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제23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

  • 전국
  • 부산/영남

부산시, 제23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

  • 승인 2024-05-15 14:04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image01
14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3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이 개최됐다(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14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3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2002년부터 매년 5월 14일을 식품안전의 날로 정하고 이날을 전후로 2주간을 식품안전주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2017년부터는 식품안전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기념해오고 있다.

시는 식품안전의 날과 식품안전주간에 식품 분야 민·관·산·학계와 기념식 등 다양한 행사로 식품 안전에 대한 인식 제고와 홍보를 추진해 오고 있다.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함께 주최하는 올해 기념식은 소비자단체, 식품위생단체, 공무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식음료 안전관리 홍보 영상 및 기념공연 유공자 시상, 기념사, 축사 등이 진행됐다.

유공자 시상을 통해 지난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식음료 안전관리에 애쓴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시청 대회의실 앞 로비에는 부대행사로 다양한 식품안전홍보관이 마련된다. 홍보관에는 식품안전,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식중독 예방, 스마트 식품안전관리 인증기준, 부산우수식품 등이 있다.

16개 구·군에서는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5월 21일까지 식품안전주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배달음식점, 무인판매점 등 위생취약시설을 점검하고 부정·불량식품 근절과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식품안전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를 진행한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생활 속 식품안전은 시민들의 일상을 더욱 든든하게 하는 만큼, 식품업계와 관련 단체에서는 식품 산업 변화에 발맞춰 식품안전을 지키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시는 식품안전의 날과 식품안전주간뿐 아니라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에 힘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트램 또 지연되나…8개월째 호남선 비개착공사 시공사 선정 난항
  2. 한성숙 국무총리, 청도 운문댐 방문
  3. 대전시 충남도 공공기관 2차이전 정주여건 확보 시급
  4. 홈플러스 충청권 5곳 영업 재개…상품 채우기 ‘속도전’
  5.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1. 국가재정범죄 수사 대전중수청으로… 관세·국세 수사 전문인력 주목
  2. 국립대 '등록금 0원' 검토… 대전 대학가 셈법 복잡
  3. [주말사건사고] 폭염 속 대전·충남서 아파트 화재·정전 잇따라…주민 대피·불편
  4. 충청권 의대 7곳 신입생 10명 중 7명 ‘지역선발’… 대전도 69.7%
  5. 대전시 감사위 ‘트램 개통 지연’ 감사 착수

헤드라인 뉴스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 역대최고… 기타대출 증가액 600억원 달해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 역대최고… 기타대출 증가액 600억원 달해

대전지역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연체율이 역대 최고치로 올라선 상황에서 신용대출 등을 포함한 기타대출 증가액이 6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가 급등했던 5월 기타대출이 평소보다 많이 실행된 것인데, 최근 증시가 바닥을 향하고 있어 연체율이 더욱 높아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1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5월 기준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은 0.51%로, 4월(0.50%)보다 0.01%포인트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이 0.51%까지 증가한 건 한국은행이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9년 12월..

대전 선도지구 공모 탈락 구역들, 2차 공모 준비 `분주`
대전 선도지구 공모 탈락 구역들, 2차 공모 준비 '분주'

대전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1차 선정 이후 탈락한 구역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올해 10월 또는 11월 전반적인 선정 방식 등이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탈락구역 대부분은 1차 탈락 원인 분석과 동시에 주민대표단 구성을 위한 사전 작업에 나서는 등 재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10일 대전시와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대전 선도지구 1차 선정에 도전한 구역은 1구역(상록수·상아·초원·강변) 3899세대과 7구역(향촌·파랑새) 2056세대, 8구역(은초롱·꿈나무·샘머리1·샘머리2·둥지) 5440세대, 9구역(수정타운) 2010세대, 11구역..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충남 당진시에 파견된 충남도청 소속 공무원이 지방보조금 12억 5000여 만 원에 달하는 농가 보조금을 횡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충남도는 해당 사건에 대한 즉각적인 사실관계 조사와 엄정 조치에 나서겠단 방침이다. 특히 지방보조금 집행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과 정부 시스템 개선 건의 등 재발 방지 대책에 대한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충남도와 당진시 등에 따르면 올해 1월 충남도에서 당진시로 파견된 30대 공무원 A씨는 지방비 보조금 관리 시스템의 허점을 악용해 5개월여 동안 농가에 지급되어야 할 보조금을 자신의 계좌로 입금받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