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성동농협, 수박과 토마토 소비촉진 판촉행사 ‘인기’

  • 전국
  • 논산시

논산 성동농협, 수박과 토마토 소비촉진 판촉행사 ‘인기’

3일간 농협고양유통센터서 시중보다 20% 이상 할인 판매
조철호 조합장, 농업인 소득증대 위해 항상 ‘최선’

  • 승인 2024-06-20 08:47
  • 수정 2024-11-14 15:54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KakaoTalk_20240620_084044442
충남 논산 성동농협은 14일부터 16일까지 고양유통센터에서 스테비아 수박과 대추방울 토마토 판촉행사를 열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과일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성동지역의 우수 농산물을 대도시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성동농협의 수박은 스테비아 농법으로 재배돼 과일 본연의 맛과 당도가 높고 육질이 단단하다. 대추방울 토마토는 금강 하류의 비옥한 토지에서 생산돼 식감과 당도가 우수하며 영양이 풍부하다. 행사에서는 시중보다 2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돼 인기를 끌었다.

장규용 수박공선회장과 김철중 방울토마토공선회장 등 임원들은 직접 농산물을 판매하며 소비자들의 반응을 체험했다. 조철호 조합장은 "성동농협 농산물이 지역을 대표하고 나아가 우리나라 최고의 상품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판촉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며,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판촉행사는 성동농협의 농산물이 대도시 소비자에게 널리 알려지고,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성동농협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판촉활동을 통해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안정적인 판매처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소비자들에게는 질 좋은 농산물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도시공사 신임 사장에 이효식 전 대전시 주택정책과장 임명
  2. 아산시의회, 하반기 의정연수 성료
  3. '2기 조사중지' 벽 넘었다…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4. 아산축협, 양계농가에 Ai 면역증강제 지원
  5. 아산시, 숙박업소 30곳에 위생물품 지원
  1.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2. 아산시, 체납자 맞춤형 징수 본격화
  3. 아산시, 2027년도 국비 확보 '총력'
  4. 상명대 학생들, 서점서 '리타 길들이기' 낭독 공연
  5. 배관중 천안시의원, 안서동 금호어울림아파트 주민 교통 불편 해소 나서

헤드라인 뉴스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위원장 송상교)는 지난 3일 서울 중구 진실화해위원회에서 제8차 위원회를 열고, 과거 2기 진실화해위원회 당시 '조사중지' 결정에 머물렀던 '충청지역 미군에 의한 민간인 희생사건'에 대해 한국전쟁 전후 미군에 의해 발생한 민간인 희생사건으로 공식 인정하고 29명에 대해 진실규명 결정을 내렸다. 이번 결정은 2기 진실화해위원회에서 규명되지 못하고 조사중지 상태로 남아있던 억울한 희생의 진상을 3기 위원회가 재조사해 진실규명 결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진실규명 결정이란 법에 따라 신청 사건 조사..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과 내신 평가체계 변화로 대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학교 단계부터 학업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국제중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과 영어 중심 교육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국제중 선호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6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7학년도 국제중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5개 국제중 가운데 경쟁률을 공개한 4개 학교의 지원자는 8998명으로 집계됐다. 474명 모집에 평균 경쟁률은 18.98대 1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원자는 2021학년도 5182명에서 2025학년도 8597명까지 꾸준히..

유성구 직원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국화축제…관람객 호응 `만발`
유성구 직원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국화축제…관람객 호응 '만발'

대전 유성구의 '제17회 유성국화축제'가 형형색색의 국화로 물든 도심 속 정원과 특별한 사연을 담은 조형물로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0월 17일부터 11월 8일까지 유림공원과 유성천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당초 11월 1일까지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됐다. 특히 모든 국화조형물은 미술이나 조형을 전문적으로 배운 경험이 없는 유성구 직원들이 도면 없이 직접 제작하고 관리하는 작품이다. 이런 사실이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실제 한 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