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식]대전 백화점들 '여름 정기세일' 열고 고객 모시기 총력

  • 경제/과학
  • 유통/쇼핑

[유통소식]대전 백화점들 '여름 정기세일' 열고 고객 모시기 총력

갤러리아, 신세계, 롯데 등 21일부터 7월 7일까지 행사 진행
여름 상품 할인 및 팝업스토어 통한 다양한 프로모션 속속

  • 승인 2024-06-20 16:44
  • 신문게재 2024-06-21 5면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신세계갤러리아롯데
대전 백화점들이 '여름 정기세일'을 열고 고객 모시기 총력전에 나선다.

20일 지역 백화점 업계에 따르면, 먼저 대전 갤러리아타임월드는 21일부터 7월 7일까지 여름 정기세일에 나선다. 이번 세일에선 '라인' 등 패션 브랜드와 '나이키' 등 스포츠 브랜드를 포함해 3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여름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또 테크니컬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와 워터 스포츠 패션 브랜드 '배럴'에서는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마사지볼, 비치볼, 아큐아 슈즈 등을 증정하는 바캉스 스페셜 이벤트도 한다. 또 생동감 있는 컬러로 유명한 홈패브릭 브랜드 '폴앤안나'의 팝업 스토어도 진행된다.

갤러리아 어플리케이션에서는 세일 기간 동안 '에브리데이 100% 당첨 크레인 게임 이벤트'가 펼쳐져 갤러리아타임월드와 갤러리아몰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G캐시를 매일 최대 1만 원까지 받을 수 있는 행운 기회가 제공된다.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Art&Science)도 같은 기간 여름 정기세일과 팝업스토어 행사를 진행한다. 이 기간 패션, 잡화,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브랜드가 여름 시즌 신상품과 시즌오프 상품 등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여름을 피해 시원한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팝업 스토어도 선보인다. 먼저 2층 행사장에서는 30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대표 캐릭터인 푸빌라와 패션 브랜드 이로(IRO)와의 협업 행사를 연다. '오딧세이 드 이로'를 콘셉트로 '푸빌라와 떠나는 여행'이라는 테마의 티셔츠와 선바이저를 비롯해 골프 볼마커와 여행용 숄더백, 파우치 등 다양한 상품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대전점도 같은 기간 여름 정기세일 행사를 한다. 먼저, 여름철 피부 관리를 위한 필수 아이템을 제안하는 '썸머 뷰티 루틴(Summer Beauty Routin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7월 5일부터 14일까지 입생로랑, 랑콤, 맥, 시세이도 등 주요 뷰티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15% 혜택을 선보인다. 집에서 휴가를 즐기는 '홈캉스족'을 위해 '홈 바캉스 페스타'도 선보인다. 엘르, 알레르망, 세사, 프레쉬파인드 등의 침구 브랜드가 참여하는 '냉감·인견 여름 침구 특가전'을 진행하며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상품군 별 세일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지역 백화점 관계자는 "본격 여름철을 맞아 백화점에서 속속 여름 세일을 진행한다"며 "여름 테마와 맞물린 이벤트를 통해 고객 유치에 힘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훈희 기자 chh795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2. 부산 영도 아이들이 고른 53곳, 한 장의 지도로
  3. 대전시 트램 공사에 버스전용차로 축소 대책마련 시급
  4. ‘도마 퀸’ 여서정, 금빛 질주 이어간다.
  5.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1.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2.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3.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4. 대전 옛 대덕경찰서에 ‘육군 AX 거점’ 10월 문 연다
  5. 예산장터 삼국축제 10주년…'린' 소주 20만 병에 축제 홍보

헤드라인 뉴스


[르포] "이게 선사시대 움집?"…둔산선사유적지 곳곳 `허술한 보존`

[르포] "이게 선사시대 움집?"…둔산선사유적지 곳곳 '허술한 보존'

29일 대전 서구 월평동 도심 한복판에 자리한 둔산선사유적지. 따스한 가을 햇살 아래 시민들은 산책을 하거나 벤치에 앉아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겉으로 보면 여느 도심 공원과 크게 다르지 않은 풍경이다. 하지만 유적지를 들여다보니 곳곳에서 어색한 장면이 눈에 띄었다. 입구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청동기시대 집터를 재현한 움집 세 채다. 그러나 가까이 다가가자 선사시대 움집 재현은 다소 실망스러운 모습이었다. 움집 외벽은 짚이나 갈대로 덮여 있었지만, 지붕에는 인조 볏짚 형태의 합성소재가 덧씌워져 있었고 군데군데 파란..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대전의 대덕연구단지가 낳은 중요 연구성과물인 자기부상열차가 상용화의 문턱 앞에서 번번이 좌절을 겪으며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있다. 한때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의 차종으로 선정되었고, 국립중앙과학관부터 엑스포과학공원까지 시민들이 직접 탑승하며 과학도시를 체험하는 연구성과물이었으나, 지금은 씁쓸한 뒷모습만 남았다. 한국기계연구원은 지난 8월부터 본원에 남아 있는 자기부상열차 시험노선을 철거하고 있다. 연구원 내 1.3㎞ 구간에 걸쳐 높이 5m 고가에 상판을 얹어 레일을 깔아 1997년부터 자기부상열차의 기술을 연구하고 실증하는 핵심 기반시..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전국 최초의 내륙권 국립해양과학관이 29일 청주시 청원구에 문을 열면서, 새로운 명소 탄생을 노크하고 있다. 이날 중도일보 기자가 개관 현장을 가본 결과, 머릿 속으로 그린 것 이상의 그림이 그려졌다. 이날 함께한 다수의 인사들과 방문객들도 같은 반응을 보였고, 이후 가족들과 재방문을 예고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2011년부터 장기간 정부의 예비타당성 검토를 거쳐 2019년 본궤도에 올랐고, 그동안 총사업비 983억 원 투입으로 이날 개관했다. 시설은 연면적 1만 4980 ㎡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

  •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