 트라이앵글 구축 ▲계룡 세계안보포럼&방산전시회개최 및 인프라 조성 ▲계룡 밀리터리 복합테마지구 조성 ▲금산인삼 세계농업유산테마파크 조성 ▲금산 생태치유관광 1번지 조성 ▲인삼약초식품 클러스터 구축 ▲스마트팜과 유통센터의 스마트농업도시화 추진 ▲청년, 퇴직 중장년 일자리 창출과 취업지원 ▲계룡 자율형 공립고 설립 ▲시니어 돌봄&케어 지원센터 설립 등을 내세우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전례없는 늑대 포획 계획에 커지는 수색방식 논란
  2. 민주당 세종시의원 10개 선거구 '본선 진출자' 확정
  3. 대전동물원 '늑구' 생포 직전 포위망 달아나… "건강·은신구역 확인, 포획 가능성↑"
  4. 이춘희→조상호 향해 "헛공약·네거티브 전략" 일침
  5. 지역 학원가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 운영 방식 항의서한
  1. 김도경 초대회장 “회원들의 든든한 울타리, 대전경제 새역사 쓰겠다”
  2. 기자 눈에도 보였던 늑구 포획 실패한 이유는?
  3. 취업 후에도 학자금 상환에 허덕이는 청년들…미상환 체납액 역대 최대
  4.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피엑스프리메드'에 1억 원 시드 투자
  5. 양승조·용혜인, '산업혁신·기본사회·민주분권' 결합한 정책협약 체결

헤드라인 뉴스


2029년 `서울 청와대→세종 집무실` 대통령 시대 요원

2029년 '서울 청와대→세종 집무실' 대통령 시대 요원

문재인·윤석열 전 정부에서 시작된 '청와대 이전' 움직임이 이재명 새 정부에서 어떻게 완성될지 주목된다. 문 전 대통령은 광화문 시대를 준비했으나 좌절됐고, 윤석열 전 정부는 용산 시대를 열었으나 결국 얼룩진 역사만 남겼다. 이재명 새 정부는 올 초 도로 청와대로 컴백한 만큼, 2030년 임기까지 판을 바꾸는 과감한 시도를 할지는 미지수다. 수도권 정치권 등 기득권 세력들은 여전히 대통령실의 지방 이전에 극렬히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의 14일 긴급 브리핑이 한 걸음 더 나아가지 못한 배경이 여기에 있다..

편의점 업계 비닐봉지 가격 인상·발주량 제한에 편의점주들 `예의주시`
편의점 업계 비닐봉지 가격 인상·발주량 제한에 편의점주들 '예의주시'

편의점 업계가 매장에서 쓰는 비닐봉지 가격을 인상하거나 발주량을 제한하고 나섰다. 중동 전쟁으로 비닐 원재료인 나프타 가격이 급격히 오른 데 따른 조치인데, 편의점주 등은 고정 지출이 커지진 않을까 우려 섞인 목소리를 낸다. 14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은 최근 매장에서 점주들이 쓰레기를 담을 때 사용하는 비닐봉지 가격을 최대 39% 인상했다. 세븐일레븐이 점주에게 제공하는 비닐봉지는 50매 묶음으로 총 네 종류다. 검정 비닐봉지 큰 사이즈는 77원에서 106원으로 37.7% 인상했으며 작은 사이즈는 57원에서 78원으로..

학교에서 또… 계룡 교사피습에 도교육청 예방 체계 미흡 지적
학교에서 또… 계룡 교사피습에 도교육청 예방 체계 미흡 지적

충남 계룡 교사 피습 사건이 발생하면서 교육현장의 위기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형태는 다르지만 과거 비슷한 사건이 벌어진 바 있어 충남교육청의 시스템 구축이 미흡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또 충남 학생인권조례도 교사 신변보호에 제약이 된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인 13일 오전 8시 40분께 계룡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와 상담을 하던 학생이 미리 준비한 흉기로 교사에게 해를 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 교사는 즉시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학생은 중학..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호 참사 12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12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 대전오월드 인근에서 목격된 ‘늑구’ 포획에 나선 경찰들 대전오월드 인근에서 목격된 ‘늑구’ 포획에 나선 경찰들

  • 대전시 선관위, 지방선거 50여일 앞두고 투표참여 캠페인 대전시 선관위, 지방선거 50여일 앞두고 투표참여 캠페인

  • 초여름 날씨에 등장한 반팔 초여름 날씨에 등장한 반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