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5월 20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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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5월 20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5-19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5월 20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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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5월 20일(음력 4월 13일) 甲申 월요일 소만/성년의날



子쥐 띠

通而計之格(통이계지격)으로 백화점에 들어가 옷도 사고, 운동기구도 사고, 식료품도 사서 계산대에서 모두 함께 계산하는 격이라. 너무나 통제 없이 집어들고 와 지출이 심할 것인바 먼저 자신의 분수를 아는 것이 좋을 것이라.



24년생 기쁨 후에는 반드시 슬픔이 온다.

36년생 내가 걱정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48년생 인생은 1+1=2가 아니다.

60년생 이제 절반, 나머지도 곧 해결된다.

72년생 친구와의 불화가 해소된다.

84년생 나의 형제를 포용해야 함이라.

96년생 급히 서두르면 일을 그르치게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善德表彰格(선덕표창격)으로 지금까지 남모르게 선행을 오랫동안 하여온 사람이 있는데 그 선행이 알려져 드디어 나라에서 표창을 내리는 격이라. 지금까지의 고생이 헛고생이 아니었으니 지금까지 해오던 일을 꾸준히 계속하라.

25년생 가족의 화합이 우선이다.

37년생 이익을 눈앞에 두고 의리를 먼저 생각하라.

49년생 자녀의 교통사고를 조심 시키라.

61년생 부족함이 없으니 이것으로 만족하라.

73년생 자녀로 인한 부부싸움을 조심하라.

85년생 직장 상사와의 대립은 절대 금물이다.

97년생 유쾌한 소식으로 기쁜 마음이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恩山德海格(은산덕해격)으로 어려운 일을 당하여 끼니 걱정을 하고 있을 때 옆집에 사는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은덕이 산과 바다 같은 격이라. 나의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주었던 사람을 생각하고 나 역시 여유가 생겼을 때 덕을 베풀어야 할 것이라.

26년생 꺼져 가는 촛불이 기사회생한다.

38년생 나의 업적을 인정받는 때라.

50년생 공과를 구분하여 정확히 하라.

62년생 자금융통 활발, 사업 활기.

74년생 부부간에 불화가 해소되는 운.

86년생 원거리 여행, 휴식을 취할 때다.

98년생 이성교제에 적신호, 점검 필요.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民困民窮格(민곤민궁격)으로 3년간 깊은 한해가 들어 온 국민들이 빈곤하고 곤궁에 처한 격이라. 너무나 바짝 마른땅에서도 풀 씨가 올라오는 법이니 너무 낙심하지 말고 구원을 요청하라, 자존심을 버리는 것이 급선무라.

27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돌보라.

39년생 지금 그 어려움이 곧 극복된다.

51년생 내 공은 반드시 인정받는다.

63년생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것이 급선무라.

75년생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을 운.

87년생 친구들의 도움으로 고민이 해결될 운.

99년생 인생은 1+1=2가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名將老退格(명장노퇴격)으로 그동안 수많은 전쟁터에서 혁혁한 무공을 세웠던 장군이 이제 늙어 퇴역하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 받게 될 것이요,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맡겨두고 휴식을 취해야 할 때이니 딴 생각은 하지 말 것이라.

28년생 어려움이 곧 극복된다.

40년생 의리를 먼저 생각하라.

52년생 예의를 지켜 순서를 지키라.

64년생 지금까지 해온 일이 헛수고가 아님을 안다.

76년생 부족함이 없으니 이것으로 만족하라.

88년생 자금융통 활발, 사업 활기.

00년생 가족들의 말을 깊이 새겨 들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九死一生格(구사일생격)으로 버스가 수 십 길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져 모든 사람들이 다 죽어 버렸으나 나 혼자만 멀쩡하게 살아 나온 격이라. 어려운 일에 처했다가 나만의 일은 해결되어 기사회생하게 되는 천운으로 쉽게 풀리리라.

29년생 집수리는 절대 안 된다.

41년생 그 일은 성취되니 용기를 가지라.

53년생 친구의 곤경은 잠시 모른 체 하라.

65년생 지금까지 해온 일이 헛수고가 아님을 안다.

77년생 교외로 여행을 다녀 오라.

89년생 절대 무리해서는 이룰 수 없으리라.

01년생 부모님 말씀을 깊이 새겨 들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突然辭退格(돌연사퇴격)으로 다른 사람에 비하여 승진도 빨라 출세가도를 달리던 사람이 느닷없이 사업을 한다고 사표를 내는 격이라. 새로운 구상과 계획을 시도해 보지만 어려운 일이 많고 수많은 난관에 봉착되는 운이므로 더욱 노력하라.

30년생 마른하늘에서 비가 오리라.

42년생 오래된 병, 반드시 차도가 있다.

54년생 돈을 빌려주면 반드시 손해 본다.

66년생 배우자의 공도 생각하라.

78년생 친구와 상의해도 답이 없을 것이라.

90년생 여행은 재충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02년생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면 해결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有意未取格(유의미취격)으로 내 마음은 모든 것을 손에 넣고 싶은 생각이 있으나 아직은 나의 손에 들어오지 않는 격이라. 매사를 점검해 보고 현실에 충실하면 결국은 나의 손에 들어오게 되리니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노력 하여야 할 것이라.

31년생 나 혼자서는 힘이 드니 가족들과 상의해 보라.

43년생 빚 독촉으로 상심한다.

55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67년생 친구와 적과는 구분해서 대하라.

79년생 돈, 내가 필요한 만큼은 생긴다.

91년생 나의 고통은 내가 자초한다.

03년생 이익보다는 우정을 먼저 생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以卵擊石格(이란격석격)으로 무지몽매한 사람이 바위를 깨뜨리고자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격이라. 무모한 일인 줄 알면서도 달려드는 때로서 주위 사람들의 근심걱정만 하게 할 것인바 빨리 포기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임을 알라.

32년생 원숙한 일 처리가 기대된다.

44년생 부동산 매매는 불가함이라.

56년생 친구들의 인정을 받는 운이라.

68년생 손아랫사람에게 부탁하라.

80년생 벙어리 냉가슴 앓는 격이라.

92년생 관재 구설수 언행을 조심하라.

04년생 지금은 그럴 상황이 아니니 철회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或歌或泣格(혹가혹읍격)으로 어느 집에 기둥 격인 사람이 돌아 가셔서 혹은 울기도 하나 유산이 많아 혹은 노래를 부르는 격이라. 나쁜 일이 있으면 곧 좋은 일로 변모되어 되돌아오는 이치를 깨닫게 해주는 때라.

33년생 혈압계통 병을 주의하라.

45년생 내가 직접 부딪혀서 해결하라.

57년생 이번만 넘기면 이루게 되리라.

69년생 부도 수표를 주의하라.

81년생 자금회전이 용이해지는 운이라.

93년생 모든 것에 미련을 버리면 통하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雙劍對敵格(쌍검대적격)으로 깊은 산중을 지나다가 산적을 만나 떨고 있을 때 쌍 검을 찬 협객이 나타나 적을 물리치는 격이라.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벅찼던 일들이 주위의 원조로 인하여 숨통이 트여 겨우 한숨을 놓으리라.

34년생 겨우 한 고비 넘긴 상태다.

46년생 손을 함부로 쓰지 말라 화를 부르리니.

58년생 바삐 서두르면 하여간 손해본다.

70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82년생 다시 한 번 살펴보고 도장 찍으라.

94년생 급한 불은 끄게 되므로 걱정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共同親和格(공동친화격)으로 서로 흩어졌던 사람들이 한데 모여 이제야 서로 친목을 다지고 함께 웃는 격이라. 그동안 불화했던 사람들도 마음을 터놓고 같이 살길을 모색하는 때로 내가 먼저 화해의 손길을 뻗치게 되면 몇 배의 소득이 뒤따르리라.

35년생 힘들지만 조금만 참으라.

47년생 예전에 내가 하던 대로만 하라.

59년생 정도대로만 하면 괜찮으리라.

71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라.

83년생 빨리 목적지를 바꾸라.

95년생 낭비를 하지 말고 다음을 위하여 아껴 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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