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총선] 신범철 국힘 천안갑 후보, "주민들이 만족하는 행복복지도시 천안을 만들 것"

  • 정치/행정
  • 2024 충청 총선

[충청총선] 신범철 국힘 천안갑 후보, "주민들이 만족하는 행복복지도시 천안을 만들 것"

  • 승인 2024-04-07 14:29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복지공약 카드뉴스
신범철 국민의힘 천안갑 국회의원 후보는 7일 교통, 일자리, 문화, 청년에 이은 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신 후보는 주민 모두가 행복한 천안갑을 조성하기 위해 봉사 1만시간 이상자 지자체 유공자 예우, 아파트 하자보수 기한 연장 관련 법 개정, 복지알리미 사이트 및 어플 개선 등을 복지 공약으로 제시했다.

1만시간 이상자 지자체 유공자 예우는 관내 인구의 22%가 천안시자원봉사센터 회원인 만큼 맞춤형 공약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하자보수 기한 연장 관련 공약은 현재 천안갑 지역 내에서 아파트 신축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므로, 청룡동, 신안동, 문성동, 일봉동, 성정1·2동, 봉명동 등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게다가 복지알리미 사이트 및 어플 개선 공약은 어플에 AI챗봇 서비스 기술을 새롭게 도입해 다양한 복지정보에 접근성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높은 활용도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는 "1만시간 이상 봉사활동의 참가한 시민들에게 봉사 유공자 제도를 도입해 지자체장 표창과 사망 시 장례비용 및 납골 비용을 지원하겠다"며 "지역을 위해 헌신한 봉사자들에게 유공자급 예우를 갖춰 봉사를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잇따른 건설사들의 부실 공사 논란으로 입주민들의 불안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주민의 재산권 및 행복추구권의 보장을 위해 하자보수 기한을 연장하겠다"며 "정부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복지혜택 제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복지알리미 사이트 및 어플을 개선해 이용자의 성별, 연령, 경력 등에 따라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신범철 후보는 "복지가 튼튼하지 않으면 선진도시 천안으로서의 새로운 도약이 불가능하다"며 "모든 계층과 연령의 주민들이 만족하는 행복복지도시 천안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시 공무원 숨진 채 발견..."건물서 추락 추정"
  2. '중수청·공소청·경찰청·통일부·외교부'도 세종행 초읽기
  3. 세종시, 27년 정부 예산안에 1.83조 반영… 미완의 과제는
  4. 경찰청장 대규모 전보 인사… 충청권 충남 이서영·충북 박종섭 임명
  5. 대전 국비 반영 '역대 최대'에도…어린이재활병원·중수청 등 확보 노력 절실
  1. 자동차와 예당호가 만난다
  2. [르포] 신호에 쫓기는 노인들…전통시장 횡단보도 ‘아슬아슬’
  3. 충청권 첫 '국비 30조 시대' 열었다…핵심 현안 추진 탄력
  4. 국정자원 화재서 드러난 ‘배터리 정보 공백’… 3일부터 소방 자료조사 강화
  5. 제7회 대전여성영화제 We Light, We Reflect : 우리는 서로를 비추고

헤드라인 뉴스


2차 공공기관 이전안 4분기 윤곽… 세종 유치 가능성은?

2차 공공기관 이전안 4분기 윤곽… 세종 유치 가능성은?

정부가 2027년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세종시도 행정수도 기능 강화를 뒷받침할 공공기관 이전 대상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올 4분기 내 발표가 예고된 공공기관 이전은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이뤄질 전망이지만, 43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국책연구기관을 품고 있는 세종으로선 이전 연계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시는 현재 입주한 공공기관 26곳에 더해 기관 간 집적화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유치 전략을 검토하며 실무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어떤 기관들이 세종에 추가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3일 세..

전세 밀어내는 월세… 충청권 아파트도 ‘월세화’ 가속
전세 밀어내는 월세… 충청권 아파트도 ‘월세화’ 가속

주택 임대차 시장의 '전세의 월세화'가 수도권을 넘어 충청권을 비롯한 지방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다. 원룸이나 빌라 등 비아파트에서 주로 나타났던 월세 중심의 임대차 구조가 아파트까지 확산하는 모습이다. 충청권에서는 대전과 충남·북의 아파트 월세 거래가 이미 전세를 넘어섰다. 전세 물량이 줄어드는 가운데 대출 규제와 금리 부담까지 겹치면서 목돈이 필요한 전세 대신 월세나 반전세를 선택하는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3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 전월세 거래 114만 7423건 중 월세는 53만9028건으로 4..

`중수청·공소청·경찰청·통일부·외교부`도 세종행 초읽기
'중수청·공소청·경찰청·통일부·외교부'도 세종행 초읽기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의 세종시 우선 이전에 이어 통일부와 외교부도 2029년과 2033년 세종 대통령실·국회의사당 완공 시점 사이에 추가 이전 대상에 오른다. 행정안전부 소속 중대범죄수사청(6대 범죄)과 경찰청, 법무부 소속 공소청(공소·영장 청구) 역시 행정수도 완성 취지에 따라 세종시에서 신청사를 연다. 앞서 언급한 '법무부·성평등부' 아전 관련 기사는 본보의 해당 기사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3일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자전거 안전하게 탑시다’ ‘자전거 안전하게 탑시다’

  •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