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내수면연구소, 16일 충북아쿠아리움 무료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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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내수면연구소, 16일 충북아쿠아리움 무료 개장

이제 괴산에서도 아이들과 물고기 무료 관람
350톤급 메인 수조 1개, 8개 전시실 66개 전시 수조에 106종 4600여 마리 전시
아쿠아리움과 연계해 연구 중인 양식·연구시설도 개방

  • 승인 2024-05-15 10:54
  • 수정 2024-05-15 14:17
  • 정성진 기자정성진 기자
충북아쿠아리움 시설 투시도
충북아쿠아리움 시설 투시도
충북아쿠아리움 조감도
충북아쿠아리움 조감도
충북내수면산업연구소(소장 이재정)는 16일 괴산군 대덕리 일원 충북수산파크(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 내 충북아쿠아리움 개장식을 열고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충북아쿠아리움은 연면적 1440㎡,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국비 17억원, 지방비 95억원 등 총사업비 112억원이 투입됐다.

아쿠아리움 내부는 350t 급 메인 수조에 270° 수중 터널을 중심으로 담수 자원 종보존관, 충북레이크파크관, 아쿠아포닉스 연구관 등 총 8개 개별 전시실로 구성돼 있다. 66개 전시 수조에 토종·외래 담수어류, 열대어, 관상어 등 106종 4600여 마리를 전시하고 누구나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도록 무료로 운영한다.

또한, 연구소는 수산파크 내 민물로 양식 가능한 바닷고기(가숭어 등 3종)와 다양한 종류의 쏘가리(황·백·일반)를 연구 중인 양식·연구시설을 개방하고 아쿠아리움과 연계 관람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해 다채로운 관람 기회를 마련했다.

연구소 관계자는 "앞으로 더 많은 관람객이 찾을 수 있도록 새로운 전시 아이템 개발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휴식과 학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청주=정성진 기자 qowkddl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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