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e지 앱' 모바일 앱 접근성 인증마크 획득

  • 전국
  • 수도권

'인천e지 앱' 모바일 앱 접근성 인증마크 획득

지자체 관광앱 최초 인증 획득
장애인·고령층 이용편의 강화

  • 승인 2024-05-16 12:44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인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인천 스마트관광 플랫폼인 '인천e지' 앱(APP)이 관광약자의 앱 이용편의를 배려한 '모바일앱 접근성 인증마크(Mobile APP Accessibility, MA)'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인증마크 획득은 지자체의 관광앱으로는 최초로, 모바일앱 접근성 인증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제공자가 장애인과 고령자도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모바일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제도이다.

공사는 지난 4개월간 18개 항목에 대한 인증 준비를 거쳐 (사)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국웹접근성인증평가원의 전문가 심사와 실사용자 테스트를 통과했다. 이로써 지난 4월 30일자로 인증을 획득하며 장애인과 고령자의 모바일 이용편의를 개선했다.

인천의 대표적인 스마트관광앱인 '인천e지 앱'은 인천 관광지의 기본정보와 함께 AR/VR을 통한 19세기 시간여행 체험은 물론, 인천의 대표 축제 및 행사 등과 연계한 다양한 모바일 스탬프 투어 및 프로모션 개최 등으로 다운로드수가 20만건에 달하고 있으며, 이에 공공앱으로는 높은 수치를 기록 중이다.

또한, 최근 기능 고도화를 통해 사용자 편의 및 이용률을 높이는 작업도 끝마쳤다. 주요 사항으로는 ▲앱 디자인 및 메뉴 개선 ▲지역 문화관광 축제·이벤트 정보 실시간 제공 ▲파트너스(가맹점) 전용 웹사이트 구축 ▲스마트 걷기(만보기)·출석 체크를 통한 할인혜택 제공 ▲나의 인천여행 이력 모아보기 ▲실시간 성능 모니터링과 시스템 구조 개선을 통해 안정성 및 보안을 강화했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인천e지 기능 고도화와 모바일앱 접근성 품질인증으로 사용자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인천e지 앱이 인천을 찾는 관광객들이 관광정보를 얻기 위해 제일 먼저 찾는 인천 대표 공공앱이 되도록 더 많은 정보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여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샛 발사 24시간 통신 연결 없어…"궤도에 있으나 전파간섭 추정돼"
  2. [현장] 민생은 안중에 없는 대전 대덕구의회…원구성 또 무산
  3. 양궁 레전드 '김수녕' 세종서 새 과녁… 양궁 후학 키운다
  4.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세… 세종·충남은 하락
  5. 대전시 경제수석에 김수영 전 재경부 부이사관… 중앙 경제관료 전진배치
  1. 진로탐험대 예산 확보 실패… 세종교육청 "원점 재추진"
  2. 응급실 인력난에 트램 상권 불편까지… 허태정, 취임 100일 맞아 민생현장 점검
  3. 온통대전 2.0 재개 한 달 효과 살펴보니… 충전액 779억 원, 앱 평균 접속 10만 명 돌파
  4. '출범 100일' 5기 세종시정, 여·야 평가 온도차 뚜렷
  5. 한국기계연구원, 국내 기술로 함정 '생존성 설계' 통합 소프트웨어 개발

헤드라인 뉴스


대전샛-1 최초 교신 성공 대전 우주기업 도약 모멘텀

대전샛-1 최초 교신 성공 대전 우주기업 도약 모멘텀

누리호 5차 탑재돼 우주로 향한 대전샛-1(DaejeonSAT-1)이 지상국과의 최초 교신에 성공했다. 대전시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전샛-1은 발사 후 예정된 절차에 따라 우주공간에서 위성의 자세를 안정화하고 지상국과의 통신 연결을 시도했다. 이어 지상국을 통해 위성의 신호가 정상적으로 수신되면서 8일 23시 20분 6차 교신 시도 끝에 양방향 교신에 성공했다. 대전샛-1 주요 기능에도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시는 덧붙였다. 시스템 운용모드, 배터리팩, 자세제어 모드, 위성체 EOC 카메라의 지구..

국가유산청 국감, 종묘 앞 세운4구역 놓고 여야 공방
국가유산청 국감, 종묘 앞 세운4구역 놓고 여야 공방

8일 진행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국가유산청 국정감사에선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을 놓고 여야가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세운4구역 건축물 높이 상향과 영향평가를 거치지 않은 사업 추진, 태릉CC 주택공급 계획과의 형평성 문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는데,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세계유산영향평가(HIA)를 통해 보존과 개발의 균형을 찾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국감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세계유산영향평가 없이 사업을 추진하는 서울시를 비판한 반면 국민의힘은 국가유산청이 정부의 태릉CC 개발과 서울시의 세운4구역 개발에 다른 잣대를 적용..

응급실 인력난에 트램 상권 불편까지… 허태정, 취임 100일 맞아 민생현장 점검
응급실 인력난에 트램 상권 불편까지… 허태정, 취임 100일 맞아 민생현장 점검

허태정 대전시장이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응급의료 현장과 트램 공사로 불편을 겪는 상권을 잇달아 찾았다. 허 시장은 8일 충남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해 대전형 응급환자 이송·수용체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진과 소방 등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대전형 응급의료체계는 환자 중증도에 따라 이송·수용 기준을 마련하고 소방과 의료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응급환자의 이송부터 수용, 최종 치료까지 연결하는 체계다. 이날 충남대병원은 국정감사 일정으로 병원장이 참석하지 못한 가운데 공공부원장과 응급의료센터장, 응급의료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