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배 송촌장로교회 목사 소천

  • 사람들
  • 뉴스

박경배 송촌장로교회 목사 소천

한국정직운동본부 대표이사로서 오랫동안 정직운동 펼쳐오다
대전성시화운동본부 9대 대표회장 역임

  • 승인 2024-06-17 09:58
  • 수정 2024-06-17 13:43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박경배12
“당신의 큰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한국정직운동본부 대표인 대전 송촌장로교회 담임 박경배 목사가 17일 오전 3시50분 경 지병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대전 을지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이다. 위로예배가 17일 오후 2시, 대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철민 목사, 상임회장 류명렬 목사)가 주관하는 위로예배가 17일 오후 6시, 입관예배가 18일 오후 1시, 발인예배가 19일 오전 8시30분 빈소에서 열리고, 천국 환송예배는 19일 오전 10시 송촌장로교회 컨벤션센터 본당 3층에서 진행된다. 장지는 대전시 정수원(낮 12시30분 도착)이다. 유족으로 배우자 윤석정 씨와 아들 박우진 씨, 딸 박은혜 씨, 박지혜 씨와 며느리 유보람 씨, 사위 김인태 씨, 최현명 씨가 있다.

박경배 목사님
박경배 목사는 향년 68세로, 백석대학 신학대학원과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대전기독신학대학 교수, 대전 CBS 7대 운영이사장, 대전성시화운동본부 9대 대표회장, 미래목회포럼 대표, 대덕구청소년수련관 운영위원장,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 부총회장을 역임했다. 사단법인 대덕사랑교육문화복지재단 대표이사, 대전사회복지공동모굼회 운영위원,대전시민문화센터 대표, 한국정직운동본부 대표, 예자연 실행위원장, 대전자유시민연대 대표,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 이사, 미래목회포럼 이사장, 하나바학교 이사장, 송촌장로교회 담임목사로 활동해 왔다.

한국정직운동본부 대표이사로서 오랫동안 정직운동을 펼쳐 온 고 박 목사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는 '예배 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 실행위원장으로서 예배 회복 운동에 앞장섰다. 또 송촌장로교회 송촌실버대학을 통해 매년 어르신들 5000여 명을 초청해 ‘할아버지,할머니 초청 행복축제’를 개최해 오는 등 왕성한 사회 활동을 펼쳐왔다.

저서로 <성령이 충만하여 차고 넘치는 교회>,<솔로몬의 아가라>,<느헤미야의 리더십>,<떡 없는 떡집> 등이 있다.

한편 대한예수교장로회 송촌장로교회는 대전시 대덕구 송촌북로 36번길 10(송촌동 450-2)에 위치해 있고, 전화번호는 042-637-5004이다. 대전을지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은 대전시 서구 둔산서로 95에 위치해 있다. 전화번호 042-611-3980.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선화동 대전중수청 신청사, 옆 노후청사까지 복합개발 할까
  2. 컨텍, 광통신 위성데이터 수신 상용화 나선다…전략적 협력 확대
  3. [월요논단] 국립대 등록금 무료정책, 지방시대의 서막(序幕)
  4. 지역 국립대 수시 경쟁률 상승…‘등록금 전액 지원’ 기대감 영향”
  5. 고속도로 터널 사고 10건 중 4건 ‘다중추돌’…경고체계 강화 시급
  1.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대전과기대 'Good To Great' 86년 전통위에 미래를 더하다
  2. 충남대·공주대 통합신청서 ‘부결’…통합 논의는 계속된다
  3. "당신이 남긴 생명, 오늘도 살아갑니다" 충청권 지난 4년 장기이식 119명
  4. 세종시 선수단, 장애인체전 2일차 메달 행진 순항
  5. 중증외상 골든타임 '대전권역외상센터' 10주년 심포지엄

헤드라인 뉴스


지역 국립대 수시 경쟁률 상승…‘등록금 전액 지원’ 기대감 영향”

지역 국립대 수시 경쟁률 상승…‘등록금 전액 지원’ 기대감 영향”

충청권 주요 대학의 2027학년도 수시모집이 마감된 가운데 국립대를 중심으로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충남대와 국립한밭대는 지원자가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지역 국립대에 대한 수험생들의 관심이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11일 충청권 주요 대학에 따르면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충남대는 9.58대 1, 국립한밭대는 8.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충남대는 전체 3354명 모집에 3만2137명이 지원해 9.58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 8.82대 1보다 경쟁률이 상승했으며 지원자도 지난해..

세종 명학산단, 삼성 8조 투자 본격화…"물 늘리고 땅 넓히고"
세종 명학산단, 삼성 8조 투자 본격화…"물 늘리고 땅 넓히고"

삼성전기의 세종 명학산업단지 8조 원 투자가 본격화됐다. 용수 공급과 증설을 위한 산업단지계획 변경을 완료한 데 이어 추가 부지 확보를 위한 절차도 심의를 목전에 두면서다. 14일 세종시에 따르면 최근 연동면 명학산단에 대한 산업단지계획과 관리기본계획 변경 승인이 고시됐다. 이는 삼성전기 세종사업장의 증설에 대응해 이뤄진 조치다. 이번 산업단지계획 변경의 초점은 삼성전기 내부 부지의 건축물 높이 확대와 추가 용수 공급의 산출 근거 마련 등에 맞춰졌다. 계획 변경을 통해 사업장 내부의 높이 제한을 기존 40m에서 75m로 확대했으며,..

시중은행 예금금리 올리며 소비자 모시기... 48조 넘어선 대전 저축잔액 더 오를까
시중은행 예금금리 올리며 소비자 모시기... 48조 넘어선 대전 저축잔액 더 오를까

주요 시중은행이 앞다퉈 정기예금 금리를 올리며 금융소비자 모시기에 한창이다. 기준금리가 최근 두 달간 0.50%포인트 인상한 3%까지 상승한 데 따른 것인데, 금리 매력이 높아지면서 48조 원을 넘어선 대전 저축성예금 잔액도 덩달아 늘어날 전망이다. 13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주요 시중은행은 고객 유치를 위한 예금 금리를 잇달아 올리고 있다. 우선 우리은행의 한 예금 상품은 1년 만기 기준 최고 금리를 연 3.1%에서 3.6%로 0.5%포인트 올렸다. 또 6개월에서 1년 만기 예금의 기본금리도 연 2.1%에서 2.6%로 인상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