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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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가져

임야 2ha 면적, 편백나무 4,200본 식재

  • 승인 2024-04-03 09:06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나무심기행사 현장 (1)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2일 제79회 식목일을 기념하며 벌곡면 대덕리 일원 임야에서 관내 20개 유관기관·단체 및 시민들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일환으로 나무심기 행사에 동행한 400여 명의 참여자들은 이상기후 대응에 의미있는 힘을 보태기 위해 연신 구슬땀을 닦아내며 마지막 한그루의 나무까지 정성스레 식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임야 2ha 면적에 편백나무(4년생) 4,200본 식재와 ‘내 나무 갖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캠페인은 나무심기 행사에 힘을 보탠 참여자들에게 왕대추ㆍ매실ㆍ감나무 등 9수종 1,100본을 나눠주며 나만의 나무를 갖고, 심고, 가꾸는 것의 참된 의미를 전파하는 것을 내용으로 전개됐다.

논산시
사진 왼쪽부터 이영욱 산림공원과장, 백성현 논산시장, 신현호 논산계룡산림조합장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역과 나라의 미래를 푸르게 만드는 일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기후변화로 인한 크고 작은 피해는 우리가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하는 숙제다”라고 강조하며, “오늘 우리가 심은 나무 한그루 한그루가 미래 세대들이 살아갈 미래에 큰 선물이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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