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의회,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마무리

  • 전국
  • 서산시

서산시의회,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마무리

20일 강평에서 개선,보완 요구사항 집행부에 전달

  • 승인 2024-06-21 08:35
  • 수정 2024-11-14 15:2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서산시의회,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산업건설위원회) 강평 모습
1
서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의원들 사진
1
서산시의회,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행정문화복지위원회) 강평 사진
1
240620 서산시의회, 행정문화복지위원회 위원들 사진
서산시의회는 20일 강평을 끝으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감사는 서산시의 행정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의정활동으로, 각 상임위원회는 개선 및 보완 사항을 전달하며 종합 평가를 진행했다.

행정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이경화)는 ▲시책 사업 홍보 역량 강화 ▲지방보조금 집행과정의 모니터링 강화 ▲신뢰받는 행정 절차 구현 등을 요구했다. 이경화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는 서산시가 보다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의정활동"이라며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시민들의 신뢰를 제고하기 위해 집행부는 감사를 통해 드러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보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복위는 또한 ▲사업의 필요성에 따른 우선순위 선정 및 추진 ▲저출산 극복을 위한 총력 촉구 ▲서산시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의 조속한 건립 등을 개선이 필요한 사항으로 제시했다.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안원기)는 ▲공동주택 수목정비의 명확한 기준 마련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활용한 동물등록 장려 ▲회전교차로 용역 등 관련 자료 제출 요청 등을 강조했다. 안원기 위원장은 "본 위원회는 소관부서의 행정집행 실태를 점검하여 미흡한 부분은 시정요구와 함께 대안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산건위는 또한 ▲대산 국가산단 지정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 촉구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설치 계획의 적극 추진 ▲횡단보도 민원사항의 조속한 해결 등을 개선 의견으로 제시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서산시의 행정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기회로, 각 위원회는 다양한 개선 사항을 제시하며 서산시의 발전을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이러한 노력은 시민들의 신뢰를 높이고 서산시의 행정서비스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늑대 포획 골든타임에 갑작스런 비…"탈진에 빠지기 전 발견이르길"
  2. 악천후에 밤사이 수색중단 후 아침에 재개…포위 대신 출현 시 출동으로
  3. 대전동물원 늑대 탈출 이틀째, 의문 투성… 전책·철조망 모두 뚫고 나갔나
  4. 퓨마탈출 이후 표준매뉴얼 수립했는데… 오월드 이번에도 안 지켰다
  5. 대전동물원 탈출 늑대, 도심 출몰 없었다… 40시간 미출몰로 장기화 가능성
  1. 도난당한 '이글스TV' 실버 버튼…당근 마켓에 '12만 원?'
  2. 탈출한 늑대 목격된 보문산 일대 ‘출입금지’
  3. [드림인대전]구봉중학교 정채윤, 한국 육상의 미래를 향해 도약하다
  4. 이춘희 캠프에 합류한 김수현… 요동치는 세종시장 선거
  5. [독자칼럼]대한민국 AI 정책 성공을 위한 'AI 도전기업 인증제(AICC)' 도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

헤드라인 뉴스


이춘희 캠프에 합류한 김수현… 요동치는 세종시장 선거

이춘희 캠프에 합류한 김수현… 요동치는 세종시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김수현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이춘희 캠프에 전격 합류하며, 조상호 예비후보와 물러섬 없는 일전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13일 중앙당 주최, 대전MBC 주관 양자 토론회에 이어 14~16일 경선 투표일까지 치열한 경쟁 구도가 펼쳐질 전망이다. 외형상 이춘희 세종시장 예비후보 캠프가 기선을 제압하는 모양새다. 지난 6일 5자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3명 중 전날 고준일에 이어 김수현 예비후보까지 2명을 품으면서다. 홍순식 예비후보는 양 후보 사이에서 여전히 정중동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춘희·김수현 예비후보는 10일 오전..

도난당한 `이글스TV` 실버 버튼…당근 마켓에 `12만 원?`
도난당한 '이글스TV' 실버 버튼…당근 마켓에 '12만 원?'

도난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유튜브 채널 '이글스TV' 실버버튼이 중고거래 플랫폼에 올라온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한화에 따르면 구단은 이날 중고 거래 앱 당근 마켓에 구단 유튜브 채널 명인 'Eagles TV(이글스 티비)'라고 적힌 유튜브 실버버튼 판매 글이 올라온 것을 확인 후 경찰에 고소했다. 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게시자 A씨는 유튜브 실버 버튼을 12만 원에 판매한다고 올린 뒤, 'Eagles TV 채널 10만 구독자 달성 기념으로 받은 제품이다'라며 "벽걸이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뒷면에..

`거래절벽·대출규제`에… 충청권 아파트 10가구 중 4곳 이상 입주 못해
'거래절벽·대출규제'에… 충청권 아파트 10가구 중 4곳 이상 입주 못해

충청권에서 기존 주택이 팔리지 않아 신축 아파트 입주가 지연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여기에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고(高)' 현상까지 겹치면서, 분양 잔금을 마련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확산되고 있다. 더불어 다주택자 규제로 '똘똘한 한 채' 선호가 가속하면서 지방 주택 처분 압력이 커져, 그 여파가 서민 경제 전반으로 번지는 분위기다. 9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충청권 3월 입주율은 57.5%로 전월(63.4%)보다 5.9%포인트 줄었다. 즉 10가구 중 4곳 이상은 입주를 하지 못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2차 수준으로 동결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2차 수준으로 동결

  •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 이틀째…‘열화상 드론’ 등 투입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 이틀째…‘열화상 드론’ 등 투입

  • 벚꽃 엔딩 벚꽃 엔딩

  • 탈출한 늑대 목격된 보문산 일대 ‘출입금지’ 탈출한 늑대 목격된 보문산 일대 ‘출입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