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총선]성일종 국회의원 후보,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 공약선물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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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총선]성일종 국회의원 후보,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 공약선물 배달

"7호 공약선물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 서산시민·태안군민에 배달"
"지난 임기 중 법적 근거 마련, 타당성재조사 완료되면 본격 추진 예정"

  • 승인 2024-03-29 13:07
  • 수정 2024-03-31 16:0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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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 후보 ( 서산 · 태안 ) 는 3월 29일 7 번째 공약선물인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에 관한 홍보영상을 서산시민과 태안군민들에게 배달했다.



이와 관련 성 후보는 "지난 임기 중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지난해 국회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이 사업의 예산 20 억원을 반영시켜 두었다" 고 말했다 .

성일종 후보는 본인의 15 대 주요 공약을 홍보영상으로 제작해 서산시민 · 태안군민들에게 순차적으로 배포해오고 있다.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 은 21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에도 성 후보의 공약이었으며, 성 후보는 지난 4 년의 임기 동안 이 사업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2022 년 7월 4일 '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해 같은 해 12월 8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킨 바 있다.

이에 따라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에 대한 국비 지원 근거는 마련됐다.

또한 성 후보는 지난 해 국회의 차년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정부가 편성했던 2024년도 정부예산안에는 한 푼도 담겨 있지 않았던 이 사업의 예산 20 억 원을 국회에서 증액시키는데 성공했다.

당초 정부는 "이 사업은 아직 타당성재조사 중" 이라는 이유로 예산을 반영하지 않았으나, 국회에서 성 후보가 강력히 주장한 결과 결국 정부도 동의해 20 억원이 반영된 것이다.

이에 따라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이 현재 진행 중인 타당성재조사를 통과하면 성 후보가 반영시켜 둔 20 억원을 활용해 바로 사업 착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성 후보는 이에 대해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은 우리 지역을 세계적인 관광지로 만들어 줄 수 있는 거대 프로젝트" 라며 "힘 있는 3선 국회의원이 되어 하루 빨리 조성할 것" 이라고 말했다.서산·태안= 임붕순·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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