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 위한 종합상담박람회 '알쓸신복박람회'

  • 사람들
  • 뉴스

대전시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 위한 종합상담박람회 '알쓸신복박람회'

유성실버복지센터

  • 승인 2024-06-17 17:56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20240617_알쓸신복(유성실버) (1) (1)
대전시 유성구 유성실버복지센터(관장 나영식)는 17일 대전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해 종합상담박람회 ‘알쓸신복박람회’를 개최했다.

알쓸신복 박람회는 대전시 어르신들의 노후 생활 설계를 위해 건강, 법률, 세무, 금융, 권익 등 정보제공과 종합상담을 지원하는 종합상담박람회로 '알아두면 쓸모있는 신박한 복지정보 박람회'라는 뜻이다.

20240617_알쓸신복(유성실버) (3)
이날 행사에는 대전시 어르신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상담퀴즈, 노인인권보호와 학대예방, 세무상담, 정신건강, 치매예방, 건강상담, 금연상담, 소비자피해예방 상담, 법률상담, 주택연금상담, 노인일자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제공과 상담이 한 자리에서 이루어졌다.

이날 대전 YWCA, 대전시노인보호전문기관, 대전지방세무사회, 법무법인 베스트로, 유성구보건소, 유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 하나은행,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지역 내 분야별 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20240617_알쓸신복(유성실버) (4)
그 외 복지관에서 활동하는 어르신들이 직접 소비자피해예방을 홍보하고 노인인권캠페인 부스를 운영해 더욱 의미있는 행사가 됐다.

나영식 유성실버복지센터 관장은 "올해를 시작으로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종합상담박람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 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윤택한 노후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날씨] 광복절 연휴 첫날 충청권 흐리고 비…오후부터 곳곳 소나기
  2. 세종 9개 파크골프클럽 '화합의 샷'
  3. '한글 비문'에 담긴 광복의 기쁨… 대전 속 잊힌 독립 유산을 아시나요?(영상있음)
  4. 대전시가족센터·대전오페라단 업무협약
  5. 대전사랑메세나·동안미소한의원,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위한 의료품 지원
  1. 사회복지법인 대전가톨릭사회복지회 대전 동구행복한어르신복지관 업무협약
  2. 천안시,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독립운동 자료·사진 전시회 개최
  3. 천안중앙도서관, 시민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그림책 만들기' 운영
  4. 천안시, 여름 휴가철 청소년유해업소 민·관 합동점검 실시
  5. 천안교육지원청, 2026년도 을지연습 사전교육 실시

헤드라인 뉴스


`금융위·개보위` 때늦은 세종 이전설… 행정수도 남은 퍼즐은

'금융위·개보위' 때늦은 세종 이전설… 행정수도 남은 퍼즐은

이재명 정부가 '국가 균형성장과 경쟁력 강화'란 대원칙 아래 정부 및 공공 기관 이전 대업을 완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출발해 행정수도로 나아가고 있는 세종특별자치시가 건설 취지에 맞는 정부 및 공공 기관을 받아들일 수 있을지도 초미의 관심사다. 2012년 17개 특·광역시의 막내 도시로 출범한 이래 제 기능과 역할을 수행하기 어려운 구조에 놓이면서, '반쪽 행정도시'란 오명을 씻어 내야 할 시점을 맞이하고 있다. 인구는 4년째 39만 벽에 갇혀 있고, '공실률과 역외 소비율 전국 최고 수준', '수도권과 동일한..

서산 해미국제성지 순례방문자센터 새 출발, "세계인이 찾는 평화의 성지로"
서산 해미국제성지 순례방문자센터 새 출발, "세계인이 찾는 평화의 성지로"

광복 제81주년을 맞은 8월 15일, 충남 서산의 대표적인 천주교 성지인 서산 해미국제성지에 국내외 순례객을 맞이할 새로운 공간이 문을 열었다. 해미국제성지는 천주교 박해 당시 수많은 신앙인이 신앙을 지키다 목숨을 잃은 순교의 현장으로, 지난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문하면서 그 역사적·종교적 가치가 세계적으로 알려졌다. 특히 2020년 11월 19일에는 국내 최초로 단일 성지가 국제성지로 선포되며 세계적인 순례지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열린 해미국제성지 순례방문자센터 축복식 및 개관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성..

막바지 피서객 몰린 계룡산 계곡
막바지 피서객 몰린 계룡산 계곡

막바지 더위를 피하고자 비가 오락가락 하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15일인 휴일 이른 오전부터 계룡산 계곡을 찾은 사람들로 소위 명당자리로 불리는 자리는 이미 만석이었다. 피서객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늘어났다. 계곡에 들어서자 분위기는 한층 북적였다.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 곳곳에는 돗자리와 캠핑의자, 물놀이 용품이 자리 잡았다.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친구들과 함께 온 학생들, 외국인들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물에 발을 담그거나 물놀이를 즐기고 있었다. 특히 계곡물이 흐르는 바위 주면에는 사람들이 몰렸다. 어린이들은 물총과 튜브를 들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막바지 피서객 몰린 계룡산 계곡 막바지 피서객 몰린 계룡산 계곡

  •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