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국악체험촌,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앞두고 대대적 리모델링

  • 전국
  • 충북

영동군 국악체험촌,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앞두고 대대적 리모델링

18억 투입해 숙박시설 리모델링, 보도블럭 교체, 가로등 교체

  • 승인 2024-06-11 10:23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영동군은 심천면에 위치한 국악체험촌을 내년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을 위해 18억을 들여 대규모 리모델링 한다 고 11일 밝혔다.

숙박시설의 경우 1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총 49개의 숙박실이 리모델링될 예정이다. △욕실개선 △벽지 및 마루교체 △테라스진입 차단시설 설치 등이 이뤄지며, 620여개의 내부조명과 난방시설도 새롭게 교체된다.

또한 노후된 보도블럭 교체 공사가 추진된다. 사업비 4억4,000만원을 투입해 노후와 침하로 안전이 우려되는 보도블럭 4,000㎡을 전면 교체, 보다 안전하고 접근성 높은 산책로와 통행로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어 체험촌 내 가로등 61개가 새로운 모델로 교체되며, 1억6,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새 가로등은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조명으로 교체돼 야간에도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체험촌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군청 관계자는 "국악체험촌 개선사업은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국악체험촌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새로운 시설들은 국악의 아름다움을 더욱 잘 전달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이며, 영동군의 문화적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개선사업은 이달 말 착공해 올해 하반기에 완료될 예정이다. 영동=이영복 기자

1. 국악체험촌 전경 (2)
영동군 심천면에 위치한 국악체험촌 전경. 이곳은 18억을 들여 대대적 리모델링 사업이 이달말에 시작된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립한밭대 연구자 11명,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2. 대전 배추값은 낮아졌지만 속재료는 인상... 김장철 앞 부담 늘어날까
  3. 서산 석림동 아파트 화재로 주민 70여 명 대피, 재산피해 2,449만 원
  4. 대전 태평동5구역 재건축 사업 난항… 시공사 선정 문제에 조합 내부 갈등까지
  5.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1. 서산 고구마 '호풍미' 본격 수확, 해미읍성축제에서 950만 원 판매 성과
  2. 허태정號 기조실장 '믿을 맨' 오나 친정체제 강화
  3. 멈춰 선 충남교육공무직 순환전보… 법적 판단이 분수령
  4. 대전샛 정상가동 '눈앞'…활용 조례 제정 시급
  5. 트램 공사로 평균통행속도 16.4% 감소... 대책 강구키로

헤드라인 뉴스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44개 중앙행정기관의 세종 이전이 공식화된 가운데, 4분기 중 발표를 앞둔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가능성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세종시는 수도권 40개 공공기관을 중점적으로 유치 활동을 벌여왔는데,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이전 검토에서 세종에 대한 안배를 어느 정도 고려할지 여부가 관건으로 꼽힌다. 14일 국무조정실 등에 따르면 정부는 수도권 공공기관 중 지방 이전 대상을 검토 중이며 올 4분기 발표할 계획이다. 앞서 2003년 첫 공공기관 이전에 물꼬를 튼 데 이어 두 번째 이전 계획이다. 1차 기관 이전에선 총 112개 기..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천안·서산지방청이 산업재해로 인정된 중대재해 33건에 대해 재해조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해 발생 상황 파악 등 후속 조치를 해야 하는 유족보상과 장의비 접수 사건도 100건이나 빠뜨렸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고용노동부 지방노동청별 현황을 분석해 15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산업재해 요양 급여 승인 사건 중 대전청 15건, 천안지청 13건, 서산지청 5건 등 모두 33건의 재해 발생 상황 파악과 재해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산재 요양 급여 승인 사..

이 대통령 `관계성·흉악범죄 전담 범정부대응기구` 구성 지시
이 대통령 '관계성·흉악범죄 전담 범정부대응기구' 구성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최근 잇따른 관계성 범죄와 관련, "무차별 범죄 같은 강력 범죄에 대해 전쟁을 선포한다는 각오로 특단의 대책을 조속하게 수립해야 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 세종실에서 주재한 제49차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관계성 범죄로 인한 인명 피해, 흉기 난동 같은 흉악 범죄를 전담할 범정부 합동 대응기구를 만들어 기존 대책에 혹시 어떤 빈틈이 없었는지부터 면밀하게 점검해야 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피해자 보호 장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전자발찌 착용자 등 범죄 유발 고위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