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술(酒) 탑텐' 품평회 개최… "전통주 계승 추진"

  • 정치/행정
  • 충남/내포

'충남 술(酒) 탑텐' 품평회 개최… "전통주 계승 추진"

6월 4·8일 '2024년 충남술 톱텐(TOP10) 품평회' 개최

  • 승인 2024-05-15 08:06
  • 이현제 기자이현제 기자
홍보관_충남술_TOP10_사진
충남도청 지하 1층에 전시된 충남 술 TOP10.
충남도와 충남일자리경제진흥원은 다음달 4일과 8일 양일간 올해의 충남술 톱텐(TOP10) 선정을 위한 품평회를 개최한다.

15일 충남도에 따르면 충남술 톱텐(TOP10)은 지역 전통주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잠재된 지역자원을 활용한 전통주 복원·계승을 목적으로 추진한다.

도는 매년 품평회를 통해 도내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전통주를 선정하고 경쟁력 강화와 홍보 활동을 지원하는 등 충남 술 소비 촉진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품평회는 탁주,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증류식 소주·일반 증류주)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색, 향, 맛, 질감 등 전문가 관능 평가 및 현장평가로 진행한다.

도내 양조장 등 주류제조면허를 보유한 업체 중 충남산 농산물을 70% 이상 사용한 제품이면 출품 가능하다.

업체당 부문별 1개 제품씩 최대 3개 부문까지 출품일 기준 최소 3개월 전 시판 제품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남6차산업' 홈페이지나 네이버 밴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번달 22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충남술 톱텐(TOP10)으로 선정되면 전통주갤러리 전시·홍보, 언론 홍보, 국내외 박람회 참가 지원 등 판매 기회 제공, 온·오프라인 판촉 지원 등 각종 홍보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달 12일부터 도청 지하 1층에 충남농촌융복합산업 제품 홍보관을 개관해 우수한 도내 농촌융복합산업 제품 및 충남술 톱텐(TOP10)에 선정된 전통주를 전시하고 있다.
내포=이현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 28일 소위 유력
  2.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3. 기후부, 전력망 주민참여 확대 개정안 입법예고… 대전서 집회 지속
  4. [2026 국감] 국립대 통합 성패 쟁점…충남대·공주대 재추진, 충북대·교통대는 무산
  5. 대전 도안2-13지구 도시개발(가칭) 추진… 유성구, 주민 공람 진행
  1. '6년 공회전' 대전역세권 개발의 민낯… 500억 손실에도 한화 철수
  2. STN 스포츠, 레쥬와 골프 예능 '골당 TV' 11월 첫 방송
  3.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4. 정규직-비정규직, 갈수록 벌어지는 임금 격차
  5. 구민 등진 국민의힘…대덕구의회 원구성 또 불발

헤드라인 뉴스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지역 최대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대전의료원 건립과 관련 대전시가 구체적인 기능과 설계 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논의에 본격 시동을 건다. 시공사 선정 절차를 앞두고 주민 의견청취와 전문가 포럼을 잇달아 열고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에 대비한 공론화 작업에 나서는 것이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1월 중 대전의료원 시공사 선정을 위한 기술제안방식 공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술제안방식은 참여 업체가 의료원의 공간 구성과 시공계획 등을 직접 제안하고 이를 평가해 시공사를 선정하는 절차다. 단순히 정해진 설계에 따라 업체를 선정하는..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대전시가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금연지도원을 배치하고 금연구역 내 흡연 과태료를 인상했지만 일부 자치구에서는 수년째 적발 실적이 없어 정책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지역 내 금연구역은 5만여 곳에 달하는 반면, 현장 점검과 계도를 담당하는 금연지도원은 35명에 그쳐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역 내 금연구역은 5만 580곳이다. 자치구별로는 서구가 1만 4881곳으로 가장 많고, 유성구 1만 4721곳, 중구 7327곳, 대덕구 6898곳, 동구 6749곳이다. 시청 소관 금연구역은 4곳이다...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정부 부처 이전 등 '행정수도 완성' 계획에 따라 행정수도 관문인 청주국제공항의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미 공항이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을 넘을 정도로 이용객이 늘어난 데다, 정상외교와 국제회의, 공무출장 등까지 수요가 급증할 수밖에 없는 만큼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과 인프라를 갖춰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비례)이 22일 제공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청주공항의 국제선 여객터미널은 연간 152만 명을 수용할 수 있지만, 2025년 실제 국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