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마음을 요리에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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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마음을 요리에 담았어요"

호서대 예비 영양사들의 '맛있는 섬김'

  • 승인 2024-05-25 08:39
  • 수정 2024-05-26 11:27
  • 신문게재 2024-05-27 12면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기념촬영
호서대 식품영양학과 4학년 학생들이 '청담'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잇다.
"감사의 마음을 요리에 담았어요"

호서대학교 식품영양학과 학생들이 24일 '예비 영양사들의 맛있는 섬김' 주제로 대학 내 경비, 미화원, 시설관리 등 용역근무자와 단과대 교수들을 초청해 직접 작성한 식단과 조리한 음식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식품영양학과 4학년 학생들이 '청담(맑음을 담다)'이라는 궁중 한식 콘셉트로 아산 로컬 푸드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장년층 맞춤형 식단으로 준비했다.

행사를 기획한 식품영양학과 김미혜 교수는 "바른 식생활 문화를 선도하는 예비 식품영양 전문인들에게 섬김의 자세를 실천하는 기회가 되었고, 대학을 위해 헌신하시는 용역 근로자와 늘 사랑으로 학생들을 가르치시는 교수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면서 "학생들도 섬김 행사를 통해 서로 나누며 실천하는 것이 진정 나를 사랑하는 것임을 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박유진 학생은 "메뉴개발부터 발주, 위생관리, 조리 등 여러 가지 실무를 직접 경험해보며 평소 학생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해주신 교내 근로자분들과 교수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은 따뜻한 한 끼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더욱 소중한 시간이었다" 고 말했다. 아산=남정ㅁ니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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