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교육청,전국소년체전 입상자 시상식

  • 스포츠
  • 스포츠종합

세종교육청,전국소년체전 입상자 시상식

-290명 학생선수 참가해 12개 메달 획특 역대 최고 성적
-메달획득 선수에 장학증서, 지도자에게 포상금 수여

  • 승인 2024-06-11 13:00
  • 김덕기 기자김덕기 기자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입상자 시상식
세종시교육청이 11일 개최한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참가 대표 선수단 시상식 장면
세종시교육청은 11일 청사 4층 대회의실에서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은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목포를 비롯해 전남 일원에서 열린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선수와 지도자, 지도 교사 등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를 대표하는 총 290명의 학생 선수가 이번 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1개(태권도 1), 은메달 3개(레슬링 2, 육상 1), 동메달 8개(태권도 2, 테니스 2, 축구 1, 탁구 1, 복싱 1, 바둑 1) 등 총 12개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대회에서 메달을 딴 학생에게 장학 증서를, 지도자에게 포상금을 수여했다. 지도 교사와 소속 학교에는 교육감 표창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수상자는 학생 선수 32명, 지도자 10명, 지도교사 14명 및 소속 학교 14개교다.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입상자 시상식2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참가 세종대표 선수단 시상식에서 최교진 세종교육감이 인사말 하는 장면
태권도 종목 여자 15세 이하 63~68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태권도 종목 여자 15세 이하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부강중 김서율 학생은 "지난 대회 결과를 토대로 전력을 분석하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주력한 덕분에 훌륭한 성적을 거둘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서율 학생을 지도한 부강중 민경환 지도자(코치)는 "평소보다 힘든 훈련을 이겨낸 선수들에게 고맙다"라며 "앞으로도 세종시에서 더 많은 선수가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교진 세종교육감은 "대회에 참가한 우리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이 세종의 스포츠 미래를 더욱 빛나게 했다"며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고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세종=김덕기 기자 dgkim@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군엔 3억6000만원 내라면서…105억 발전소 수익은 감춘 한국수자원공사
  2.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중국전서 반전 노려야…비에 경기 지연 변수
  3. 지역정책포럼 창립 20주년 107차 지역정책포럼과 20주년 기념식
  4.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5. "가족에게 쉼을, 마음에는 행복을"
  1. 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 청각장애인 복지 증진 위한 업무 협약(MOU)
  2.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가정 위한 따뜻한 나눔 전달받아
  3. 남자 사브르, 일본 꺾고 아시안게임 4연패…오상욱 마지막 뒤집기
  4. 밀알복지관, '안전하고 따뜻한 집 만들기 프로젝트'
  5.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네이버해피빈 온라인모금함 명절선물세트 지원

헤드라인 뉴스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핵심 과제로 통합을 추진했던 충청권 대학들이 잇따라 통합의 벽에 부딪히고 있다. 최근 충북대와 한국교통대가 통합 협상 중단을 결정하면서 글로컬대학 지원금 환수 절차까지 거론되는 가운데, 통합신청서 제출이 부결된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향후 사업 추진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7일 충남대 등에 따르면 충남대와 국립공주대는 글로컬대학30 선정 이후 통합을 주요 혁신 과제로 추진해왔다. 양 대학은 통합을 기반으로 교육·연구 역량을 결집하고 대전·충남의 산업 기반을 연계한 지역혁신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당국, 정책금융 등 고정금리 대출 확대 주력... 금리 인상기 취약차주 상환 충격 흡수
당국, 정책금융 등 고정금리 대출 확대 주력... 금리 인상기 취약차주 상환 충격 흡수

금융당국이 금리 인상기 취약차주 상환 충격 흡수를 위해 정책서민금융상품 등 고정금리 대출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당국은 고강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연말에 연장해서 금리 인상기 차주 리스크에 '범퍼'를 남겨둘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햇살론, 보금자리론·디딤돌대출 등 정책서민금융·정책 모기지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고정금리 상품 공급을 확대해 변동 금리 리스크 노출을 줄이고, 연체 이전 단계에서 상환 부담을 관리하겠다는 구상이다. 당국은 이미 내년도 예산안에..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형사사법체계 개편을 앞두고 대전경찰이 수사 기능 강화에 인력을 집중하고 있지만, 치매노인 실종과 순찰·범죄예방 등 기존 생활치안 수요도 늘면서 인력 운용의 균형이 시험대에 올랐다. 특히 올해 수사인력 보강 상당 부분이 신규 충원이 아닌 기존 치안 인력을 재배치하는 방식으로 이뤄진 만큼 수사권 개편 대응뿐 아니라 시민이 체감하는 현장 치안까지 충분히 고려했는지를 두고 지휘부의 판단이 중요해지고 있다. 백동흠 대전경찰청장은 올해 4월 취임 당시 각종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두텁게 보호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