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녹영 대전세종중기청장 지역 중소기업서 현장행정

  • 경제/과학
  • 지역경제

성녹영 대전세종중기청장 지역 중소기업서 현장행정

㈜셀아이콘랩 방문 애로사항 청취

  • 승인 2024-04-10 18:15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KakaoTalk_20240409_162556598_02
성녹영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사진 왼쪽>이 4월 9일 대전 유성에 있는 기능성 화장품 제조업체인 ㈜셀아이콘랩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세종중기청 제공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성녹영 청장)은 9일 대전 유성에 있는 기능성 화장품 제조업체인 ㈜셀아이콘랩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셀아이콘랩은 2012년 설립 이후 지속적인 개발로 펩타이드 소재의 기능성 화장품을 제조하는 업체로 미국, 중국, 일본 등 13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성민규 셀아이콘랩 대표는 "해외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고객사들과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우수 제품을 지속적으로 시장에 선보여야 한다"면서 "신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유명 전시회에 참가해 제품의 우수성을 알려야 하는 만큼 중기청의 많은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에 성녹영 청장은 "지난해 대전 지역의 중소기업 비누치약 및 화장품 수출은 2022년보다 15.1% 증가한 9400만 달러를 달성한 효자 품목"이라며 "이러한 성과는 우수한 제품을 개발해 해외시장에 널리 알린 지역의 화장품 기업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청도 정책적 역량을 동원해 신시장 개척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흥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르포] 트램 공사에 시민 불편 가중…경적·호루라기 뒤엉키고 민원 잇따라
  2. 아산시, 1조원대 'AI모빌리티' R&D사업추진심사 대상 지정
  3. 대전시 문화예술 기관장 인사 '설왕설래'
  4. "한국 전통주 만들기 신기해요"
  5. 대전시 李정부 첨단산업 정책 잇단 배제 위기감 고조
  1. 아산시, '2026 취업캠프' 운영
  2. [편집국에서] 이러다간 둔산광역시 되겄슈
  3.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 '2026년 기업환경 개선사업' 대상 기업 선정
  4.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5. 대전시의회, 민인홍 인사청문회… '직무능력·전문성' 검증

헤드라인 뉴스


운전자도 시민도 통행대란… 트램 공사장 불편민원 봇물

운전자도 시민도 통행대란… 트램 공사장 불편민원 봇물

5일 오후 4시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12공구인 중구 서대전 지하차도 일대. 공사장 통제요원의 호루라기 소리가 쉴 새 없이 울렸다. 통제요원들이 수신호로 차량 통행을 유도했지만 공사로 좁아진 도로에 차량이 몰리면서 곳곳에서 경적 소리가 터져 나왔다. 한 차량은 통행 안내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듯 공사 구간 방향으로 잘못 진입했다. 이를 발견한 통제요원이 다급하게 호루라기를 불며 차량을 향해 뛰어갔다. 요원이 손짓으로 통행 방향을 다시 안내하고 나서야 차량은 방향을 틀어 빠져나갔다. 그 사이 뒤따르던 차량들도 속도를 줄이면서..

7일 충청권 맑은 날씨…낮과 밤 기온차 커
7일 충청권 맑은 날씨…낮과 밤 기온차 커

대전·세종·충남은 7일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7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남권은 대체로 맑겠다. 낮 최고기온은 28~30도로 평년보다 다소 높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아산·보령 30도, 대전·논산·금산·예산·청양·부여·태안·당진·홍성·서천 29도, 세종·공주·계룡·천안·서산 28도 등 28~30도 분포를 보이겠다. 특히 이날 충남 서해안과 고지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며, 당분간 서해중부해상에서도 강한 바람이 예상돼..

"횡단보도 하나 두고 탄방"… 둔산 14구역 `둔산동 편입` 움직임
"횡단보도 하나 두고 탄방"… 둔산 14구역 '둔산동 편입' 움직임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1차 선도지구로 선정된 둔산14구역(한가람·한양)에서 '둔산동' 편입 움직임이 일고 있다. 같은 생할권임에도 횡단보도 하나를 사이에 두고 둔산동과 탄방동으로 나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이유에서다. 6일 서구청 등에 따르면 최근 국민신문고에 둔산14구역 한가람아파트와 한양아파트를 둔산동으로 변경해 달라는 민원을 접수됐다. 현재 둔산14구역은 행정구역상 탄방동에 속해 있다. 반면 14구역 인근에 위치한 13구역(크로바·목련아파트)은 둔산동이다. 두 구역이 인접해 있음에도 행정구역상 동이 나뉘어 있어 주민들 사이에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

  • ‘자전거 안전하게 탑시다’ ‘자전거 안전하게 탑시다’

  •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