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총선] 3선 논산시장 황명선, 국회의원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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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총선] 3선 논산시장 황명선, 국회의원 당선

논산계룡금산 지역발전과 더 행복한 미래 위해 '최선'
스마트 국방산단과 관광산업 연계 지역발전 '주도'

  • 승인 2024-04-11 02:01
  • 수정 2024-04-11 02:58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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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총선 충남 논산·계룡·금산 선거구에서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논산·계룡·금산에서 황 후보는 6만 1146표(50.84%)를 획득해 5만 6706표(47.15%)를 얻은 박성규 국민의힘 후보를 4440표차로 앞섰다.

황 당선인은 “주민 여러분의 선택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총선은 경제를 파탄내고, 민생을 외면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라는 국민의 엄중한 명령이었다며, 선택을 받들어 반드시 윤석열 정권의 폭주를 막아내고, 민생회복을 통해 무너져 가는 대한민국을 되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쳐 준 국민의힘 박성규 후보, 무소속 이창원 후보께 심심한 위로의 마음도 전했다.

무엇보다 지역 곳곳에서 민주당의 승리와 파란을 일으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준 당원 동지들과 지지자, 선거 사무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황 당선인은 “앞으로 위대한 논산계룡금산의 지역발전과 더 행복한 미래를 위해 주민 여러분과 함께 손잡고 주민들의 뜻을 존중하여 논산계룡금산을 농업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국방산단과 관광산업을 종합적으로 연계에 지역발전을 주도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논산계룡금산을 대한민국 최고의 상품으로 세일즈하여 삶의 질을 통한 행복지수가 높은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새로운 시대를 활짝 열겠다는 포부와 함께 말이 아닌 검증된 실력과 강한 추진력으로 논산계룡금산이 비상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뛰고 또 뛰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황 후보는 민선 5기부터 7기까지 3선 논산시장을 지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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