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총선]서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2024 국회의원 선거 투표소 모니터링 활동 예정

  • 정치/행정
  • 2024 충청 총선

[충청 총선]서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2024 국회의원 선거 투표소 모니터링 활동 예정

사회적 약자 참정권 증진과 공공건물 이용 편의증진 목적.
2024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 및 본 투표소 72개소 대상
온라인, 오프라인(시트지) 이용, 유권자 및 전시민 참여 가능

  • 승인 2024-04-05 11:5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서산지속협, 대표회장 김기찬)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투표소 모니터링 활동 계획으로 사전투표일인 4월 5일부터 6일, 그리고 선거 당일인 4월 10일까지 협의회 위원, 서산시민, 그리고 투표소모니터링단 등을 통해 서산시 관내 사전투표소 15곳과 본투표소 57곳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번 투표소 모니터링활동은 사회적 약자들의 참정권을 증진하고 공공건물의 편의를 증진해 모든 시민이 선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이를 통해 장애인, 노약자, 유아를 동반한 유권자 등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베리어프리(barrier free)활동이며, 이는 UN에서 제정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10번, 불평등 완화, 16번, 평화?정의 및 효과적인 제도구축의 실천 사항에 해당됨을 밝혔다

서산지속협 정경란 사무국장은 "투표소 모니터링사업을 통해 사회적 약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투표소의 접근성, 시설의 편의성, 정보의 제공 등을 개선하여 투표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돕고, 그들의 의사가 정확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이번 투표소 모니터링활동의 성공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하며, 선거 당일에는 국민 여러분이 경험한 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제보해 더 나은 투표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번 투표소 모니터링활동은 두가지의 온라인 폼과 시트지 이용 등 다양한 방법을 준비했으며 위원,시민용 온라인 폼과 시트지 이용해 참여할 수 있다.

서산지속협은 1999년 3월에 창립해 경제성장, 사회통합, 환경보전이 조화와 균형을 이루어 지속가능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에 민,관,산,학,교육,의회가 지혜를 모아 고민하고 논의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행동 계획을 수립·추진하기 위해 함께 참여하는 협치기구다.

2022년 10기 위원회를 4개분과위원회와 19명의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현재 지속가능발전과 탄소중립, 기후변화대응 등 교육과 홍보활동을 통한 다양한 인식개선 활동을 펼치고 있는 거버넌스 기구이다.
서산·태안=임붕순·김준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안 최종 부결
  2. '1대 5만' 국가기본지질도 완성…지질자원연구원 "광물과 지층에 대한 보물지도"
  3. KH한국건강관리협회, 어르신 체육대회서 건강캠페인 펼쳐
  4. 4극3특 지역맞춤 R&D 본격 착수…충청권 "연구와 실증·제조 연계 선순환 목표"
  5. 대전 국악 진흥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
  1. [독자제보] 공공기관은 지역에 있는데 체육시설은 ‘문턱’… "시민 개방기준 필요해"
  2. 알테오젠, 유성 둔곡 생산라인 통해 의약품생산 자립 추진
  3.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백화점서 연달아 화재…화재 예방 ‘각별한 주의’
  4. 대전보건대 “정체성 지키고 방법은 혁신”… 새로운 50년 미래비전 선포
  5. 대전 초등학교 체육공간 다양화…특성에 맞춰 탈바꿈

헤드라인 뉴스


4극3특 지역맞춤 R&D 착수…충청권 "연구와 실증·제조 연계 선순환 목표"

4극3특 지역맞춤 R&D 착수…충청권 "연구와 실증·제조 연계 선순환 목표"

"국가R&D의 대전과 실증 및 스마트도시의 세종 그리고 제조역량과 첨단모빌리티의 충남·충북까지 충청권은 큰 가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절되어 있는 구조를 보완해 이를 연계해 선순환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0일 개최한 '4극3특 지역 자율 R&D 사업 출범식'에서 대전·세종·충북·충남의 중부권역사업단장을 맡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김경수 기계공학과 교수는 이렇게 진단했다. 이날 KAIST에서 개최된 지역 자율 R&D(연구개발) 사업 출범식은 지역이 주도적으로 R&D를 기획하고 권역의 혁신주체들이..

대덕구 당정, 지역현안 해결 `한뜻`…국·시비 확보 총력
대덕구 당정, 지역현안 해결 '한뜻'…국·시비 확보 총력

대전 대덕구는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지역위원회와 당정협의회를 열고 주요 현안과 지역발전과제를 논의하며 내년도 국·시비 확보를 위한 당정 공조에 뜻을 모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의회에는 김찬술 대덕구청장과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지역위원장, 김기흥·박은희 대전시의원, 이삼남·정창희·서미경·정미선 대덕구의원, 대덕구지역위원회 부문별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구는 내년도 국·시비 확보가 필요한 주요 현안사업 10건을 보고하고, 사업비가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주요 사..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이재명 정부가 내년 162조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는 과정에서 지방재정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기금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내국세에서 일정액을 먼저 떼어낸 뒤 지방교부세를 산정하는 방식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방으로 내려가는 자주 재원이 크게 줄어들 수 있어 충청권 등 전국 시도는 재정 자율성 훼손을 걱정하며 공동 대응에 나설 움직임이다. 10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지난달 정부는 반도체 추가 세수 등에 따른 재원으로 내년 162조 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미래대응기금을 통해 청년과 국가 성..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