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열전] 유승민 "소신 있는 정치인, 이상민에게 지지를"… 대전 찾아 지원사격

  • 정치/행정
  • 총선_대전

[총선열전] 유승민 "소신 있는 정치인, 이상민에게 지지를"… 대전 찾아 지원사격

"깨끗한 정치, 할말은 하는 정치, 실력 있는 정치"
"대덕을 살리기 위한 공약냈다" 박경호 지원유세도

  • 승인 2024-04-01 17:19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asdasdsad
국민의힘 이상민 국회의원 후보(대전 유성구을)와 유승민 전 국회의원. [출처=이상민 후보 선거사무소]
국민의힘 유승민 전 국회의원이 1일 대전을 찾아 이상민(대전 유성구을), 박경호(대전 대덕구)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먼저 유 전 의원은 이날 이상민 후보 지원 유세에서 "깨끗한 정치, 할말은 하는 정치, 소신있는 정치인이자 관록과 경륜이 있는 정치인, 실력이 있는 정치인, 힘 있는 여당의 다선의원인 이상민 의원을 지지해달라"며 "과학기술계를 위해 전력을 다해왔고, 민심에 근거하여 할 말은 하고 나설때는 나섰다"고 했다.



이에 이상민 후보는 "목소리를 제대로 낼 수 있는 후보, 눈치보지 않고 나설 때 나설 수 있는 후보를 지지해달라"며 "여당 중진의원으로 리더십을 가지고 지역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후보로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현장유세사진7
국민의힘 박경호 국회의원 후보(대전 대덕구)와 유승민 전 국회의원. [출처=박경호 후보 선거사무소]
박경호 후보에 대해선 "제가 공약집을 꼼꼼히 읽어봤는데 하나하나가 알차고 대덕의 구석구석을 생기있게 살리기 위한 공약을 냈다"며 "박경호 후보는 검사와 국민권익위 부패방지 부위원장을 역임해 범죄와 싸우고 정의를 지켜낸 사람이다. 박경호야말로 깨끗하고 능력 있고 소신있고 양심을 지키는 정치인"이라고 치켜세웠다.



박경호 후보는 "지금까지 살아온 것처럼, 저 박경호는 공정과 상식의 정치를 선보여 대덕구민의 자랑스러운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송익준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관광+맛집+숙박' 3박자 갖춘 세종시 전의면에 오면
  2. '제3기 아산시 먹거리위원회' 출범
  3. 아산시, 소외 지역 '그물망식' 하수도망 구축 방침
  4. [르포] 세계 2위 환적 경쟁력… '亞 항로 터미널' 부산항을 가다
  5. "충청의 거목 고이 잠드소서" 이해찬 前총리 별세 지역與 '애통'
  1. 아산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본격 추진
  2. ‘민주당 킹메이커’ 이해찬 전 총리 베트남서 별세…향년 73세
  3. 대전·충남 집값 올해 들어 연속 하락세… 세종은 상승 전환
  4. 대전시립중고교 김병한 교장 '사회공헌 대상' 수상
  5. 아산시 온양5동행복키움, '건강 UP , 행복 드림'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 설계자` 이해찬, 미완의 숙제 남기고 영면에…

'행정수도 설계자' 이해찬, 미완의 숙제 남기고 영면에…

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미완의 '세종시=행정수도' 숙제를 남기고 영면에 들었다. 행정수도와 인연은 노무현 전 대통령과 궤를 같이 한다. 2004년 참여정부의 초대 국무총리로서 국토균형발전 정책을 선두에서 이끌었다. 운명의 끈은 거기서 끊어지지 않았다. 1988년부터 서울 관악 을에서 국회의원 5선을 역임한 뒤 사실상 정치 일선에서 물러났으나, 당원들은 2011년 당시 민주당 상임 고문인 이 전 총리를 소환했다. 결국 그는 2012년 세종시 출범 직전 진행된 제19대 총선에서 47.88% 득표율을 얻어 당선됐고, 2015년 3월 임..

대전 자영업 수 나홀로 사장님만 늘었다... 경기 한파 꽁꽁 얼었나
대전 자영업 수 나홀로 사장님만 늘었다... 경기 한파 꽁꽁 얼었나

경기 한파로 전국의 자영업자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대전은 오히려 자영업자 수가 늘어나는 기이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직원을 고용해 매장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보다 1인 가게와 무인점포 등 혼자 운영하는 '나 홀로 사장님'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26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2025년 취업자 중 대전 자영업자 수는 15만 5000명으로, 2024년(14만 1000명)보다 1만 4000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 19가 발발하기 이전인 2019년 14만 2000명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지역 자영업자 수는..

대전시 "행정통합 항구적 법,제도 마련 안되면 주민투표 요구할 것"
대전시 "행정통합 항구적 법,제도 마련 안되면 주민투표 요구할 것"

대전시가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따른 정부의 대폭적인 재정·권한 이양을 요구하며, 미흡할 경우 주민투표 가능성을 시사하는 등 압박 수위를 높였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6일 대전시 주간업무회의에서 "주민투표를 요구하는 시민 목소리가 높아지면 시장은 시민의 뜻에 따라 움직일 수밖에 없다"면서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를 요구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항구적인 법적·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지 않으면 주민투표 요구가 높아질 수 있다. 단순한 물리적 통합으로 비치면 시민 동의를 얻기 어려울 것"이라며 "..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포춘쿠키 열고 ‘청렴의식 쑥’ 포춘쿠키 열고 ‘청렴의식 쑥’

  • 강추위에 얼어붙은 인공폭포 강추위에 얼어붙은 인공폭포

  • 100도 달성한 사랑의 온도탑과 무료배식의 긴 줄 100도 달성한 사랑의 온도탑과 무료배식의 긴 줄

  •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