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포수목원' 등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 선정

  • 경제/과학
  • 대전정부청사

'천리포수목원' 등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 선정

천리포수목원, 고운식물원 등

  • 승인 2024-05-15 09:01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참고자료1. 2024년에 꼭 가봐야할 수목원 10선(1~5)
[출처=산림청]
천리포수목원 등 충청권 수목원이 산림청이 선정한 '2024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선정됐다.

수목원은 각양각색의 꽃과 나무들로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어 가족 여행과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가 높다. 자연학습과 힐링·휴식 공간으로써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즐겁고 유익한 하루를 지내기에 안성맞춤이다.

산림청은 올해 우리 자생식물을 특별히 잘 보전하고 있는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곳을 지정했다. 충청권에 위치한 천리포수목원(태안), 고운식물원(청양), 미동산수목원(청주)을 비롯해 ▲기청산식물원(포항), 신구대식물원(성남), 제이드가든(춘천), 전주수목원(전주), 한택식물원(용인), 대아수목원(완주), 국립백두대간수목원(봉화)이 10선에 올랐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식물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수요에 발맞춰 매년 새로운 테마를 정해 특색있는 수목원을 소개할 계획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수목원은 희귀한 국가 식물자원을 보존?관리하는 중요한 시설이자 사계절 새로운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특별한 공간"이라며 "가족과 함께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수목원을 방문해 여유로운 휴식과 함께 자연을 만끽해 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익준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시, 삽교호관광지 드라마 등 방송촬영 명소로 큰 인기
  2. 충남 스마트축산단지, '100일' 안에 결판난다
  3. 논산 강경천서 고등학생 1명 익사
  4. 중앙로지하상가 상인-대전시 갈등 격화전망
  5. 대전과 충남·북 의사회 30일 대전 둔산동에서 촛불집회
  1. 만취 사고낸 운전자 음주운전 '무죄'…"경찰, 동의 없이 주거진입"
  2. [기고] 지방의 희망, 대전형 대책으로 인구문제 대응해야
  3. 이장우 시장 만난 대전 중앙로지하상가 상인들, 의견차만 확인
  4. 대전시, 청주공항의 자매도시 직항노선 개설 나서
  5. 대전 유성구, '2024 목재체험행사' 성공적 개최

헤드라인 뉴스


대전 프로스포츠 수난시대… “베테랑 사령탑을 찾아라”

대전 프로스포츠 수난시대… “베테랑 사령탑을 찾아라”

대전을 연고로 한 프로스포츠 구단들이 부진한 성적으로 인해 일주일 간격으로 사령탑을 잃으면서 최대 시련을 맞았다. 각 구단은 어수선한 팀을 재정비하기 위해 새로운 감독을 물색하고 있는 가운데 남은 일정 동안 최하위권의 악몽을 딛고 봄날을 무사히 맞이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7일 한화이글스와 대전하나시티즌 구단 등에 따르면 한화 최원호 감독과 대전 이민성 감독은 최근 저조한 성적에 대한 책임을 지고 각 구단에 자진 사퇴를 전달했고, 구단 측도 이를 받아들였다. 양측 감독 모두 올해 대대적인 전력 보강과 함께 리그에서의 도약을 꿈꿨으..

대전, `퀀텀 시대` 점령 시동…국내 최대 규모 양자팹 구축
대전, '퀀텀 시대' 점령 시동…국내 최대 규모 양자팹 구축

전 세계는 지금 글로벌 양자과학기술의 패권 경쟁 선점을 두고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은 양자과학기술에 대한 범국가적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대규모 연구개발 투자를 진행 중이다. 2023년에 발간한 양자정보기술 백서에 따르면 전 세계 양자기술 시장 총규모는 2023년 25조 9024억원이며, 연평균 29.2%의 높은 성장률을 지속해 2030년에는 155조 5112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 정부는 2035년 양자경제 전환을 목표로 지난해 국가 양자과학기술 원년을 선포했다. 정부는 국내 양자과학..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이 답"… 컬처 박람회서 재확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이 답"… 컬처 박람회서 재확인

충남도와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설립 추진위원회는 '2024 천안 케이(K)-컬처 박람회'에서 천안 설립 당위성을 재차 알렸다. 27일 충남도에 따르면 22일부터 26일까지 천안에서 열린 박람회 홍보관을 통해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준비 과정과 천안이 갖춘 풍부한 기술적·환경적 기반 및 장점, 파급 효과 등을 방문객들에게 설명했으며, 대통령 공약 이행 천안 설립지지 서명운동도 병행했다. 천안이 국내 최고 치의학 연구개발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사통팔달 초광역 교통 여건까지 갖춘 국립치의학연구원 최적지라고 강조한 것이다. 도는 대통령..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이장우 시장 만난 대전 중앙로지하상가 상인들, 의견차만 확인 이장우 시장 만난 대전 중앙로지하상가 상인들, 의견차만 확인

  • 대전시-에어로케이 항공, 청주공항 활성화 ‘협력’ 대전시-에어로케이 항공, 청주공항 활성화 ‘협력’

  • 양자산업 전초기지로 거듭나는 대전 양자산업 전초기지로 거듭나는 대전

  • 모내기로 바쁜 농촌 들녘 모내기로 바쁜 농촌 들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