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통일당 "리얼미터 최종 여론조사에서 비례지지율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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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당 "리얼미터 최종 여론조사에서 비례지지율 5.9%"

"선거일까지 지지율 유지때 최대 3석차지 전망"
"좌파세력 맞서 尹대통령 지키는 데 총력 투쟁"

  • 승인 2024-04-05 17:54
  • 수정 2024-04-05 17:55
  • 강제일 기자강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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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당 제공
4·10 총선을 앞두고 실시된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자유통일당(대표 장경동) 비례대표 정당 지지율이 5.9%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 의뢰로 지난 2∼3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 대상 무작위 추출된 임의번호 활용 자동응답조사(무선 97%, 유선3%) 방식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 자세한사항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홈피참조)한 결과다.



이에 따르면 비례대표 정당 지지율 1위는 조국혁신으로 30.3%, 2위는 국민의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로 29.6%, 3위는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한 범야권 더불어민주연합이 16.3%로 조사됐고, 이어 자유통일당이 5.9%로 4위를 기록했다.

앞서 고성국TV 의뢰로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가 3일 하루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무선 ARS 여론조사(95% 신뢰수준, 표본오차 ±3.1%p)를 실시한 결과에서도 자유통일당의 비례 지지율은 비슷한 수치인 6%를 기록한 바 있다.



이같은 여론조사 결과를 두고 당 안팎에선 원내 진입이 가능한 '유효 투표수 중 3% 이상 득표'는 이미 안정권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또 현재 추세를 선거일까지 유지할 경우 비례대표로만 최대 원내 3석까지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석동현 자유통일당 총괄선대위원장은 "현재 자유 보수 세력 내 국민의힘에 대한 비판과 성토가 많아지고있다. 국민의힘이 보수 DNA를 가진 후보가 아닌,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언제든 보수대통령을 내팽개칠 후보들을 공천했기 때문"이라며 "반면 윤 대통령 지키기를 만천하에 공언한 자유통일당의 지지율은 꾸준히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유우파 유권자들은 '윤석열 대통령 탈당'이라는 막장 드라마를 찍는 국민의힘의 패륜을 용서해서는 안 된다. 다시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한다"며 자유통일당은 좌파 세력에 맞서 굴복하지 않는 윤석열 대통령을 끝까지 지킬 것이며, 탄핵 시도와 특검을 막아내기 위해 총력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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