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 외국인 관광객 유치 ‘2024 테마관광 박람회’ 참가

  • 전국
  • 수도권

경륜, 외국인 관광객 유치 ‘2024 테마관광 박람회’ 참가

  • 승인 2024-06-10 17:26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image01
3일부터 4일까지 열린 '2024 한국 테마 관광 박람회' 해외 여행업계 방문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3일부터 4일까지 부산 기장 아난티 코브에서 개최한 '2024 한국 테마관광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해외 18개국 60여 명의 해외 여행업계 관계자가 찾은 이번 박람회는 전년과 달리 럭셔리 관광, 크루즈 외에 스포츠 분야가 새롭게 생겼고, 그중 스포츠 분야는 도보 여행, 자전거 등 스포츠 체험을 목적으로 한국 방문을 원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특별하게 기획됐다.

세계 최대의 실내 경륜장인 광명스피돔의 각종 시설을 둘러보고, 경주 실황을 관람하는 등의 일정으로 구성된 경륜경정총괄본부의 '한국 경륜 관광상품'은 필리핀, 중국, 인도네시아, 캐나다 등 9개 해외여행 업체가 사전에 상담을 신청할 정도로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중국 여행업체는 광명스피돔 인근에 있는 광명동굴이 중국 관광객들에게도 알려진 만큼 광명스피돔 체험과 연계하면 좋겠다는 제안을 하기도 했다.

박람회에서 상담을 진행한 경륜경정총괄본부 김진세 마케팅혁신팀장은 "광명스피돔은 자전거 관광의 명소로 자전거를 사랑하는 공간이다"고 말하며, "광명스피돔 체험 관광은 이색적인 관광상품으로서 스포츠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기=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도소 메디컬센터 첫 진료개시…"교정처우 개선 우수모델 안정적 운영을"
  2. [사이언스칼럼]기후변화가 바꾸는 일상, 우리가 바꿀 미래
  3. 천황봉 3D 스캔부터 계룡산성 발굴까지… 세계유산을 향한 발걸음 '활발'
  4. 재투표 앞두고 교수사회 내홍…통합 동력 확보할 수 있나
  5. 역대 최대 2조 9102억 기초연구 예산… 핵심은 '지역 연구자 살리기'
  1. 대전사랑메세나·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중구 청년센터 청년모아,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 표창
  2. 대전 신규 아파트 입주에 동부권 초등학교 통학구역 재편…학생 배치 여건 고려
  3. [책으로 여는 미래] 읽는 아이에서 쓰는 아이로, 교실을 넘어 삶으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4.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살아있는 지구과학 교과서 울릉도서 '특별한 과학 탐험'
  5. 대전스타트업파크 찾은 몽골·독일 대표단… 지역 기술력에 주목

헤드라인 뉴스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위원장 송상교)는 지난 3일 서울 중구 진실화해위원회에서 제8차 위원회를 열고, 과거 2기 진실화해위원회 당시 '조사중지' 결정에 머물렀던 '충청지역 미군에 의한 민간인 희생사건'에 대해 한국전쟁 전후 미군에 의해 발생한 민간인 희생사건으로 공식 인정하고 29명에 대해 진실규명 결정을 내렸다. 이번 결정은 2기 진실화해위원회에서 규명되지 못하고 조사중지 상태로 남아있던 억울한 희생의 진상을 3기 위원회가 재조사해 진실규명 결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진실규명 결정이란 법에 따라 신청 사건 조사..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과 내신 평가체계 변화로 대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학교 단계부터 학업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국제중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과 영어 중심 교육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국제중 선호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6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7학년도 국제중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5개 국제중 가운데 경쟁률을 공개한 4개 학교의 지원자는 8998명으로 집계됐다. 474명 모집에 평균 경쟁률은 18.98대 1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원자는 2021학년도 5182명에서 2025학년도 8597명까지 꾸준히..

유성구 직원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국화축제…관람객 호응 `만발`
유성구 직원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국화축제…관람객 호응 '만발'

대전 유성구의 '제17회 유성국화축제'가 형형색색의 국화로 물든 도심 속 정원과 특별한 사연을 담은 조형물로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0월 17일부터 11월 8일까지 유림공원과 유성천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당초 11월 1일까지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됐다. 특히 모든 국화조형물은 미술이나 조형을 전문적으로 배운 경험이 없는 유성구 직원들이 도면 없이 직접 제작하고 관리하는 작품이다. 이런 사실이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실제 한 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