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에 바란다] 문성모 연총 회장 "연구현장 중심 정책으로 바뀌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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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에 바란다] 문성모 연총 회장 "연구현장 중심 정책으로 바뀌어야"

  • 승인 2024-04-10 22:58
  • 신문게재 2024-04-11 6면
  • 임효인 기자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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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모 출연연과학기술인협의회총연합회장(한국재료연구원 책임연구원)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인정하고 정책에 반영하길 바란다. 과학기술 진흥·육성 법령 정비를 최우선적으로 해 줬으면 한다. 국가 경쟁력 강화에 필수적인 것이기 때문에 과학기술 환경 변화에 적합한 법령정비, 특히 정부 주도의 일방적 정책에서 연구현장 중심의 정책으로 바뀌어야 선도형 연구가 가능할 것이다. 선도형 연구에 적합한 연구환경을 만들기 위한 법령 정비와 더불어 그에 맞는 예산 확보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필수고 시작점이다.

대한민국이 과학기술 강국으로 다시 설 수 있도록 기본 토대를 마련하는 의무를 다해줄 것을 기대한다. 이것은 개개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국가 자체의 생존 경쟁력과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필수적이다.

또 현장과의 소통 강화를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만들어지고 실행되길 바란다. 실제 연구를 수행하는 연구 당사자, 지원하고 관리하는 정부, 국회가 같은 목표를 같고 공감대를 이뤄서 할 수 있도록 소통채널을 늘 가동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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