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케이컬처 오색체험 관광상품’ 개항장 야행서 큰 인기

  • 전국
  • 수도권

인천 중구, ‘케이컬처 오색체험 관광상품’ 개항장 야행서 큰 인기

메이크업 클래스, 케이팝 댄스 체험 등 한국 문화와 인천 개항장의 매력 알려

  • 승인 2024-06-11 13:38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1-2 보도사진 (개항장문화재야행 케이컬처)-최종
인천시 중구의 '케이(K)-컬처 오색체험 관광상품'이 "2024 인천 개항장 문화유산 야행"에서도 외국인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한국 문화와 인천 개항장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케이(K)-컬처 오색체험 관광상품'은 개항장을 찾는 해외관광객을 위해 케이뷰티(K-beauty), 케이헤리티지(K-heritage), 케이팝(K-POP), 케이푸드(K-food), 케이투어(K-tour) 총 5가지 분야의 상품을 개발해 운영하는 상품이다.

중구는 '2024 인천 개항장 문화유산 야행'과 연계해 지난 8~9일 인천아트플랫폼 야외 광장에서 '케이뷰티(K-beauty) 메이크업 체험', '케이팝(K-POP) 댄스 아카데미' 등 다양한 체험형 관광상품을 선보였다.

먼저 엔프라니 화장품에서 뷰티 제품을 협찬하고, 재능대학교 뷰티스타일리스트학과 학생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한 '케이뷰티' 부스에서는 한국식 메이크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인기를 끌었다.

1-1 보도사진 (개항장문화재야행 케이컬처)-최종
또 '케이팝 댄스' 부스에서는 케이팝 댄스를 배워볼 수 있는 아카데미를 진행한 데 이어, '케이팝 댄스 챌린지'를 개최하며 외국인 등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인천 중구의 대표 면 요리인 짜장면을 소개하고자 농심에서 짜장 라면을 포함한 다양한 라면을 협찬한 가운데, 야외에서 직접 한국 라면을 끓여 먹을 수 있는 '케이푸드-라면 먹기 체험'도 진행해 큰 관심을 얻었다.

이밖에 무형유산 보유자 '지화장(紙花匠)'과 함께하는 '종이꽃 만들기 체험'을 통해 우리 문화 '케이헤리티지'를 알리는 자리도 마련됐다. 마지막으로 개항기 의상을 입고, 개항장 내 근대건축물을 돌아보는 '케이투어' 프로그램도 성황리에 진행됐다.

중구는 오는 10월 19~20일 열릴 올해 두 번째'인천 개항장 문화유산 야행'에서도 '케이(K)-컬처 오색체험 관광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인천 중구는 대한민국 근대사의 시작인 개항의 역사를 가진 문화·관광 도시"라며 "앞으로도 인천 개항장과 우리 문화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 환경의 토대를 다지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 28일 소위 유력
  2.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3. 기후부, 전력망 주민참여 확대 개정안 입법예고… 대전서 집회 지속
  4. [2026 국감] 국립대 통합 성패 쟁점…충남대·공주대 재추진, 충북대·교통대는 무산
  5. 대전 도안2-13지구 도시개발(가칭) 추진… 유성구, 주민 공람 진행
  1. '6년 공회전' 대전역세권 개발의 민낯… 500억 손실에도 한화 철수
  2. STN 스포츠, 레쥬와 골프 예능 '골당 TV' 11월 첫 방송
  3.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4. 정규직-비정규직, 갈수록 벌어지는 임금 격차
  5. 구민 등진 국민의힘…대덕구의회 원구성 또 불발

헤드라인 뉴스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지역 최대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대전의료원 건립과 관련 대전시가 구체적인 기능과 설계 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논의에 본격 시동을 건다. 시공사 선정 절차를 앞두고 주민 의견청취와 전문가 포럼을 잇달아 열고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에 대비한 공론화 작업에 나서는 것이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1월 중 대전의료원 시공사 선정을 위한 기술제안방식 공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술제안방식은 참여 업체가 의료원의 공간 구성과 시공계획 등을 직접 제안하고 이를 평가해 시공사를 선정하는 절차다. 단순히 정해진 설계에 따라 업체를 선정하는..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대전시가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금연지도원을 배치하고 금연구역 내 흡연 과태료를 인상했지만 일부 자치구에서는 수년째 적발 실적이 없어 정책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지역 내 금연구역은 5만여 곳에 달하는 반면, 현장 점검과 계도를 담당하는 금연지도원은 35명에 그쳐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역 내 금연구역은 5만 580곳이다. 자치구별로는 서구가 1만 4881곳으로 가장 많고, 유성구 1만 4721곳, 중구 7327곳, 대덕구 6898곳, 동구 6749곳이다. 시청 소관 금연구역은 4곳이다...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정부 부처 이전 등 '행정수도 완성' 계획에 따라 행정수도 관문인 청주국제공항의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미 공항이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을 넘을 정도로 이용객이 늘어난 데다, 정상외교와 국제회의, 공무출장 등까지 수요가 급증할 수밖에 없는 만큼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과 인프라를 갖춰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비례)이 22일 제공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청주공항의 국제선 여객터미널은 연간 152만 명을 수용할 수 있지만, 2025년 실제 국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