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자치위, 폐기물 처리 및 야생동물 보호 정책 현장 방문

  • 전국
  • 수도권

인천 연수구의회 자치위, 폐기물 처리 및 야생동물 보호 정책 현장 방문

폐기물임시적환장 개선 방향 등 논의
인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현장 점검

  • 승인 2024-06-10 09:54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ㅎㅎ
인천시 연수구의회 자치도시위원회는 지난 7일 폐기물 처리 및 야생동물 보호 정책 현장 점검을 위해 관내 폐기물임시적환장과 인천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를 현장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제9대 연수구의회 전반기 자치도시위원회 마지막 현장방문 일정으로, 김국환 위원장을 비롯한 박민협 부위원장, 박현주, 한성민, 기형서, 윤혜영 위원이 함께했다.

폐기물임시적환장(경원대로 30)은 대형폐기물 임시 선별 및 생활계 유해폐기물·폐의약품 임시 보관과 자원순환가게 교환물품 보관 등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곳으로 2024년 2월 8일부터 운영되고 있다. 위원회는 이날 현장방문을 통해 시설 현황과 운영방식, 시설 안전관리상황 등을 확인하고 쓰레기 감량을 위한 노력과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인천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송도국제대로372번길 21)는 부상이나 조난당한 야생동물 치료 및 재활, 어린이·청소년 대상 생태보호 교육 등을 수행하는 곳으로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서 운영하고 있다. 위윈회는 시설현황, 야생동물 구조 및 치료체계 등의 설명을 듣고, 생태보호 의식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 확대와 야생동물 구조 체계에 대한 홍보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김국환 자치도시위원장은 "폐기물 처리나 자원 순환에 대해서는 선진정책을 많이 들여다보고 도입해야하며 장기적인 관점으로 주민과 협력하여 추진해야한다"라며 "연수구민의 안전과 쾌적한 생활을 위해 의회에서 꾸준한 관심을 갖고 환경보호 정책 추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정부·민주당, 행정수도특별법·행복도시특별법 최우선 처리 약속
  2. 대전 구도동 수소생산시설 최적지 제시…개발제한구역 규제 '걸림돌'
  3.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 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4.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총사업비 5716억원 확정… 사업 추진 속도 내나
  5. 오석진 교육감 국제중·고 설립 내년 기반마련…원도심 교육격차 해소할까
  1. 천문연, ‘우주 팽창 논쟁’ 암흑물질로 새로운 접근 나선다
  2. 대전 서구, 갈마문화공원에 1.6㎞ 무장애 둘레길 조성
  3. 대청호보전운동본부 25주년 기념... 앞으로 25년 논의
  4.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5. 천안·아산지역상생발전위원회, 아산탕정2집단에너지사업 조속 추진 촉구

헤드라인 뉴스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Merck)가 대전 생산센터 준공을 계기로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전 바이오산업의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연구시설 확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전이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열린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머크 독일 본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에 따..

국비확보에 `온통대전` 캐시백 더 준다… 최대 18%, 11월 15일까지 한시적 적용
국비확보에 '온통대전' 캐시백 더 준다… 최대 18%, 11월 15일까지 한시적 적용

대전시가 정부의 추가 국비 지원을 확보하면서 지역화폐 온통대전의 캐시백 혜택이 한시적으로 최대 18%까지 확대된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로부터 추가 교부받은 국비 7억 9500만 원과 기존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이날부터 11월 15일까지 온통대전 캐시백 비율을 일반 시민 15%, 복지대상자 최대 18%로 상향한다. 이번 조치는 전국적인 소비 활성화 행사인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추진하는 것으로 고물가와 소비 부진으로 위축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기획-③] 두 번의 주민투표에도 끝나지 않은 오사카의 선택
[기획-③] 두 번의 주민투표에도 끝나지 않은 오사카의 선택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해법으로 추진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첫 출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었지만, 주민 동의와 재정·권한 이양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졌다.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것만으로 통합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행정통합을 경험한 일본과 대만 역시 행정 효율화와 재정 기반 강화라는 기대 속에 주민 갈등과 재정 부담,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숙제를 마주했다. 본보는 일본의 헤이세이 대합병과 오사카 행정체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

  •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