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업무협약

  • 전국
  • 수도권

인천시교육청,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업무협약

초중고 실생활 중심 부동산 교육

  • 승인 2024-06-10 17:28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202식_교육감실-60367635334
인천시교육청은 10일 인천 초·중·고 학생들의 전세사기 예방 등 실생활 중심의 부동산 교육을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세사기 피해로 인한 '안전한 부동산'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따라 전국 최초로 제정된 인천시교육청 부동산교육지원조례(제7238호, 2024. 2. 26. 임지훈 의원 발의) 및 부동산 교육 활성화 종합계획에 따른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학령 단계별 맞춤형 부동산 관련 교육자료(웹툰, 카드뉴스 등) 공유 및 개발 지원 ▲수능 이후, 고 3학생 대상 전세사기 예방 교육 전문 강사 지원 ▲인천시교육청 부동산 교육 교사 지원단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 등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운영하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안심전세 App,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 등 다양한 공적 금융상품과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유병태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지역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건강한 경제 주체로 성장하는데 우리 공사의 부동산 교육 지원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주택도시금융 전문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역할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주택도시보증공사와의 업무협약이 인천 관내 학생들의 올바른 부동산 교육과 예비 사회인인 고3 학생들의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기초 지식을 함양시킬 것"이라며 "학생들이 안정적이고 행복한 자신의 미래를 찾아가도록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연축지구 개발 탄력받나… 공공기관 유치 준비 주목
  2.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3. 가을 제철 수산물 가격 들썩… 꽃게·전어 두 배 급등
  4. 온통대전, 카드 없이 QR코드로 결제한다… 정부 지원율 변화도 관심
  5. 대전 택시 기본요금 11월부터 4800원… 3년 만에 인상
  1.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2. 대전시의회, 이효식 대전도시공사 사장 후보 '인사청문회'
  3. '양성자 암치료센터' 건립 나선 세종, 중부권 첨단의료 거점 노린다
  4. 스토킹 피해 신고했던 전 연인 살해 40대 구속
  5. 잇단 산하기관 잡음… 세종시 관리·감독 문제 도마 위

헤드라인 뉴스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입법과 예산 확보 절차가 맞물리면서 중대 분수령을 맞이했다. 11월 국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 심사와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을 뒷받침할 재원 확보가 시험대에 함께 오르면서다. 여기에 세종시 재정 문제와 얽힌 핵심 법안까지 일몰을 앞두고 마지노선에 봉착하면서 정기국회 내 현안들을 매듭지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국회에 따르면 내달부터는 내년도 본예산에 대한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가 본격화할 예정이다. 당장 이번 예산 심사에선 지난 13일 정부가 발표한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계획안을 다루게..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해법으로 추진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첫 출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었지만, 주민 동의와 재정·권한 이양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졌다.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것만으로 통합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행정통합을 경험한 일본과 대만 역시 행정 효율화와 재정 기반 강화라는 기대 속에 주민 갈등과 재정 부담,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숙제를 마주했다. 본보는 일본의 헤이세이 대합병과 오사카 행정체제..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전국 고용센터별로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인력의 업무 편차가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사 1명이 관리하는 참여자 수가 전국적으로 최대 11.5배 차이가 났으며, 충청권 내 13개 고용센터에서도 최대 5.9배 격차를 보였다. 27일 본보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당진)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고용센터별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기준 전국 102개 고용센터의 상담인력은 총 792명으로, 상담사 1명당 평균 126.2명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