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도시재생 사업' 등 각종 공모사업 성공적 추진 박차!

  • 전국
  • 태안군

태안군, '도시재생 사업' 등 각종 공모사업 성공적 추진 박차!

어촌뉴딜300·어촌신활력증진 등 어촌지역 공모 사업 20개소서 추진
태안읍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은 2027년까지 진행, 추가 공모 준비도 총력

  • 승인 2024-05-15 23:01
  • 신문게재 2024-05-16 15면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태안군이 2024년 선정된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 등 현재 진행 중인 각종 공모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및 마무리에 박차를 가한다.

14일 군에 따르면 태안읍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을 비롯해 현재 진행 중인 어촌뉴딜300, 어촌신활력증진, 일반농산어촌개발 등 21개소 사업에 대한 내실있는 추진에 나서고 있다.

우선, '태안읍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의 경우 태안읍 동부·서부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한 '태안반도의 신선함을 담은 태안의 맛 : 만개의 레시피' 사업이 2023년 12월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총 사업비 261억여 원을 확보해 2027년까지 수산물 특화상권 활성화 사업이 추진된다.

어촌뉴딜300 사업은 2019년을 시작으로 태안군에서 총 10개소가 선정돼, 2021년 가경주항과 4월 백사장항 사업이 준공하는 등 현재 8개소에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어촌신활력증진 사업도 2022년 남면에 이어 2023년 고남·소원·연포 3개소가 함께 선정됐으며 올해 초 정산포항이 다섯 번째 사업지로 이름을 올렸다.

2018년을 시작으로 총 10개소가 선정된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은 어촌지역의 정주여건 개선 및 소득증대를 위해 8개소에 대한 사업이 진행 중이며, 올해 연말까지 '채석포권역'과 '몽산포권역', '파도리권역' 등 3개소에 대한 사업을 마무리하고 내년 '청산권역'과 '창기7리' 사업을 준공할 예정이다.

또 2025년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 공모 신청지로 '이원면권역'과 '근흥면권역' 등 2개소를 선정해 4월 11일 해양수산부 제출을 완료했으며, 어촌신활력증진 사업의 경우도 이달 중 수요조사를 통해 신청지를 최종 선정한 후 9월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조규호 주민공동체과장은 "현재 진행 중인 어촌뉴딜300 사업과 어촌신활력증진 사업,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 대상지 20개소와 태안읍 도시재생 사업이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요구가 반영된 공모사업 발굴을 위해 철저한 사전대비에 나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번엔 대동교… 트램 공사로 15일부터 왕복 2차로 축소
  2. 국립한밭대 연구자 11명,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3. 2030년 완성기 맞는 세종시… 읍면동 활력 도모 방안은
  4. 천안지역 택시 운수종사자 조합, 택시통합·행복콜 폐지 성토...'사회적 합의 우선'
  5. 대전 배추값은 낮아졌지만 속재료는 인상... 김장철 앞 부담 늘어날까
  1. 허태정號 기조실장 '믿을 맨' 오나 친정체제 강화
  2. 청주 원도심 다시 잇는다… 공간·상권·생활에 새 활력 대혁신
  3. 서산 온가족축제, 추억의 교복부터 맷돌커피까지, 10월 31일 '레트로 여행' 떠난다
  4. 대전 태평동5구역 재건축 사업 난항… 시공사 선정 문제에 조합 내부 갈등까지
  5. "부지 매입비 아끼고 주차난 푼다"…인천시, 공원 지하에 주차장 800면 조성

헤드라인 뉴스


세종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 이전… 행정수도 발돋움

세종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 이전… 행정수도 발돋움

정부가 2031년까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44개 기관의 세종 이전을 추진하면서, 세종시는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도약할 중대한 전기를 맞게 됐다. 수도권 일극체제를 종식하고 세종시를 실질적인 국정운영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사실상 모든 중앙부처를 집결시키겠단 의지다. 정부는 임시 청사를 활용하는 27개 기관을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이전하고, 나머지 17개 기관은 2031년까지 독립 청사를 신축 후 순차적으로 이전할 방침이다. 특히 정부가 '행복도시법'상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된 외교·통일·국방·법..

與野 코레일 철도공단 국감 KTX·SRT통합 대립각
與野 코레일 철도공단 국감 KTX·SRT통합 대립각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한국철도공사·국가철도공단 국정감사에선 KTX와 SRT의 고속철도 통합 운행을 둘러싸고 여야가 대립각을 세웠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두 회사의 통합으로 철도 이용객 편의 증대와 운임 인하 효과가 있었다고 호평했다. 반면, 보수야당인 통합의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지 못한 졸속 추진이라고 혹평하며 공세를 퍼부었다.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은 "통합 운영 시작 이후 하루 평균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 늘고 수서축 이용객은 28%가량 증가했으며, 국민 교통비 부담도 약 228억원 절감됐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 `라방 위조상품 판매` 등 쟁점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 '라방 위조상품 판매' 등 쟁점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진행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지식재산처 국정감사에선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판매와 AI를 무단으로 악용하는 상업 서비스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이 쟁점으로 다뤄졌다. 우선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예전에는 오프라인에서 은밀하게 위조상품을 판매했다면 이젠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라이브 방송을 타고 위조 제품이 널리 퍼지고 있다"며 해외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거래 실태와 지식재산처의 단속 및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위조상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