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13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13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6-12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13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6월 13일(음력 5월 8일) 戊申 목요일



子쥐 띠



兩數兼將格(양수겸장격)으로 두 친구가 앉아 장기를 두고 있는데 한참을 접전하다 보니 내가 양수겸장을 놓아 상대방이 쩔쩔 매는 격이라. 상대방의 허를 찌르기 위하여서는 내 자신이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안될 것인바 항상 긴장을 풀지 말라.

24년생 그간 바라던 일이 이루어진다.

36년생 나 혼자서는 절대 되지 않는 일이라.

48년생 갑부라고 어찌 부족함이 없을 것인가.

60년생 여행 계획이 수포로 돌아간다.

72년생 집안에 경사가 있을 운이라.

84년생 식구가 불어날 좋은 운이라.

96년생 이성 관계 무조건 OK.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大願成就格(대원성취격)으로 십 년 동안 깊은 산 속에서 토굴을 파놓고 공부하던 사람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 드디어 과거에 장원급제하여 큰 소원을 성취한 격이라. 그간의 노력에 대한 공과가 이제야 나타나는 시기이므로 조금만 참고 기다리라.

25년생 천추에 남을 한은 이제 버리라.

37년생 친구와 잘 상의해 보라.

49년생 불가근 불가원을 고수하라.

61년생 모든 상황이 나에게 불리한 운이라.

73년생 우선 형제와 화해하라.

85년생 이제는 악몽을 잊어야 할 때라.

97년생 속보이는 일이니 물러서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萬口稱頌格(만구칭송격)으로 마라톤에 출전한 선수가 기진맥진한 가운데서도 풀 코스를 달려 1등을 하매 여러 사람들의 한결같이 자자한 격이라.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과 같이 지금까지의 고생에 대한 보상이 있으리니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

26년생 과한 부탁이다 철회하라.

38년생 주위의 도움이 무익해 진다.

50년생 바랄게 따로 있지 그것은 안 된다.

62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수가 있다.

74년생 사업부진으로 상심할 운이라.

86년생 재산 상의 소송관계에서 패소한다.

98년생 어쩔 수 없으니 친구의 도움을 받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養虎遺患格(양호유환격)으로 산 속에서 어미를 잃고 구슬피 우는 새끼 호랑이를 데려다 기른 결과 맹수의 본성을 드러내 화를 당하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는 격이라. 화근이 될 것은 미리 잘라버려야 될 것인바 스스로 화를 자초하지 말고 심사숙고하라.

27년생 조금만 버티면 나의 승리가 되리라.

39년생 우선 먼저 내 도리를 다하라.

51년생 긴장을 풀면 모든 일을 망치게 되리다.

63년생 그 일은 될 것이니 밀어 부치라.

75년생 상태를 잘 살펴보고 결정하라.

87년생 친구와는 절대 다투지 말 것.

99년생 속단하지 말고 보류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喪明之痛格(상명지통격)으로 어떤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애지중지 키우던 강아지가 질병으로 죽자 꼭 아들을 잃은 것과 같이 슬픔에 젖어 대성통곡하는 격이라. 무릇 사람들에게는 좋은 일과 나쁜 일이 교대로 들어오는 법이니 너무 슬퍼만 하지 말라.

28년생 옆 사람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모면한다.

40년생 나의 역량껏 최선을 다해 대접하라.

52년생 부동산 매매 운이 좋으리라.

64년생 친구에게 한 발 양보하라.

76년생 공사수주를 받을 수 있는 기회다.

88년생 모처럼 용돈이 두둑해진다.

00년생 아직은 이르니 때를 기다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痛覺缺如格(통각결여격)으로 교통사고를 당하여 무릎 부분에서 심한 골절로 인하여 혈관이 손상되고 신경이 죽어버려 의식이 있는데도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격이라. 신경 조직이 마비되면 그 이후 다른 조직도 마비되는 것이므로 미리미리 손을 쓰라.

29년생 친척들로부터 비난을 받는다.

41년생 책을 보라 길이 보이리니.

53년생 억지를 부린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65년생 멀리 간 친구들이 그리워진다.

77년생 일을 막보기로 처리하지 말라.

89년생 지금은 역시 친구밖에 없다.

01년생 서로 연관 지어 생각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千年一淸格(천년일청격)으로 황토 흙탕물이 바다와 같이 큰물을 이루어 흐르는 황하강의 물이 맑아지기를 천년간 기원하듯 가능하지 않는 일을 바라는 격이라. 이루어질 만한 일을 기원하여야만 성취되는 것이니 좀더 작은 것을 바라고 기원하라.

30년생 배우자의 병고로 애달프다.

42년생 돈 때문에 한숨 쉴 일이 생긴다.

54년생 견리사의를 생각하라.

66년생 너무 믿지 말라 내 적일 수도 있으니.

78년생 소중한 것을 잃어버릴 운이라.

90년생 잃어버린 물건은 동북간 방에 있다.

02년생 이성으로부터 결별 통보를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巨萬大金格(거만대금격)으로 국내에서는 워낙 사회적인 차별을 받던 사람이 외국으로 이민을 가서 온갖 고생 끝에 빌딩 다섯 개를 살만한 거금을 벌어들인 격이라.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세 번의 기회가 주어지는 법이니 열심히 노력하여야 하리라.

31년생 이제야 나의 누명이 벗겨진다.

43년생 내가 파놓은 함정에 내가 빠진다.

55년생 걱정 말라 이루어지리니.

67년생 관재, 송사에서이길 운이니 마지막 최선을 다하라.

79년생 승진, 시험 운이 좋으리라.

91년생 포상, 상훈, 보너스 등이 있다.

03년생 형제로 인한 근심 수가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弄瓦之慶格(농와지경격)으로 아들만 줄줄이 낳은 집안에 백일 치성을 들이고 난 후 딸을 얻은 경사를 맞고는 온 동네가 떠나가도록 음주 가무를 즐기는 격이라. 지성이면 감천이라 하니 어찌 나에게만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겠는가 진심으로 기도하라.

32년생 서두르지 말고 행하면 반드시 이긴다.

44년생 자금융통이 순조로워 진다.

56년생 능력을 인정받게 되리라.

68년생 한 발 양보함이 가당하리라.

80년생 재산증식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92년생 언행을 반드시 주의하라.

04년생 무조건 성질부리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大逆無道格(대역무도격)으로 상대방에게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따먹던 사람이 이자를 형편상 받지 못하자 깡패들을 동원하여 도리에 어긋나는 행패를 부리는 격이라. 그 우물물을 먹지 않는다고 침을 뱉어서는 안 되는 것이니 순리대로 일을 처리하라.

33년생 만만디. 느긋하게 대처하라.

45년생 조금 아깝더라도 포기하라.

57년생 조금만 더 참고 기다리면 이기리라.

69년생 처음부터 길을 잘 들이라.

81년생 지금까지의 노력한 대가가 없다.

93년생 웃어른들의 말을 들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恨入骨髓格(한입골수격)으로 전쟁이 일어나 온 가족이 피난을 가던 도중 부모님께서 적군의 총에 맞아 돌아가시매 그 원한이 골수에 사무쳐 잊지 아니하는 격이라. 부모님 일 때문에 일어나는 원한관계는 절대 잊지 못하는 일이요 잊어서도 안되리라.

34년생 이웃 때문에 타격을 입는다.

46년생 잊어 버리라, 마음만 아프다.

58년생 배우자의 원조가 있을 것이라.

70년생 교통사고, 특히 택시를 조심하라.

82년생 형제로 인한 근심수가 따른다.

94년생 이성으로 인한 수심 운.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兩數兼將格(양수겸장격)으로 두 친구가 앉아 장기를 두고 있는데 한참을 접전하다 보니 내가 양수겸장을 놓아 상대방이 쩔쩔 매는 격이라. 상대방의 허를 찌르기 위하여서는 내 자신이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안될 것인바 항상 긴장을 풀지 말라.

35년생 너무 근심치 않아도 될 것이라.

47년생 하던 일을 계속하라, 그러면 얻게 되리라.

59년생 그동안 숨어서 한 선행이 빛을 본다.

71년생 가족의 칭찬을 받는다.

83년생 공들였던 일이 이루어진다.

95년생 과욕이 아니면 성취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중리시장 인근 샌드위치패널 건물 화재… 초진 마쳐
  2. 경찰 경무관급 전보 인사는 났는데… 승진 인사는 언제?
  3. 대전서 19년만에 한국시리즈 안전관리 '비상'…팬 운집에 할로윈 겹쳐
  4. 자운대 공간 재창조 사업, '수면 위로 언제 드러날까'
  5. 대전교육청 교육공무직 명칭 '실무원'→ '실무사'… "책임성·전문성 반영"
  1. 산학연협력 엑스포 29~31일 대구서… 지역대 ‘라이즈’ 성과 한자리에
  2.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한화 팬들의 응원 메시지
  3. [교정의 날] "사회 지탱하는 교정, 첫 단추는 믿음" 대전교도소 박용배 교감
  4. [편집국에서] 설동호 대전교육감의 마지막 국정감사
  5. [중도 초대석] 우송대 진고환 총장 "글로벌 대학서 아시아 최고 AI 특성화 대학으로"

헤드라인 뉴스


대전서 19년만에 한국시리즈 안전관리 `비상`…팬 운집에 할로윈 겹쳐

대전서 19년만에 한국시리즈 안전관리 '비상'…팬 운집에 할로윈 겹쳐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가을야구가 대전에서 펼쳐지는 날 기차와 고속·시외버스 이용해 대전을 오가는 발길이 전주보다 최대 2만6000여 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많은 사람이 운집하는 한화의 대전 홈경기가 할로윈과 같은 시기에 개최되면서 경기 시작 전후와 은행동 지역에 인파가 밀집해 발생하는 사고 예방관리가 요구된다. 한국시리즈 엘지를 상대로 두 번의 패배를 당한 한화이글스가 29일부터 31일까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3연전 홈경기를 앞둔 가운데 경기 시작 전후의 안전관리가 화두가 되고 있다. 중도일보가 한화이글스 대전 홈경기가 개..

때 아닌 추위에 붕어빵 찾는 발길 분주… 겨울철 대표 간식 활짝
때 아닌 추위에 붕어빵 찾는 발길 분주… 겨울철 대표 간식 활짝

10월 최저기온이 한 자릿수로 떨어지는 이른 추위가 찾아오면서 겨울철 대표 간식 '붕어빵'을 찾는 발길이 분주하다. 예년에는 11월 말부터 12월 초쯤 붕어빵이 모습을 드러내지만, 올해는 때이른 추위에 일찌감치 골목 어귀에서 붕어빵을 찾는 손님들이 늘어나고 있다. 29일 대전 최저기온이 5도를 가리키는 등 날씨가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겨울철 대표 간식인 붕어빵이 지역 상권마다 등장하고 있다. 올해는 예년보다 한 달 먼저 장사를 시작한 김 모(41) 씨는 "보통 11월 말이나 12월 초에 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지면 붕어빵 장사를 했지만,..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개인 의견 전제로 보유세 인상 공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개인 의견 전제로 보유세 인상 공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9일 부동산 보유세 인상을 두고 "개인적 의견을 전제로 인상에 공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세금 문제에 대해서는 기획재정부를 중심으로 논의되고 진행되기 때문에 말씀드리기 어렵다"면서도 "지난 기자 간담회 과정에서 (밝힌 것처럼) 개인적 의견을 전제로 보유세 인상에 공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감사에서 윤종오 진보당 의원은 "우리나라 보유세 실효세율은 대체로 0.15% 이내 수준으로 OECD의 절반 수준밖에 되지 않는다"며 "국제 수준에 맞추려면 보유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한화 팬들의 응원 메시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한화 팬들의 응원 메시지

  • 취약계층의 겨울을 위한 연탄배달 취약계층의 겨울을 위한 연탄배달

  • 코스피 지수 사상 첫 4000선 돌파…4042.83으로 마감 코스피 지수 사상 첫 4000선 돌파…4042.83으로 마감

  • 초겨울 날씨에 두꺼운 외투와 난방용품 등장 초겨울 날씨에 두꺼운 외투와 난방용품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