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순국경찰묘역 국가관리묘역 지정 기념식 열려

  • 사회/교육
  • 사건/사고

제천순국경찰묘역 국가관리묘역 지정 기념식 열려

28일 대전지방보훈청 참석

  • 승인 2024-05-28 17:55
  • 신문게재 2024-05-29 7면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01 (1)
대전지방보훈청, 충북 제천시 국가관리묘역 지정 기념식 참석 모습 (사진=대전지방보훈청 제공)
제천순국경찰묘역이 국가관리묘역으로 지정돼 기념식이 열렸다.

대전지방보훈청은 충북 제천시 백운면에서 개최된 '제천 국가관리묘역 지정 기념식'에 참석했다고 28일 밝혔다.

2023년 12월 국가 관리묘역으로 지정된 '제천 순국경찰묘역'은 1950년 10월 백운지서를 습격한 북한군과 맞서 치열한 격전 끝에 순직한 경찰관들을 기리기 위해 1996년 10월 10일 조성된 애국과 추모의 상징적인 공간이다.

제천순국경찰묘역이 국가관리묘역으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마련된 이번 기념식은 대전지방보훈청장, 제천시장, 제천경찰서장,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헌화·분향, 경과보고, 기념사,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강만희 대전지방보훈청장은 "이번 충북 제천 국가관리묘역 지정을 계기로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마지막 예우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며, "국민 모두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영웅들을 기억하고 감사나는 마음을 가지도록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보훈부 국가관리묘역은 2023년 지정된 제천·괴산 국가관리묘역을 포함해 총 14곳이 있다.


정바름 기자 niya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2.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3.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4.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5. 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
  1. 수능 서·논술형 도입에 학교도 평가 변화…대전은 교사 전문성 강화
  2.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개막,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
  3. 5명 사망 사고 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473건 법 위반
  4.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5. 대전 폭염 관련 구급출동 35건…전년 대비 35% 감소

헤드라인 뉴스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의 대표 공약인 '글로벌 진로탐험대'가 시의회 상임위 벽에 막혀 멈춰섰다. 앞서 교육청이 제출한 추경 예산안이 교육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전액 삭감되면서다. 오는 7일 예결위 예산 심사 과정이 남아있긴 하지만, 현재로선 사업 추진이 어려워졌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손인수)는 지난 1일 오후 4시 30분부터 밤 11시 30분까지 장장 7시간 동안 마라톤 논의를 거친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심의 결과 '글로벌 진로탐험대' 사업 추진 예산안 전액(196억 9421만 원)을 삭감 조치했다. 2026학..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