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다문화] 왜 바쿠를 방문해야 하는가?

  • 다문화신문
  • 논산

[논산 다문화] 왜 바쿠를 방문해야 하는가?

바쿠 국제 재즈 페스티벌, 아제르바이잔 풍부한 재즈 역사 뿌리
현대적인 이벤트 및 자연의 아름다움, 다채로운 경험 제공

  • 승인 2024-06-23 16:09
  • 신문게재 2024-06-24 10면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24년 6월 논산(엘미나) - 왜 바쿠를 방문해야 하는가
바쿠는 아제르바이잔의 수도로서 매년 전 세계에서 온 방문객들을 문화적 풍요로움과 현대적인 이벤트들로 끌어 들이고 있다. 특히 바쿠 국제 재즈 페스티벌과 바쿠 포뮬러 1 그랑프리는 이 도시를 찾게 만드는 큰 이벤트다.

바쿠 국제 재즈 페스티벌은 아제르바이잔의 풍부한 재즈 역사에 뿌리를 두고 있다. 소련 시절에도 바쿠는 코카서스의 재즈 중심지로 알려져 있었다. 1960년대에 시작된 재즈 콘서트들은 2005년에 바쿠 국제 재즈 페스티벌이 설립되면서 공식화 되었다.

바쿠는 풍부한 역사와 문화적 유산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체리셰헤르(구 시가지), 시르반샤 궁전, 처녀의 탑과 같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된 건축물들이 도시의 역사적 면모를 잘 보여준다. 그리고 바쿠의 현대적인 건축물도 매력적이다. 불꽃탑과 하이다르 알리예프 문화센터 같은 건축물들은 도시의 현대적인 모습을 대표한다.

카스피 해 연안에 위치한 바쿠 자연의 아름다움은 관광객을 매료시킨다. 산책을 하며 경치를 즐기기에 이상적인 장소다. 고부스탄 국립공원은 고대 암각화와 진흙 화산으로 자연과 역사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필수 방문지다.

또한 바쿠는 다양한 아제르바이잔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케밥, 돌마, 필라프, 바클라바와 같은 전통 음식들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아제르바이잔의 미식을 경험할 수 있다.

바쿠 국제 재즈 페스티벌과 바쿠 포뮬러 1 그랑프리는 이 도시를 국제무대에서 주목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바쿠는 문화적 풍요로움, 현대적인 이벤트 및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엘미나 명예기자(아제르바이잔)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2. 오월드 탈출 늑대 밤사이 무수동 치유의숲서 목격…"여전히 숲에 머물러"
  3. [종합] 대전오월드 탈출 늑대 초등학교 인근까지 왔었다… 학교·주민 긴장
  4. 대전동물원 탈출 늑대, 야간수색 전환… 암컷 등 활용 귀소본능 기대
  5.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1. 대전동물원 탈출 늑대, 오월드네거리까지 내려왔다 사라져
  2. 퓨마에 이어 늑대까지…탈출 재현된 오월드 '관리부실'
  3. 저 연차 지역교사 중도퇴직 증가…충남 전국서 세번째
  4. 충청 유치 가능할까… 정부 "육·해·공군 통합 사관학교 지방 설립"
  5. 세종교육감 단일화 둘러싼 대표성·위법 논란 '현재진행형'

헤드라인 뉴스


허-장大戰 최종 승자는?… 이번 주말 "경험" vs "변화" 빅뱅

허-장大戰 최종 승자는?… 이번 주말 "경험" vs "변화" 빅뱅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선출을 앞둔 마지막 주말 허태정 전 시장과 장철민 의원(대전동구)이 건곤일척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충청권의 대표적 40대 기수인 장 의원은 젊은 정치로 대전의 변화를 강조하고 있고 허 전 시장은 대전시정을 이끌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대세론을 굳히기 위해 각각 총력전 태세다. 금강벨트 전략적 요충지 대전 탈환을 위한 집권여당 후보를 가리는 허-장 대전(大戰)의 승자가 누가될런지 촉각이 모이고 있다. 두 후보는 주말 결선을 앞두고 비전 발표와 당원 접촉에 총력을 기울이며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섰..

`거래절벽·대출규제`에… 충청권 아파트 10가구 중 4곳 이상 입주 못해
'거래절벽·대출규제'에… 충청권 아파트 10가구 중 4곳 이상 입주 못해

충청권에서 기존 주택이 팔리지 않아 신축 아파트 입주가 지연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여기에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고(高)' 현상까지 겹치면서, 분양 잔금을 마련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확산되고 있다. 더불어 다주택자 규제로 '똘똘한 한 채' 선호가 가속하면서 지방 주택 처분 압력이 커져, 그 여파가 서민 경제 전반으로 번지는 분위기다. 9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충청권 3월 입주율은 57.5%로 전월(63.4%)보다 5.9%포인트 줄었다. 즉 10가구 중 4곳 이상은 입주를 하지 못했..

금강벨트 경선 막판 합종연횡 난무 판세 출렁이나
금강벨트 경선 막판 합종연횡 난무 판세 출렁이나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 격전지 금강벨트 경선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는 가운데 합종연횡이 난무하고 있다. 이합집산이나 후보 간 '짝짓기'로도 불리는 합종연횡은 선거 승리를 위해 상대를 지지하거나 정책 연대하는 것으로 최종 판세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된다. 정치권에 따르면 충청권 시도지사 선거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합종연횡이 잇따르고 있다. 경선에서 탈락한 후보들이 특정 후보를 공개적으로 돕겠다는 선언이 이어지는 것이다. 충남지사 결선에 진출한 박수현 의원(공주부여청양)은 9일 1차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나소열 전 서천군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 공공기관 2부제 첫 날…자전거 출근 늘고 자동차 출근은 줄고 공공기관 2부제 첫 날…자전거 출근 늘고 자동차 출근은 줄고

  •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