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임산부와 영유아 지원 정책 다국어 안내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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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임산부와 영유아 지원 정책 다국어 안내 '호응'

  • 승인 2024-06-15 13:44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건강관리과(임신출산지원 다국어 전환 안내용 QR)
천안시 보건소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 출산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임신·출산 관련 지원 정책을 3개 분야 중점과제 23개 단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보건소는 다문화 부부가 답답해하는 그동안의 지원 정책들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임신·출산 관련 지원 정책을 러시아어,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중국어 등으로 안내하고 있다.

이번 다국어 안내서는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직원들의 적극 지원으로 가능했으며, 현재 가임 인구가 많은 러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중국어로 읽을 수 있도록 QR 코드로 전환되게 제작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다국어로 정성을 담아 만든 이번 안내서가 모쪼록 다문화가족들이 언어의 장벽에서 벗어나 편안한 출산환경 조성에 이바지해 임신 출산에 안전한 도시가 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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