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농협, 당진시지부와 취약농가 생필품 지원

  • 전국
  • 당진시

송악농협, 당진시지부와 취약농가 생필품 지원

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 승인 2024-06-12 07:12
  • 수정 2024-11-14 14:37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noname01
생필품 지원 모습

농협중앙회 당진시지부와 송악농협, 송악농협 농가주부모임이 6월 11일 송악읍에 거주하는 돌봄대상 어르신 4가구를 방문해 밑반찬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송악농협 임직원과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참여해 어르신들의 생활주거 환경을 점검하고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제공했다. 물품을 지원받은 어르신들은 "매번 찾아와 세심하게 챙겨주는 송악농협 임직원과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홍진희 송악농협 조합장은 "농촌인구가 감소함에 따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돌봄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인행복콜센터'는 70세 이상의 고령·취약·홀몸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통해 말벗 등 정서적 위로를 제공하고 생활불편 해소, 긴급출동 연계와 같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농촌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지역사회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촌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지역사회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농협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이러한 노력은 농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농업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26 세종시 지방선거 눈앞...'민주당 후보' 경쟁 가열
  2. 제23대 대전농협 박재명 본부장, 국립대전현충원 참배 행사 진행
  3. 대전 대덕구의회, 2026년 사자성어 ‘공생번영’ 선정
  4. "네일로 빚은 내일, 나눔으로 완성하다"
  5. 홀트대전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 부모교육
  1. 각계 전문가, 3년간 중소벤처기업 무료 상담 지원
  2. 을지재단 암병원 활성화 모색…시무식 갖고 "사회적 책임" 강조
  3. 새해 몸만들기 관심 급증
  4.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서대전방향 구봉터널서 차량화재
  5. 김윤덕 국토부 장관 "1월 미국 출장 후 추가 공급 대책 진행"

헤드라인 뉴스


아동인구 감소 현실의 벽… 세종 국공립 어린이집 취소 `파장`

아동인구 감소 현실의 벽… 세종 국공립 어린이집 취소 '파장'

아동 인구 감소로 보육시설 운영난 가중과 폐업이 속출하는 가운데, 세종시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이 취소되면서 논란을 빚고 있다. 이 어린이집은 정원 수용률이 지역 최하위 수준인 산울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2027년 개원 예정이었으나, 시가 지난 6월 주민 의견 수렴 과정 없이 개원 최소 결정을 내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세종시는 "인근 지역 보육수요까지 감안한 결정"이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산울동 주민들은 "현실을 외면한 행정"이라며 원안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시는 이달 보육정책위원회에 안건을 재상정..

[현장] 응급실 시계에 새해는 없다네…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뿐
[현장] 응급실 시계에 새해는 없다네…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뿐

"응급실 시계에 새해가 어디 있겠습니까.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 뿐이죠." 묵은해를 넘기고 새해맞이의 경계에선 2025년 12월 31일 오후 11시 대전권역 응급의료센터가 운영되는 충남대병원 응급실. 8살 아이의 기도에 호흡 유지를 위한 삽관 처치가 분주하게 이뤄졌다. 몸을 바르르 떠는 경련이 멈추지 않아 산소포화도가 떨어진 상태에서 호흡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처치에 분주히 움직이는 류현식 응급의학 전문의가 커튼 너머 보이고 소아전담 전문의가 아이의 상태변화를 주의 깊게 관찰했다. 여러 간호사가 협력해 필요한..

"할아버지는 무죄에요" 대전 골령골에 울린 외침…학암 이관술 고유제 열려
"할아버지는 무죄에요" 대전 골령골에 울린 외침…학암 이관술 고유제 열려

대전형무소에 수감됐다가 6·25전쟁 발발 직후 불법적인 처형으로 목숨을 잃은 학암 이관술(1902-1950) 선생이 1946년 선고받은 무기징역형에 대한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재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그의 외손녀 손옥희(65)씨와 학암이관술기념사업회는 2025년 12월 31일 골령골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터에서 고유제를 열고 선고문을 읊은 뒤 고인의 혼과 넋을 달랬다. 이날 고유제에서 외손녀 손옥희 씨는 "과거의 역사가 남긴 상처를 치유하겠다는 역사를 근간으로 하는 단체와 개개인의 노력 덕분에 사건 발생 79년 만에 '이관술은 무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새해 몸만들기 관심 급증 새해 몸만들기 관심 급증

  •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