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더불어민주당 대전 당선자 현충원 참배 '대전시민의 선택은 위대했습니다'

  • 정치/행정
  • 2024 충청 총선

[22대 총선]더불어민주당 대전 당선자 현충원 참배 '대전시민의 선택은 위대했습니다'

  • 승인 2024-04-11 17:11
  • 수정 2024-04-11 17:17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22대 총선 인사말(전문)

 

'정의를 택한 대전 시민의 위대한 승리'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와 중구청장 재선거, 유성구의원 보궐선거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대전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대전 지역 7개 국회의원 선거와 재·보궐 선거까지 국민 승리 드라마를 시민 여러분께서 완성시켜주셨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대전 시민의 선택은 위대했습니다.


대전 시민과 국민들의 선택은 국민을 무시하고 국민 위에 군림하려는 무능, 무책임, 무도한 윤석열 정부에 대한 심판입니다. 국민과 싸워 이기는 정권은 없다는 것을 보여준 것입니다. 대전에서의 승리가 전국적 승리로 이어지는 불변의 공식이 다시한번 입증되었습니다.


대전의 선택이 전국의 선택이 되었습니다. 이는 대전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해왔기 때문입니다. 대전은 대한민국의 미래가 시작되는 곳으로 새로운 역사가 대전 시민의 위대한 노력으로 쓰여지고 있음을 다시한번 보여주었습니다.미래를 선택한 위대한 대전 시민의 뜻은 명확합니다.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라는 것입니다. 무능과 무지 무도함과 편 가르기에 질려버린 국민들의 분노에 찬 목소리입니다. 누구라도 무시당하지 않고 존중받으며 먹고 사는 걱정 없는 세상을 만들라는 요구입니다. 지난 2년 윤석열 정부는 뭐 하나 제대로 한 것이 없습니다.


민생은 파탄 나고 경제는 폭망했으며 민주주의는 퇴보했습니다. 누구 하나 책임지지 않는 생떼 같은 157명의 죽음, 최상병 사건 은폐 게이트, 양평 고속도로,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사건과 주가 조작된 윤 정권의 비리 의혹은 끝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윤석열 정권은 공정한 수사도, 사과도 없습니다. 이러한 의혹을 권력의 힘으로 그대로 덮을 수는 없습니다.


시민이 선택한 새로운 미래를 우리 더불어민주당은 무거운 책임감과 실천으로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시민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이 자리에 함께 한 당선자들이 실천으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무너진 민주주의를 되살리고 민생을 반드시 회복시키겠습니다. 국민의 목소리에 겸손하게 귀 기울이며 언제나 국민을 두려워하겠습니다.


희망에 한 발 더 다가서며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반드시 보답할 것입니다. 대전 시민께 힘이 되는 정당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대전 시민 한 분 한 분이 모아주신 힘을 바탕으로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은 민주주의를 살리고 민주주의를 살리고 민생을 살리고 대한민국을 살리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게 다시 기회를 열어준 대전 시민 여러분께 진심을 다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언제나 시민과 국민을 두려워하겠습니다. 시민의 뜻을 따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민주 현충원 인사
금상진 최화진 기자 jodp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유성복합 개장 이후 서남부터미널 통폐합 '화두'
  2. 수사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이번에도 피해자는 모두 20~30대
  3.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4. 대전역 물품보관함 돌며 카드·현금 수거… 보이스피싱 수거책 구속
  5. [건양대 글로컬 비전을 말하다] 국방·의료에서 AI까지… 국가전략 거점으로 진화한다
  1.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2. 대전보훈청-대전운수, 설명절 앞두고 후원금 전달식
  3.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4. [교단만필] 2026년의 변화 앞에서도 변치 않을 기다림의 하모니
  5. [사이언스칼럼] 지능형 화학의 시대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