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지방세정 종합평가 "대상" 수상

  • 전국
  • 부산/영남

성주군, 지방세정 종합평가 "대상" 수상

6년 연속 수상

  • 승인 2024-05-16 16:55
  • 박노봉 기자박노봉 기자
성주군  지방세정 종합평가 대상 수상
성주군은 경상북도 2024년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시·군 중 전체 1위인 대상을 수상했다. /성주군 제공
성주군은 지난 14일 경상북도 주관 2024년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시상에서 22개 시·군 중 전체 1위인 '대상'을 수상해 기관 표창 및 시상금 1,000만 원을 수여받게 됐다.

성주군은 6년 연속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수상 실적을 올리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대상'을 수상했다.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경북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현년도 지방세 징수 실적, 지방세 체납액 정리 실적, 지방세수 확충 실적, 제도개선 및 특수시책 추진 등 세정운영 전반에 대한 24개 지표 및 각종 발표대회 입상 및 민원 처리, 홍보 등에 대한 가감산 6개 항목의 2023년도 지방세정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로 이뤄진다.

성주군은 2023년 지방세 징수율 97.5%로 최근 3년간 평균 징수율 97.7%에 달하며, 지방세 세수추계 정확도는 99.67%로 거의 만점에 가깝다. 지방세 제도개선 및 특수시책 평가에도 좋은 점수를 얻었으며, 재산세 과세자료 정비 철저, 법인 세무조사를 통한 지도 점검 강화,타시군과 차별화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활동 전개 등세수 확보를 위한 각종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병환 군수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우선하여 납부해주신 주민들의 협조와 직원들의 노력이 어우러져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방세입 증대를 위한 고민과 함께 다양한 세정서비스 제공 및 직원들의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주=박노봉 기자 bundopark@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2.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3.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4.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5. 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
  1. 수능 서·논술형 도입에 학교도 평가 변화…대전은 교사 전문성 강화
  2.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개막,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
  3.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4. 5명 사망 사고 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473건 법 위반
  5. “학교에서 느낀 불편·아이디어를 정책으로"…대전교육청, 교육정책 공모

헤드라인 뉴스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의 대표 공약인 '글로벌 진로탐험대'가 시의회 상임위 벽에 막혀 멈춰섰다. 앞서 교육청이 제출한 추경 예산안이 교육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전액 삭감되면서다. 오는 7일 예결위 예산 심사 과정이 남아있긴 하지만, 현재로선 사업 추진이 어려워졌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손인수)는 지난 1일 오후 4시 30분부터 밤 11시 30분까지 장장 7시간 동안 마라톤 논의를 거친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심의 결과 '글로벌 진로탐험대' 사업 추진 예산안 전액(196억 9421만 원)을 삭감 조치했다. 2026학..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