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 시민 호응 속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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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 시민 호응 속 인기

매월 1회 운영…심폐소생술 시행·안전의식 능력 제고

  • 승인 2024-05-16 10:18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충주시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 운영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 운영 모습.
충주시의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 운영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3월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교육'을 위한 상설교육장을 매월 1회 운영하며 심폐소생술 시행 및 안전인식 능력 제고를 위해 힘쓰고 있다.

1회당 최대 35명이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상설교육장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전 10~12시까지 2시간 동안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교육장에서 운영된다.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교육에 관심 있는 충주시민들은 누구나 보건소 보건과 의약팀으로 교육 신청을 하면 된다.

교육을 경험한 한 수강생은 "심폐소생술 실습과 자동심장충격기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너무 좋았다"며 "실제 상황처럼 실습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는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 운영뿐만 아니라 학교, 경로당, 노인복지센터, 기업체 등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 응급처치교육 장비 대여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교육이나 장비 대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보건소 의약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심폐소생술은 골든타임 내 시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모든 시민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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