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 잔디광장 내 군민쉼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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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 잔디광장 내 군민쉼터 조성

식재된 수목 사이 천막 설치해 그늘 공간 추가 조성

  • 승인 2024-06-11 15:57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군민쉼터1
하동군, 군민쉼터 조성<제공=하동군>
경남 하동군은 하동군민과 귀농·귀촌·귀향인 일상 속 휴식 공간 마련과 교류·화합을 위해 귀농귀촌지원센터 잔디광장 내 군민쉼터를 조성했다고 1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군민쉼터 조성사업은 귀농귀촌센터 내 잔디광장에서 행사 진행 시 부족한 그늘 공간으로 인한 이용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군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군민쉼터는 나비 모양을 형상화한 산책로를 비롯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벤치, 나무로 조성된 그늘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 4월 착공돼 약 2달간 공사 후 군민들에게 공개됐다.

군은 강수 시 물웅덩이가 생기는 기존의 배수 문제 해결을 위해 집수정을 추가로 설치하고, 통행이 불편했던 수국 식재 사면에 돌계단과 화단을 조성해 조화로운 경관을 만들고 잔디광장 접근성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지원센터 군민쉼터는 송림공원과 폐철도 산책 구간과도 가까워 많은 군민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음은 물론 다양한 귀농·귀촌 행사 시 화합과 교류 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라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하동군은 식재된 수목 사이에 천막을 설치해 그늘 공간을 추가로 조성해 한낮에도 군민쉼터를 이용하는 이용객이 불편하지 않도록 지속해서 보완할 예정이다.
하동=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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