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공주문화관광재단 2024 공주문화도시포럼 개최

  • 전국
  • 공주시

(재)공주문화관광재단 2024 공주문화도시포럼 개최

년과 함께하는 도시, 문화로 변화하는 공주시를 만들어갈 청년들과의 시간

  • 승인 2024-06-18 11:02
  • 수정 2024-06-18 15:32
  • 신문게재 2024-06-19 13면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포스터_2024 문화도시포럼
(재)공주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지광)이 20일 '2024 공주문화도시포럼'을 개최한다.

2024 공주 문화도시포럼은 공주시와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고, 공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와 공주시 청년센터의 주관으로 진행된다.

장소는 원도심에 위치한 공주시 청년센터(충남 공주시 중동 213-1)로, 청년의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관심을 가진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포럼의 주제는 '청년'이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문화예술인의 안정적 정착과 함께 이를 통한 지역의 활성화를 실질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공론의 자리를 마련키 위해 추진된다는 것.

첫 번째 발표는 '문화예술계 청년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제목으로 조성호 대표(가운데ENT)가, 두 번째는 "아무튼 시작, 청년 기획자로 살아남기"라는 조진선 큐레이터(충남문화관광재단 CN 갤러리)의 발제가 진행된다.

발제 이후에는 발제자 두 명과 함께 김양신 대표(양킴미디어)와 김진솔 대표(소루소루)가 참여해 '지역 문화예술계 청년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공공영역 사업 참여 확대 방안'이라는 주제로 토론을 진행된다.

지속가능한 문화도시의 기반 구축이라는 목표와 청년들의 안정적 정착이라는 과제를 함께 깊이 있게 논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2부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지역의 청년예술인들이 마련한 축하공연 이후 진행된다. 현장에 참여한 참여자가 모두 함께하는 자리로 마련된 '공주시 청년문화예술인의 지원 정책과 비전' 간담회 시간이다. 공주시에서 진행되는 청년 문화예술 분야의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 공유와 현장 네트워킹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지광 대표이사는 "문화도시 공주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긍정적인 변화를 위한 지역의 청년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들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정책을 개발하고 이를 통한 공주시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자 공약 돋보기] 22년 희망고문 '행정수도특별법', 악순환 끊는다
  2.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3. 신고 30초 만에 경찰 등장… 대전서 8천만 원 보이스피싱범 현행범 체포
  4. 경찰, 이장우 시장 한화생명볼파크 스카이박스 사유화 의혹 수사
  5. 세종시 공공형 '스크린 파크골프장', 종촌종합사회복지관서 첫 선
  1. [강미애 세종교육감 당선자 공약 돋보기] “입시가 강한 교육” 12년 체제 확 바꾼다
  2. [현장취재]2026년 저출생 대응 대전지역연대 정기회의
  3. 8월 16일, 내 결혼식을 미리 본다
  4. 대한공업교육학회, '2026년 상반기 학술대회'
  5. 위기 임산부 가정 위해 두번째 백일 파티

헤드라인 뉴스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발전 공기업 5개사의 '통합 본사' 체제 전환과 입지 유치전이 전국 주요 지자체 경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2040 탈석탄 로드맵이 중장기 통합 수순으로 이어지면서다. 분산 구조가 경쟁에 따른 비효율과 사업장 안전 저해 등의 부작용을 가져오고 있다는 판단도 담겨 있다. 26일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충청권 지자체 등에 따르면 서부발전(태안)과 중부발전(보령) 본사를 품고 있는 충남과 남동발전이 자리잡고 있는 경남 진주, 남부발전을 안고 있는 부산, 동서발전이 위치한 울산이 당장 경쟁 후보 지역으로 분류된다...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교통사고 현장에 남겨진 차량에서 경찰이 블랙박스 SD카드를 영장 없이 압수한 것은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사고 차량이 현장에 남아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유류물 취급한 경찰의 절차 판단이 재판에서 부적절하다고 확인된 것이다. 과거 분실 휴대전화 마약 수사 사례처럼 경찰이 현장에서 확보한 증거가 위법수집증거로 배척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현장 경찰의 증거 확보 역량과 적법절차 이해 부족이 여실히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대전지법에 따르면 제3-1형사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힘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은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로 세계 최초 양방향 'Brain-to-Robot'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제는 4월부터 2032년 12월까지다. 뇌 신호로 커서를 움직이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뇌 인터페이스 기술은 이미 인체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