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규암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행복나눔센터 착공

  • 전국
  • 부여군

부여군 규암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행복나눔센터 착공

규암면민을 위한 문화복지 수요 충족 큰 기대

  • 승인 2024-06-10 10:02
  • 수정 2024-11-14 14:17
  • 신문게재 2024-06-11 13면
  •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1. 행복나눔센터 조감도

부여군 규암면에서 추진 중인 80억 원 규모의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이 올해 말 완료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면 소재지와 배후마을의 기초생활 인프라를 개선하고 서비스 기능을 확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행복나눔센터 신축과 주민강사 양성 등 지역 역량 강화사업이 포함되어 있다.

행복나눔센터는 지난 4월 착공해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센터는 연면적 998제곱미터, 2층 규모로 다목적실, 놀이실, 강의실, 직업교육실, 주민카페, 공유주방 등의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준공 후에는 노인, 여성, 청소년 등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될 계획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규암면 행복나눔센터 건립은 지역 주민에게 더 나은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들의 요구를 충분히 반영하여 모두가 행복한 부여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의 연대감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규암면은 복지문화 공동체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사업의 성공적인 완료는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김기태 기자 kkt052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천 남동구, 2026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2. 서산시 대산읍 삼길포항, 전국 단위 체류형 관광단지로 키워야
  3. 홈플러스 문화점 결국 폐점... 1월 급여와 설 상여금도 밀린다
  4. [썰] 박범계, '대전·충남통합시장' 결단 임박?
  5. "두 달 앞둔 통합돌봄 인력과 안정적 예산 확보를"
  1. [건양대 학과 돋보기] 논산캠퍼스 국방으로 체질 바꾸고 '3원 1대학' 글로컬 혁신 가속페달
  2. 갑천 물고기떼 사흘째 기현상… 방류 가능성까지 제기
  3. 모교 감사패 받은 윤준호 한국스마트혁신기업가협회장
  4.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5. 사랑의열매에 센트럴파크 2단지 부녀회에서 성금 기탁

헤드라인 뉴스


충청 온 여야 당대표 대전충남통합 놓고 기싸움 팽팽

충청 온 여야 당대표 대전충남통합 놓고 기싸움 팽팽

충청 출신 여야 당 대표가 14일 일제히 지역을 찾아 대전·충남통합 추진을 놓고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두 광역단체의 통합이 충청발전과 국가균형성장의 목적에서 필요하다는 데 동의하면서도 특별법 국회 통과와 명칭 문제 등에는 서로 각을 세우며 통합 추진의 주도권을 놓지 않으려는 모습이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날 나란히 충청을 찾아 각기 일정을 소화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힘 소속인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를 차례로 만나 정책협의를 이어갔고, 정 대표는 충남 서산에서 민생 최고위원회의를 연 뒤..

"신혼집 전세 매물이 없어요"… 충청권 전세 매물 급감
"신혼집 전세 매물이 없어요"… 충청권 전세 매물 급감

#. 올해 6월 결혼을 앞둔 A(35) 씨는 신혼집에 대한 고민이 많다. 대전 내 아파트 곳곳을 돌고 있는데 전세 매물이 없어서다. 서구의 한 아파트의 경우엔 전세 매물이 나오자마자 이른바 '묻지마 계약'을 해야 구할 수 있다 말까지 나올 정도다. A 씨는 "결혼 전에 전세로 들어갈 집을 찾는데, 마땅한 매물을 찾기 어렵다"며 "예비 신부와 상의하는 틈에 계약이 이뤄질 정도로 (매물이) 빨리 빠져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고 토로했다. 충청권 아파트 전세 매물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다. 세종은 전세수급지수가 100을 넘어섰고, 대전과..

군수가 13평 월세 30만 원 집에서 8년이나 살았다고?
군수가 13평 월세 30만 원 집에서 8년이나 살았다고?

1조 원대 살림을 이끌며 충남 최초로 농민수당 지급을 실현한 박정현 부여군수는 재임 8년 내내 보증금 500만 원, 월세 30만 원의 임대주택에서 생활했다. 군정 성과의 규모와는 쉽게 연결되지 않는 이 선택은 지역사회 안에서 적지 않은 질문을 던지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의 지난 8년은 대규모 재정을 운용하며 굵직한 정책 성과를 쌓아온 시간이었다. 동시에 그의 생활 방식은 군정의 규모와는 전혀 다른 지점에서 꾸준히 회자돼 왔다. 행정 책임자의 삶의 선택이 정책 못지않은 메시지를 던진 사례로 읽히는 이유다. 박 군수는 재임 기간 동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

  •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