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귀농귀촌인·지역민 융화 성과!" 우수 지자체상 수상

  • 전국
  • 태안군

태안군 "귀농귀촌인·지역민 융화 성과!" 우수 지자체상 수상

7일 '2024년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서 귀농귀촌 분야 우수 지자체 선정

  • 승인 2024-06-10 13:57
  • 신문게재 2024-06-11 15면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4. 귀농귀촌 박람회 우수지자체 수상
태안군이 귀농귀촌 분야에서의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7일 서울시 'aT센터'에서 개최된 '2024년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 우수지자체 시상식'에 모습.


태안군이 귀농귀촌 분야에서의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상을 수상했다.

군은 7일 서울시 서초구 'aT센터'에서 국민일보가 주최한 '2024년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에서 귀농귀촌 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태안군을 비롯한 전국 11개 지자체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이들 지자체들은 7~9일 개최된 박람회에 참여해 귀농·귀촌 컨설팅을 진행하고 각 지역별 특산물과 주류, 농산물 가공품 등을 선보여 큰 관심을 끌었다.

군은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사회에 잘 적응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민과 귀농·귀촌인 간 융화와 화합을 목표로 특색 있는 귀농귀촌 정책 프로그램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귀농·귀촌 동행멘토 육성교육 ▲귀농·귀촌인과 지역민 화합 한마당 행사 ▲마을단위 융화교육 ▲귀농·귀촌 멘토-멘티 현장교육 ▲귀농·귀촌 행복나눔 집들이 지원 사업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채로운 시책들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군 관계자는 "태안군은 지난해 농식품부 주관 '귀농귀촌 유치 지원 성과평가'에서 전국 2위, 도내 1위를 기록하는 등 귀농·귀촌인 유입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며 "단순 유입에 그치지 않고 지역민과 귀농·귀촌인 간 화합을 도와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자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신청서 부결 충남대, 주요 보직 인선…조직 안정화 ‘속도’
  2. 50년 전통 위에 다시 피어나는 봉사의 꽃
  3. 세종시로 '국가기관' 이전… 수도권 문제 해법으로 유효
  4. (충남도정회고록) “남기고 싶은 이야기”(38회)신행정수도 건설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까지
  5. 신축 분양가 상승세… 관저동 5억대 아파트 ‘가격 경쟁력’ 부각
  1. ‘한화 키즈’ 민주홍, 꿈꾸던 한화 마운드 향해 첫발
  2. 주탑재위성 네온샛 5기 낳은 KAIST 우주연구원…첫 양산형 군집위성 개발사례
  3. "박군·나태주와 함께 노래 한마당", 해미읍성축제 흥겨움 더한다
  4. 대전교육청 구글 교육용 계정 비밀번호 무단변경…피해 파악 나서
  5. 위기브, 고향사랑기부 누적 모금 '400억' 돌파

헤드라인 뉴스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국민적 관심 속에 우주발사에 성공한 누리호를 면면히 들여다보면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의 기술력과 연구자들의 땀이 배어있다. 주탑재 위성이면서 누리호 5차 발사의 제1 목적인 네온샛 5기(2~6호)는 KAIST 우주연구원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주관하고 지상시스템과 검보정 그리고 활용시스템 개발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맡았다. 여기에 고도 570㎞에서 지구를 해상도 흑백 1m, 컬러 4m 최고 수준으로 관찰할 수 있는 전자광학카메라는 대전 우주광학기업 쎄트렉아이의 기술력으로 탄생했다. 누리호의 주탑재 위성이 군집으로 구성된 건 이번이 처..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전국 인구감소지역이 5년 만에 재지정된 가운데 충청권에서는 충남 9곳과 충북 6곳 등 모두 15개 시·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됐다. 대전 동구·중구·대덕구도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충청권 상당수 지역에서 인구 감소 문제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는 전국 인구감소지역을 기존 89곳에서 92곳으로 확대해 재지정했다. 2021년 최초 지정 이후 5년 만으로, 부산 금정구와 경기 동두천시, 경남 통영시가 새롭게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다. 충청권에서는 기존 지정 지역에 변화..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여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추락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설현장 사망자는 총 12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추락사고 사망자는 6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건설현장 사망자 2명 중 1명 이상이 추락사고로 숨진 셈이다. 전체 건설현장 사망자는 2021년 272명에서 2022년 238명, 2023년 244명, 2024년 209명, 2025년 199명으로 줄었다. 연도별 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