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호국보훈의 달 보훈가족 감사 위문

  • 전국
  • 논산시

논산시, 호국보훈의 달 보훈가족 감사 위문

백성현 시장, 희생과 헌신 감사 뜻 전해…다각적 지원 모색
관내 거주 국가보훈대상자 2,038명 위문품 배달

  • 승인 2024-06-21 18:19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이정욱 어르신께 큰절을 올리는 백성현 논산시장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21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연무읍에 거주하는 6.25참전유공자 이정욱 어르신(96세)과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인 김옥련 어르신(99세) 가정을 각각 방문했다.

백성현 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들의 고귀한 정신을 기리며, 그들의 공훈을 되새기고 감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논산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관내에 거주하는 국가보훈대상자 2,038명에게 위문품을 배달했다.

이정욱 어르신과 담소를 나누는 백성현 논산시장
논산시는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독립유공자(유족) 및 보훈가족 등의 공훈에 보답하고자 명절(설·추석) 및 호국보훈의 달(6월) 등의 시기에 거주지의 읍·면·동장 등이 국가보훈대상자를 찾아가 존경과 감사의 마음으로 예를 갖춰 위문을 실시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보훈가족 여려분의 공로를 잊지 않고, 그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은 우리의 당연한 의무”라며, “앞으로도 논산시는 보훈가족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르포] 트램 공사에 시민 불편 가중…경적·호루라기 뒤엉키고 민원 잇따라
  2. 아산시, 1조원대 'AI모빌리티' R&D사업추진심사 대상 지정
  3. 허태정 시장 측근 문화예술 기관장 "보은 인사 vs "원팀 기대"
  4. "한국 전통주 만들기 신기해요"
  5. 아산시, '2026 취업캠프' 운영
  1.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 '2026년 기업환경 개선사업' 대상 기업 선정
  2. 대전시 李정부 첨단산업 정책 잇단 배제 위기감 고조
  3. [편집국에서] 이러다간 둔산광역시 되겄슈
  4. 대전시의회, 민인홍 인사청문회… '직무능력·전문성' 검증
  5. 대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국비 또 험로…환아 느는데 정부 지원 '반토막'

헤드라인 뉴스


운전자도 시민도 통행대란… 트램 공사장 불편민원 봇물

운전자도 시민도 통행대란… 트램 공사장 불편민원 봇물

5일 오후 4시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12공구인 중구 서대전 지하차도 일대. 공사장 통제요원의 호루라기 소리가 쉴 새 없이 울렸다. 통제요원들이 수신호로 차량 통행을 유도했지만 공사로 좁아진 도로에 차량이 몰리면서 곳곳에서 경적 소리가 터져 나왔다. 한 차량은 통행 안내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듯 공사 구간 방향으로 잘못 진입했다. 이를 발견한 통제요원이 다급하게 호루라기를 불며 차량을 향해 뛰어갔다. 요원이 손짓으로 통행 방향을 다시 안내하고 나서야 차량은 방향을 틀어 빠져나갔다. 그 사이 뒤따르던 차량들도 속도를 줄이면서..

7일 충청권 맑은 날씨…낮과 밤 기온차 커
7일 충청권 맑은 날씨…낮과 밤 기온차 커

대전·세종·충남은 7일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7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남권은 대체로 맑겠다. 낮 최고기온은 28~30도로 평년보다 다소 높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아산·보령 30도, 대전·논산·금산·예산·청양·부여·태안·당진·홍성·서천 29도, 세종·공주·계룡·천안·서산 28도 등 28~30도 분포를 보이겠다. 특히 이날 충남 서해안과 고지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며, 당분간 서해중부해상에서도 강한 바람이 예상돼..

"횡단보도 하나 두고 탄방"… 둔산 14구역 `둔산동 편입` 움직임
"횡단보도 하나 두고 탄방"… 둔산 14구역 '둔산동 편입' 움직임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1차 선도지구로 선정된 둔산14구역(한가람·한양)에서 '둔산동' 편입 움직임이 일고 있다. 같은 생할권임에도 횡단보도 하나를 사이에 두고 둔산동과 탄방동으로 나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이유에서다. 6일 서구청 등에 따르면 최근 국민신문고에 둔산14구역 한가람아파트와 한양아파트를 둔산동으로 변경해 달라는 민원을 접수됐다. 현재 둔산14구역은 행정구역상 탄방동에 속해 있다. 반면 14구역 인근에 위치한 13구역(크로바·목련아파트)은 둔산동이다. 두 구역이 인접해 있음에도 행정구역상 동이 나뉘어 있어 주민들 사이에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

  • ‘자전거 안전하게 탑시다’ ‘자전거 안전하게 탑시다’

  •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